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코러스 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 HOON HO CHO
- May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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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워싱턴지역 최대 한인축제 코러스 페스티벌이 한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인기 TV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CBS ‘The World’s Best’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로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코러스 페스티벌 출연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한인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진출처: 국기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2bab8_a1665b1a7229442bb9091f753417d8e7~mv2.jpg/v1/fill/w_800,h_450,al_c,q_80,enc_avif,quality_auto/52bab8_a1665b1a7229442bb9091f753417d8e7~mv2.jpg)
다음주 17일, 18일 양일에 걸쳐 개최되는 워싱턴지역 최대 한인축제 코러스 페스티벌이 한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미국 인기 프로그램인 NBC ‘아메리카 갓 텔랜트’ 및 CBS ‘The World’s Best’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태권도의 기상을 미국 땅에서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이번 국기원의 코러스 페스티벌 출연은 “미국에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이자 국기원 이사인 조지메이슨대 박천재 교수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스티븐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회장은 세계의 중심지이자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는 코러스 페스티벌에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함께 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 귀한 기회에 함께 힘을 합쳐 한인들의 위상을 더 높이길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은정 수석부회장은 미국에서 태권도 열풍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은 태권도의 훌륭한 정신에서 비롯됐다고 말하며 이곳 미국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인들의 자긍심이기도 한 태권도를 이미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등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펼치는 무대에 많은 한인동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더 나아가 태권도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미국 친구들도 초청해 함께 관람하면 자랑스런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은 17일 오후 5시 30분에 예정되어 있고, 이어 국기원은 오랜 의정활동동안 한인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 정계 은퇴를 선언한 코리아코커스 의장 제리 코럴리 연방하원의원에게 명예벨트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후 오후 6시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이 열린 뒤, 최근 미스터트롯 시즌3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광현 씨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또한 2008년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과속스캔들’의 OST ‘아마도 그건’을 부른 가수 홍민정 씨의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 가득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음주 주말 17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코러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KORUS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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