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동맹재단, 국가보훈부 후원 PIP학생대회 본선전 성료
- HOON HO CHO
- May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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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동맹재단은 지난 24일 버지니아주 페어펙스에 위치한 조지메이슨 대학교의 존슨 센터 내 비스트로 홀에서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PIP 전미학생대회 본선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PIP 본선전에는 미 전역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이뤄진 총 132개팀이 출전해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10개팀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정전 7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캠페인 계획을 발표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총괄을 담당한 류태호 부회장은 심사총평을 통해 본선전은 마라톤의 끝이 아닌 반환점을 돈 것이라고 말하며 11월 1일 결선전까지 각 팀별 캠페인을 잘 진행해 미 주류 사회에 한미동맹의 가치를 잘 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결선전 티켓을 거머쥔 10개팀은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각 팀당 500달러의 캠페인 예산이 지급되고, 각 팀은 10월 17일까지 계획한 캠페인을 실제로 진행해 그 결과를 11월 1일 치러지는 결선전에서 발표해 최종 수상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번 본선전 1등은 ‘한미동맹의 숨은 영웅’ 주제로 캠페인을 발표한 샌디에이고 델 노테 고등학교 11학년 데이얼 박 군이 차지했습니다. 2등은 ‘음악의 조화’, 3등은 ‘K-뷰티를 통한 문화교류’ 등의 캠페인을 발표한 버지니아팀들이 차지했습니다.
본선전 상위 3개팀은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 해군사관학교 여름 캠프에 초청받아 사관생도들과 함께 생활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은 이날 본선전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PIP전미학생대회는 명실공히 미 전역에서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하며, 예선-본선-결선 등 1년 동안 진행되는 PIP대회를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큰 주춧돌을 쌓게 될 것이라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챕 피터슨 이사장도 한미동맹은 한국을 위한 일일 뿐만 아니라 미국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하며, 한미동맹이 군사적 혈맹을 넘어 경제 및 문화 영역까지 확장되는 포괄적 동맹이 되는데 PIP대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PIP대회 공식후원처인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은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버팀목이 되어, 그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전하며 PIP전미학생대회 출전 학생들은 한미동맹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임을 강조하고 격려하는 대회 개최 축사를 보내 이길현 보훈관이 대독했습니다.
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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