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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위생국장에 그레고리 앤더슨(Gregory Anderson) 임명
<앵커> 뉴욕시가 쓰레기 수거 등 도시 위생 정책을 이끄는 위생국장의 새로운 수장으로 그레고리 앤더슨을 위생국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시 당국은 쓰레기 수거 체계 개혁과 음식물 퇴비화 확대 등 ‘쓰레기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하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8일 수요일, 뉴욕시 위생국 신임 국장으로 그레고리 앤더슨( Gregory Anderson )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뉴욕시 위생국은 약 1만 명의 직원이 소속된 미 최대 규모의 공공 폐기물 관리 기관으로, 하루 약 2,400만 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약 6,000마일에 달하는 도로 청소 및 제설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임 국장인 그레고리 앤더슨은 과거 약 10년간 위생국에서 근무하며 정책 및 운영 전반을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의 이른바 'Trash Revolution' 정책을 이끌었던 핵심 인물로, 쓰레기 컨테이너화와 공공장소의 청결 개선
4 days ago


뉴욕시 퀸즈 버스정류장서 ‘묻지마 흉기 범죄’ 발생 30대 여성 병원이송
<앵커> 뉴욕시 퀸즈 한 버스 정류장에서 이른 아침 출근 중이던 30대 여성이 뒤에서 다가온 괴한에게 흉기로 수차례 공격을 당하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뉴욕시 퀸즈 한 버스 정류장에서 30대 여성을 상대로 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월요일 오전 6시께 이스트 엘름허스트 지역 23 애비뉴와 94 스트릿(23rd Avenue and 94th Street)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공개된 사건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피해 여성을 뒤따라 접근한 뒤,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여성 뒤에서 갑자기 공격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손과 등 부위에 흉기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이를 발견하고 911에 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
4 days ago


뉴욕시, 자전거·전기자전거 경미사고 ‘형사 처벌’ 폐지
<앵커> 뉴욕시가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이용자의 경미한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형사 처벌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민사 벌금 체계로 전환하는 한편, 배달 노동자 안전교육 확대와 배달 앱 기업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한 종합적인 도로 안전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하예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전기자전거와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형사 처벌을 폐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교통·안전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뉴욕시경찰국은 오는 3월 27일부터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 이용자의 경미한 교통 위반에 대해 형사 소환장을 발부하지 않게 됩니다. 기존에는 정지 신호 위반 등 비교적 경미한 사안에도 형사 처벌이 적용돼 법원 출석 의무가 발생했으며, 불출석 시 체포영장 발부 등의 불이익이 뒤따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위반은 자동차 운전자가 과속 및 신호 위반 시 벌금을 부과받듯, 민사 범칙금 체계로 처리됩니다. 시 당국은 이번 조치가 처벌의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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