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뉴욕서 첫 동포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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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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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맨해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뉴욕 지역 동포 40여 명과 함께 첫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총리가 23일 워싱턴 D.C.에서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마친 후 진행된 일정으로, 한국 총리가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41년 만이며, 뉴욕방문은 처음입니다.
간담회에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시화 뉴욕평통회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각계 리더 24명과 외교부 박윤주 제1차관, 이상호 뉴욕총영사 대리, 총영사관 영사 등 한국 정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명석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통령께서 유엔총회 참석으로 2~3년에 한 번씩 뉴욕을 방문하지만, 총리의 뉴욕 방문과 동포간담회는 사상 최초라 의미가 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건배사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 10여 명이 김 총리에게 동포사회 관련 질문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김 총리는 모든 발언을 주의 깊게 경청하고 차례로 답변했습니다.

김 총리는 “각 지역 총영사관을 비롯한 해외 주재 정부기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특명에 따라 동포 친화적 방향으로 운영되며, 동포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한인사회 지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또한 “과거 맨해튼 컬럼비아대학과 뉴저지 럿거스대 법대 대학원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뉴욕은 개인적으로도 추억과 애착이 많은 도시”라며 “14년 만에 방문한 뉴욕 한인사회가 크게 발전했음을 확인했고, 10년 후 뉴욕 한인사회는 대한민국과 함께 놀라운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한인사회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김민석 총리의 미국 방문을 통해, 한인사회와 한국 정부 간 협력과 교류가 더욱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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