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제22대 김헨리 회장 취임…송년회 겸해 성료
- K - RADIO

- Dec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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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가 차기 회장 취임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행사를 열었습니다.
6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홍진선 회장은 이임 후에도 이사장으로 협회를 지원할 뜻을 밝혔습니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는 지난 18일 뉴저지주 포트리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5년 송년회를 함께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1대 홍진선 회장이 제22대 김헨리 신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며 공식적으로 회장직을 이양했습니다. 행사는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협회 측은 이번 행사가 지난 2020년 취임해 제19대부터 제21대까지 협회를 이끌어온 홍진선 회장의 이임과, 지난 6년간 집행부 임원으로 봉사해온 김헨리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진선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노창균 변호사, JIB 전홍만 대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질 추 시니어 디렉터에게 협회 공로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지난 1년간 협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테너플라이 고교 11학년 이안 박 군에게 특별 봉사상을 전달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6년간 협회 운영에 함께한 임원진과 위원장, 감사, 부이사장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홍진선 회장은 “이임 후에도 제22대 이사장으로 남아 김헨리 신임 회장을 도우며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헨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전통인 매달 월례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뿌리를 잊지 않는 1.5세와 2세 차세대 창업가들을 위한 리더스 포럼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 RADIO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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