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 찾아가는 대한제국공사관’, 한인동포사회 위한 셔틀버스 지원사업 확장 운영

  • 1 hour ago
  • 1 min read

<앵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가 주최한 간담회가 4일 알렉산드리아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찾아가는 대한제국공사관’ 셔틀버스 지원사업은 버지니아, 메릴랜드 한인사회에 거주하는 학생과 시니어, 입양인들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 주최로 ‘2026 대한제국공사관 방문 사업추진 계획 등에 대한 간담회가 4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강임산 소장을 비롯해 김태환 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장,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워싱턴DC소재 대한제국공사관을 단체로 방문하는 이른바, ‘찾아가는 공사관’ 사업은 올해도 한인사회 및 단체들과 협력해 공사관 관람 접근성 제고 및 저변 확대를 목표로 ‘셔틀버스 지원사업 등을 학생 및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공사관 측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한 관람인원은 총 7,492명이며, 이중 총 29회 ‘찾아가는 공사관, 셔틀버스 지원사업’을 통해 관람한 인원은 총 6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는 메릴랜드 한인회를 주축으로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아시아패밀리와의 협력을 통해 한인학생와 입양인 및 가족 등도 공사관을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지원사업’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임산 소장은 ‘찾아가는 공사관’셔틀버스 지원사업이 한인동포단체오 함께 하는 대표사업으로 안착해 한미 우호 및 한인동포 정체성을 확인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하며, 미국 내 한국 관련 국외사적지에 대한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올해부터 ‘찾아가는 공사관’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속에서 한인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역사와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서트: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공동추진하고 있는 김덕만 버지니아 한인회 회장은 버지니안 한인동포들에게 대한제국공사관 탐방의 기회를 주는 중간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됐다고 전하며, 공사관 인식 제고 및 방문 기회 확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김덕만 버지니아 한인회장]


한편 공사관 관람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전에 어르신을 포함한 성인을 대상으로 홀수달은 버지니아, 짝수달은 메릴랜드에서 운행될 예정입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Comments


K-RADIO

Headquarter
209-35 Northern Blvd. #212
Bayside, NY 11361 (Headquarters)
info@am1660.com

Tel: (718) 352-1660
Fax: (718) 352-1663

New Jersey
530 Main Street #202
Fort Lee, NJ 07024

Tel: (201) 242-1660

  • Youtube
  • Instagram
  • naver

Washington DC

3554 Chain Bridge Rd. #306

Fairfax, VA 22030

info@dc1310com

Tel: (703) 273-4000

© 2025 K-RADIO LLC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