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MTA, 대규모 채용 시작
- K - RADIO
- 2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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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뉴욕의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MTA가 학력이나 특별한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는 대규모 채용을 시작합니다.
이번 모집 분야는 버스 운전 기사로, 대학 학위나 이전에 운전 관련 일을 했던 경력이 전혀 없어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격적인 급여 수준입니다. 처음 일을 시작하는 신입 운전기사의 시급은 28달러 76센트이며, 6년 동안 근무하면 시급이 41달러 9센트까지 오릅니다. 여기에 유급 휴가와 병가, 종합 의료 보험은 물론 퇴직 후 안정적인 연금 혜택까지 제공됩니다.

지원 자격은 간단합니다. 임용 시점에 뉴욕주 정식 운전면허를 3년 이상 보유했거나, 승객 탑승 허가가 있는 상업용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전형 과정은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되는 객관식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이 시험에서 70점 이상을 받은 합격자들은 순번에 따라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MTA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뉴욕 시민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지원 시 68달러의 전형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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