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파워볼, 공교육 지원금 3,350만 달러 돌파
- K - RADIO

- Dec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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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까지 이어진 파워볼 복권 누적 매출로 약 3,350만 달러가 버지니아 공립학교 교육기금으로 조성됐습니다.이 수익은 모두 버지니아주 K-12 공교육 재정으로 들어갑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파워볼 복권 누적 매출로 총 3,350만 달러 이상이 주 공립학교 교육 재정으로 조성됐습니다.
이번 누적 매출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이어진 46회 연속 추첨 동안 판매된 티켓 수익에서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 로터리법에 따라 복권 수익 전액은 K-12 공교육 지원에 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추첨 당일에만 16만 6천 장이 넘는 티켓이 판매돼 다양한 당첨자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는 100만 달러짜리 당첨권 한 장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100만 달러 당첨권은 버지니아 로터리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당첨으로 10만 달러짜리 당첨권 한 장이 판매됐습니다.
이 티켓은 스팟슬리아니아카운티의 한 Wawa 매장에서 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장의 5만 달러당첨권은 버지니아비치와 체사피크 지역에서 각각 판매됐습니다.
이날 잭팟 1등 당첨자는 버지니아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칸소주에서 판매된 한 파워볼 티켓이 약 18억 달러 잭팟에 당첨됐습니다.
버지니아 로터리는 2025 회계연도 전체에서 약 9억 100만 달러 이상을 K-12 공교육에 기여했습니다.
이 금액은 주 전체 공립학교 예산의 약 10%에 해당합니다.
파워볼 복권은 매주 월·수·토요일 오후 10시 59분에 추첨이 진행됩니다.
티켓 한 장 가격은 2달러이며, 잭팟 당첨 확률은 약 2억 9,220만 분의 1입니다.
버지니아 교육당국은 “이번 복권 매출이 지역 학교에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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