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갓 탤런트’ 50개팀 열띤 예선전, 총 20개팀 본선 진출
- Oct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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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서 펼쳐지는 ‘2025 추석 대축제, 코러스 페스티벌’의 인기 프로그램 ‘코러스 갓 탤런트’ 본선 진출을 위해 미 동부 전역에서 모인 50개팀이 열띤 예선전을 펼쳤습니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20개팀은 10월 4일 본선무대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조훈호 기자가 전합니다.

오는 4일과 5일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서 펼쳐지는 코러스 페스티벌, 2025 코러스 추석 대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코러스 캇 탤런트 결선을 앞두고, 열띤 예선이 지난 27일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 사무실에게 펼쳐졌습니다.
코러스 캇 탤런트 예선에는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리치먼드 등 버지니아 지역과 뉴욕,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약 50팀이 참가하며, 코러스 캇 탤런트가 미 동부 최대 한류 경연으로 자리잡았음을 입증했습니다.
예선 심사는 K드라마 OST 가수 홍민정 씨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거리상 예선 장소에 직접 오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한 영상 심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코러스 캇 탤런트 예선전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실력으로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파란눈의 금발 소녀가 무대에 올라 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한 뒤 뛰어난 춤실력으로 K팝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 15세의 소녀도 당당히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등 한국인이 아닌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미국인들이 한국어 노래와 K팝 댄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보여져, 최근 전세계적으로 열풍이 거세지는 한류의 저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한국 문화를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무대에 서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고, 일부 참가자는 자신의 팀명을 한국어로 작성하는 등 한국 문화와 한글 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치열한 예선 경쟁을 뚫고 총 20개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본선 진출자와 팀들은 10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애난데일 K마켓 주차장에 설치되는 코러스 페스티벌 본 무대에서 결선무대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입니다.
코러스 갓 탤런트 예선전이 치러진 같은 날,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시니어 슈퍼스타 노래 경연 예선전도 펼쳐져 총 10명의 결선 진출자가 결정됐습니다. 본선 무대는 10월 5일 일요일 오후 1시 코러스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2025 코러스 추석 대축제는 10월 4일(토)과 5일(일) 양일간 애난데일 K마켓 주차장에서 열리며, 배우 겸 가수 박광현 콘서트, 홍민정 밴드 공연,K팝 나이트, 한국 문화와 아트 체험, 통일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www.KorusFestival.or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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