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 침체 속 뉴욕시, 2025년 고용 성장세 지속
- Sep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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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 전역이 경기 침체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 뉴욕시는 고용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교육 및 보건,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뚜렷한 고용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 전역에서, 전국적인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뉴욕시의 2025년 고용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주 노동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의 일자리 증가율은 이미 작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2025년 8월 기준, 뉴욕시 민간 부문 일자리는 전년 동월 대비 8만2천300개 증가해 총 424만800개로 늘었습니다. 뉴욕시의 실업률 역시 4.9%로 전년 동월 대비 0.6% 낮아졌습니다.
노동부의 고용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는 2024년에 10만7천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났으며, 올들어 8월까지 8개월동안 작년 동기 대비 10만 천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교육 및 보건, 관광·서비스, 정보통신, 운송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가 두드러지게 증가했습니다. 또, 추후 회계 및 광고 영업, 재고 담당 등의 인력 채용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뉴욕시와는 대조적으로, 전국 고용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3월말 마감 회계년도 기준, 고용이 91만1천개 과대 집계됐다고 밝히며 1년치 일자리 수 증가폭을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고용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 RADIO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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