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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긴급재난문자 한국어 포함 13개 언어로 확대 제공



뉴욕주가 앞으로 긴급재난문자를 영어와 스페인어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어 등 13개 언어와 미국 수화(ASL)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최근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발표한 다국어 경보 확대 규정을 두고 “주민 수백만 명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긴급재난문자는 허리케인, 폭설, 홍수 등 자연재해와 실종자 경보, 공공 안전 위협 상황에서 핵심적인 알림 수단으로 활용됐지만, 대부분 영어로만 제공돼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가 문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최근 스페인어 지원이 추가됐지만, 영어·스페인어를 사용하지 않는 주민들은 여전히 정보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이번 규정에 따라 한국어, 아랍어, 중국어(간체·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아이티 크리올어, 힌디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등 총 13개 언어가 공식 지원됩니다.



FCC는 이 규정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이 2028년 6월 12일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다국어 긴급문자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뉴욕주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모두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주민이 약 130만명에 달해, 이번 조치로 지역 안전망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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