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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IO AM1310 'K-Art Song Cultural Bridge Project' 한국 가곡의 내러티브와 스토리텔링 접근법을 통한 평화.문화외교 프로젝트
출연진: David Maeng, Julianne Kim, Hana Han, Seung Gyo Kim ,Myeongnyun Lee 미국 북동부 최초로 한국학 프로그램을 개설한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미국 내 다국적 청년들 (다양한 분야 및 한국학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문화외교 기획 프로젝트
Dec 4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소말리아 이민자에게 "막말" 논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347f130b2e2c46cf95ac665ce7bcd5a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bdfba_347f130b2e2c46cf95ac665ce7bcd5a2~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소말리아 이민자에게 "막말" 논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347f130b2e2c46cf95ac665ce7bcd5a2~mv2.jpg/v1/fill/w_434,h_32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bdfba_347f130b2e2c46cf95ac665ce7bcd5a2~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소말리아 이민자에게 "막말" 논란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짧고 직설적인 화법을 즐겨 구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비공개 회의 중 소말리아가 지구상 최악의 국가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미국에 거주하는 소말리아인 이주자들을 “쓰레기”라고 표현해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여론은 격분했고 일부 공화당 지지자들과 의원들마저 해당 발언이 모욕적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대통령 본인도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해당 발언을 부인하며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발언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 로이터지의 < Trump 'garbage' rhetoric about Somalis draws cheers from administration, silence from Republicans and alarm from critics > < 트럼프의 소말리아인에 대한 ‘쓰레기’ 발언, 행정부는 환호·공화당은 침묵·비판자들은 경계 > 기사
Dec 4


VA 주민들 트럼프 지지율 저조, 영킨 지지율은 안정적.. 정치 불안감은 여전
로아노크 대학교가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민들은 우편투표를 지지하면서도 동시에 투표 시 신분증 확인도 적극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했음에도 글렌 영킨 주지사의 지지율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본 여론조사는 지난 6개월간 버지니아 주민들이 느끼는 정치적 불안감이 여전하고 지지 당에 따라 정치인들에 대한 인식이 극단적으로 나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민들의 모든 유권자에 우편투표를 허용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5%였고 유권자 자동 등록 제도 또한 66%의 지지율을 보여 선거 접근성 확대에 대다수가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투표 시 정부가 발급한 신분증 지참 질문에는 82%가 신분증 확인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투표용지 수집 질문에는 53%가 수집을, 43%는 수집 반대라고 응답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편투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
Dec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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