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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남] K자형 경제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7895810eef354088a16526b5849f106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bdfba_7895810eef354088a16526b5849f1069~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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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남] K자형 경제란?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연말을 맞아 기업, 언론사, 월가 애널리스트, 연준에 이르기까지 K 자형 경제에 대한 언급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K 컬쳐, K 드라마 등에서 말하는 한국의 K와는 다른 이 K는 무슨 의미일지, 현재 미국 경제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를 AP 통신의 12월 1일 기사 < Here’s why everyone’s talking about a ‘K-shaped’ economy > < 모두가 'K자형 경제'를 논하는 이유 > 통해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본문입니다. <Simply put, the upper part of the K refers to higher-income Americans seeing their incomes and wealth rise while the bottom part points to lower-income households struggling with
Dec 2


"기부 자판기" 뉴욕시 전역 개장
<앵커> 연말연시를 맞아 뉴욕 시민들이 기부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돕는 Giving Machines일명 '기부 자판기'가 뉴욕시 전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최대 규모의 자선 기부 행사일인 '기빙 튜즈데이(Giving Tuesday)'를 맞아, 연말연시 기부를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특별한 전통이 뉴욕시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기부 자판기(Giving Machines)’인데요. 이 자판기들은 화요일 아침 타임스퀘어에서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자선 자판기를 통해 시민들은 아메리칸 레드 크로스(The American Red Cross)나 유니세프(UNICEF)와 같은 대형 자선 단체는 물론, 메이크 더 로드 뉴욕(Make the Road New York), 그린페이스(Greenfaith), 그리고 뉴욕 가톨릭 자선회(Catholic Charities of New York)와 같은 지역 자선 단체에도 기부할 수
Dec 2


DC 시의원 재니스 조지, 시장 출마 선언
<앵커> 바우저 현 워싱턴 DC 시장의 출마 포기 선언 이후 DC 제 4구역 시의원 제니스 조지가 공직자로서 처음으로 시장직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김 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워싱턴 DC 시의회 제4구역 의원 제니스 조지가 2026년 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1일 공식 발표해 뮤리엘 바우저 현 DC 시장이 4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 처음으로 시장 선거에 출마 선언을 한 공직자가 됐습니다. 조지 의원은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출마를 공식 발표하며 주택 및 육아비용 인하 등 공공 안전과 경제 문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본인은 시민이 911에 전화하면 바로 구하러 오고, 교통 안전 개선 요청 시 도로에 속도 제한턱이 설치되는 모든 시민을 위해 실제로 작동되는 정부 구축이 목표라고 알렸습니다. 또 바우저 시장의 출마 포기 이유인 연방정부와의 갈등 심화, 지속적인 예산 축소 압박 상황 속에서 조지 의원은 바우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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