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UKF, ‘KOOM 2025’행사 공동 기자회견
- Oct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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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 사흘 간 뉴욕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KOOM(꿈) 2025’ K-컬처 페스티벌을 앞두고, 행사 주최 측인, 한인창업자연합과 뉴욕 한인회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인 스타트 업 기업 뿐 아니라, 한국의 글로벌 브랜드, K-푸드, K-뷰티 그리고 K-pop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 현장에 K라디오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KOOM> 행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세주 한인창업자연합(UKF) 의장을 비롯해 뉴욕한인회 관계자 및 후원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세주 의장은, 16일 목요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KOOM 2025’ 행사가 “한인 창업자와 한국 브랜드가 K-컬처를 통해 뉴요커들과 소통하고, 한국의 혁신과 창의성을 세계 무대에서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웨이브가 성장하는 이때에 성공한 한인 기업인들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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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M 페스티벌은 지난 201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 됐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사흘간 1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해 K-팝, K-스타트업, K-뷰티, K-푸드, K-테크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산업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장은 16-18일까지 네이비 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인들과 한국 레스토랑이 대거 참여하며, 한국의 음식과 뷰티, 공연이 한데 어우러진 꽉 찬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특히 현장에서는 한식 레스토랑과 협업한 팝업스토어, 디저트 및 음료 시식 등으로 구성된 ‘F&B Zone’, 그리고 혁신적인 K-뷰티 브랜드 신제품을 선보이는 ‘Brand Zone’이 운영됩니다.
행사 설치와 공간 디자인은 미국 내에서 부동산·시공 전문 역량을 갖춘 ‘빌드블록(BuildBlock)’이 총괄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농심과 아모레퍼시픽 등 글로벌 브랜드도 참여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K-Pop Demon Hunters와의 협업 제품을 공개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한국무역협회(KIT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K-푸드 및 F&B 브랜드의 미국 진출 규모는 15억 9,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2%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이 수입하는 한국 화장품은 17억 달러에 달해 전년대비 54% 급증하며, 한국 화장품이 프랑스를 제치고 미국내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세주 의장은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 싶은 한국 기업에게, 미국은 여전히 도전적인 환경”이라며 “매장 인테리어 및 시공 비용은 한국의 3배,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도 2~3배가 소요되는 만큼, 진출 초기부터 철저하게 부동산 및 법률 자문을 준비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공동기자회견을 연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한인들의 축제가 3일에 걸쳐 이곳 뉴욕에서 열린다며, 한인사회 1.5세 2030대 그리고 비지니스를 하는 한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행사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인서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구글 창에 "꿈 Koom 페스티벌"을 검색한 뒤, 참석을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대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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