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민자의 음식을 통한 모험과 성공이야기: 이강원 대표
- K - RADIO

- Aug 22
- 1 min read
"제가 숫기가 없어요." 1988년 서울올림픽이 끝나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뉴욕 JKF 공항에서 마중 나온 지인의 생선가게에서 일 하기 시작. 이어서 생선가게 운영, 미국식 핫&콜드 음식과 샐러드바, 횟집, 순대전문점, 숯불갈비, 한식전문, 그리고 작년에 오픈한 Artisan Boulanger라는 이름의 명장 베이커리 까지. 이강원 대표는 음식만으로 독특하고도 순수한 이민자의 역사를 개척해오고 있습니다. 지나 온 세월과 함께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그 호기심, 진심, 그리고 "숫기없는" 달변을 K-Radio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담았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