재외동포 365 콜센터, 2년 만에 상담 10만 건 돌파
- Oct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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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길 때, 전 세계 한인동포들이 의지할 수 있는 창구가 있습니다. 바로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데요. 운영 2년 만에 상담 건수가 10만 건을 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달 30일,‘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가 개설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1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는 2023년 6월 재외동포청 출범과 동시에 운영을 시작해, 아포스티유 확인, 재외국민 등록, 국적과 병역, 가족관계 등록, 운전면허, 연금, 건강보험, 세금, 보훈, 교육 등 해외 생활 전반의 행정 민원을 상담해 왔습니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됩니다.
편리한 접근성을 위해, 기존 전화 상담뿐만 아니라, 2024년부터는 카카오톡 상담과 국제전화 요금 부담 없는 웹콜을 도입했고, 올해 9월에는 웹챗 서비스까지 시작했습니다.
현재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는 국제전화(+82-2-6747-0404)로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는 webcall.g4k.go.kr에 접속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단순히 정답만 알려주는 창구가 아니라, 막힌 길을 열어주고 방향을 제시하는 동반자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더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로 전 세계 동포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어디서든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가 해외 동포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K RADIO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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