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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중 워싱턴총영사 이임… 외교부 기획조정관으로 발령


<앵커> 조기중 워싱턴총영사가 지난 2023년 9월 부임 이후 2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 외교부 기획조정관으로 발령돼 이임합니다. 조 총영사는 워싱턴 한인사회와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었다며 동포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조기중 워싱턴총영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023년 9월 부임한 이후 2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 외교부 기획조정관으로 발령받아 이임합니다.


지난 5일 조 총영사는 버지니아 애넌데일 소재 한식당에서 동포언론간담회를 열고 한국으로의 귀임 소식을 밝혔습니다.


조 총영사는 워싱턴지역 한인사회에서 한인동포들과 함께 한 지난 2년 반의 시간은 소중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그동안 함께 한 워싱턴 한인사회에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인서트: 조기중 총영사]


조기중 총영사는 2년 6개월의 임기동안 워싱턴지역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사회가 단합과 화합의 모습으로 삼일절, 광복절 등 국경일 행사를 공동 주최하게 된 점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워싱턴 한인사회가 발전해 나가길 바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인 다음세대와 차세대가 미래세대 주역임을 깨닫게 됐고, 무엇보다 워싱턴지역 한인 청소년 및 차세대들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고,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총영사에 부임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2년전 메릴랜드에서 개최된 미주 장애인체전에서 총영사 자격이 아닌 순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고기를 굽고, 축구 심판을 보는 등 한인동포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던 순간들이 특별한 기억과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순회영사서비스를 기존 횟수보다 한인동포들을 위해 총22회까지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부임할 후임 워싱턴총영사도 워싱턴지역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조기중 워싱턴총영사의 이임 후 후임 총영사는 음력 설인 17일 이후 부임할 예정으로, 그전까지 주미대사관 윤주경 참사관이 총영사업무를 대행할 예정입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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