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 Nov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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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0일 뉴욕주의회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를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결정이 있기까지 한국계 그리고 아시아계 의원들과 친한파 의원들이 뉴욕주의회에서 앞장서서 자금 확보에 나섰는데요. 파워 인터뷰 오늘 이 시간에는 7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론김 의원)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론김 하원의원입니다.
앵커) 네, 먼저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뉴욕 주정부가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를 위한 대규모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 가운데 한인가정상담소 그리고 민권센터도 자금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먼저 한인가정상담소에는 64만 8천 달러, 약 65만 달러, 그리고 민권센터에는 52만 9천 2백 달러, 약 53만 달러, 이렇게 약 11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을 지원하게 되는데요. 이번 자금 지원 결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 의원) 네, 어려울 때 이렇게 중요한 비영리 단체들에 대해, 이렇게 펀딩이 나오면서 겁먹고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네, 방금 론김 의원이 언급했듯이 연방 정부로부터 사실 강경 이민 정책이 나오면서 불안해하는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10일 월요일에 직접 한인 가정상담소 그리고 민권센터를 방문하셔서 자금 지원 소식을 알리신 걸로 아는데요. 기관들의 반응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김 의원) 네, 민권하고 한인가정상담소(KAFSC) 쪽에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너무 고마워하셨습니다. 몇 개월 동안 지금 많은 이민자들이 우리 민권센터와 한인가정상담에서 너무 많은 분들이 문제가 있을 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을 때 펀딩이 나온 거를 겁먹고만큼 생각했지만 정말 펀딩이 필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너무 많은 이민자들이 무섭게 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면서 살고 있는데,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legal counseling, housing 등 필요한 지원이 많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너무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새로 온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힘든 문제를 겪고 있는 가정은, 집안에서도 많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많은 분들이 상처받고 어디로 가야할 갈지 몰라,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한 목소리로 소외된 주민들 또 이민자 가정을 지원하고 이들의 정착을 돕는 데 애써야 합니다.
앵커) 뉴욕 주정부가 3천만 달러를 아시아계 투자 지원금으로 배정을 했는데요. 이 가운데 한인 가정상담소가 약 65만 달러, 그리고 민권센터가 약 53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즉, 총 11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을 확보한 상태인데요. 전체 아시아계 자금 지원금 가운데 약 30분의 1이 한인 가정상담소와 민권센터에 배정되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서 이게 많은건지 적은건지도 궁금하거든요.
김 의원) 네, 이거는 다른 커뮤니티 비슷한 레벨로 우리 아시아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지만,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비영리단체 지원만 준비할 게 아니고 정부에서도 직접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에서도 우리 아시아계 이민사회 어려움, 한인 문제 등을 직접 해결하고 도와줄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야합니다.
앵커) 네, 주정부 차원에서 비영리 단체들의 자금을 지원하는 것도 매우 환영할 일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주정부 내 그리고 연방정부 내에 이민자들의 고충을 접수받고 이들을 지원해주는 기관이 필요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이 한인사회 또 아시아계 사회와 이민자 사회를 지원하는데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론킴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 의원)네, 감사합니다.
앵커) 파워 인터뷰 이하예입니다. news@am166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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