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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맘다니 회동 직후, 컬럼비아대학생 풀려나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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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과의 백악관 회동에서, 26일 국토안보부에 의해 구금된 컬럼비아대학교 학생이 조만간 석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수 시간 만에 실제로 컬럼비아 대학교 여학생이 체포 당일 저녁 풀려났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6일 목요일 오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뉴욕시장 측 관계자는 이번 회동의 주요 목적이 뉴욕시에 대규모 주택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있어 연방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데 주로 촛점이 맞춰졌다고 전했습니다.



회동 이후 맘다니 시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뉴욕시에 더 많은 주택을 건설하는 데 연방정부와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맘다니 시장은, 이번 만남에서 주택 문제뿐 아니라 논란이 되고 있는 컬럼비아대학생 구금 사안도 함께 다뤘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백악관 회동 이후,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컬럼비아대 학부생 엘미나 아가예바의 구금에 대한 우려를 직접 전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해당 학생이 곧 석방될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실제로 컬럼비아대학교는 국토안보부에 의해 구금됐던 재학생 엘미나 아가예바가 목요일 저녁 석방돼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가예바는 석방 직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금 전 풀려났고, 안전하다”며 자신을 지지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아가예바는 컬럼비아대학교 2026년 졸업 예정의 학부생으로,26일 오전 6시 30분쯤 맨해튼 웨스트 121스트릿에 위치한 대학 기숙사에 들이닥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에 의해 연행됐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국정연설에서도 맘다니 시장을 언급하며 “뉴욕시의 새 공산주의 시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이라며 “자주 대화를 나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맘다니 시장은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되려 전례없는 제설작업 인력이 지원에 나섰다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과의 대화는 언제나 뉴욕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RADIO 이하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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