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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아시안 자문위원회, 2025 비즈니스 포럼 성료

  • Jul 7, 2025
  • 1 min read

<앵커> 버지니아 아시안 자문위원회가 글렌 영킨 주지사의 후원으로 ‘2025 비즈니스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차세대 혁신과 버지니아주 경제 성장을 이끄는 아시아계 리더들의 플랫폼 마련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전합니다.



버지니아 아시안 자문위원회는 지난 23일 버지니아주 맥클린에서 ‘2025 비즈니스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비즈니스 위원회 멜 가니 공동의장의 기획으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본 위원회에 한인으로 유일하게 위원으로 활동하는 강고은 옴니화재 대표 등 위원회 전원이 실무에 참여하면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포럼은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 행정부의 후원으로 버지니아 내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 정책 리더, 그리고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성장을 주제로 심도 깊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두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버지니아 아시안 자문위원회 내 비즈니스 주최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경제 활성화의 구체적 사례가 제시되며 주목받았습니다.


첫 세션에서는 고우담 간디 부위원장의 사회로 ‘버지니아의 비즈니스 및 경제 성장’이란 주제의 패널 토론이 열렸습니다. 패널 토론에서는 AI양자 기술, 핀테크, 글로벌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중인 혁신적인 기업 리더들이 참석해, 향후 10년간 버지니아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력 개발, 투자 전략, 기술 혁신에 대한 방향성과 대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두번째 세션은 ‘상업 프로젝트의 성공 요인; AAPI 중소기업 리더들의 시각’이라는 주제로 버지니아 아시안 상공회의소 마이 란 트란 전무이사의 주재로 진행됐습니다.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된 두번째 세션에서는 연방 계약 수주, 사업 확장, 고객 유지 전략, 문화적 정체성의 역할 등 실제 경영 현장에서의 경험과 교훈이 공유됐고, AAPI 기업가 정신의 현실과 가능성을 조명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버지니아 아시안 자문위원회 스리에하 팔레 위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버지니아 경제가 보다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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