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동맹재단, 국가보훈부 후원 PIP 전미학생대회 예선전 4월 1일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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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커> 미주한미동맹재단은 지난 26일 페어팩스 소재 챕 피터슨 법률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의 가치를 미국 전역에 알리는 PIP 학생대회 개최 소식과 함께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과 정전 7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올 한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승교 기자가 전합니다.
![26일 기자회견 참석자들 (왼쪽부터 빈센트 보건 부이사장, 최태은 회장, 챕 피터슨 이사장, 류태호 부회장) [사진: K RADIO]](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1165fc43e405426a98720dfe8f22d71e~mv2.jpg/v1/fill/w_147,h_109,al_c,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vif,quality_auto/9839d2_1165fc43e405426a98720dfe8f22d71e~mv2.jpg)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은 지난 26일 페어펙스 소재 챕 피터슨 법률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 후원으로 진행되는 올해 PIP (Plan- Implement-Present) 전미 학생대회 개최 소식과 함께 올 한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PIP 전미학생대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온라인 양식 (https://bit.ly/4byQkaR)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동영상과 PPT를 포함한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5월 15일 결선 10개 팀 선발 결과를 발표합니다.
결선전을 통해 선발된 10개팀은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각 팀당 500달러의 캠페인 예산을 지급받으며,10월 30일까지 캠페인을 실제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11월 초 조지메이슨대학 페어펙스 캠퍼스 소재 존슨 센터에서 결선전을 통해 발표합니다.
PIP 전미 학생대회는 한미동맹의 소중한 가치와 한국전 정전 73주년 그리고 한반도 평화의 의미 등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미래 한미동맹의 주역인 학생들이 직접 계획 (Plan)하고 실행 (Implement)한 다음, 그 결과를 발표 (Present)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최태은 회장은 “올해로 4회차 개최되는 PIP 전미 학생대회는 미국내 시그니처 학생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젊은세대가 주축이되어 많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참가해 의미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챕 피터슨 이사장은 “수많은 미국 내 학생들이 PIP 전미 학생대회를 통해 삶 자체가 크게 변화 했다”며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젊은 세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재단은 오는 5월말 해군사관학교 에세이 대회를 개최하고, 6월말에서 7월초 사이 해군사관학교 여름 해양스포츠 캠프 진행과 함께 12월초 MTL (Movie, Talk & Learn) 영화 포럼을 개최합니다.
류태호 부회장은 “특히 올해 MTL 영화포럼은 워싱턴 한국문화원과 함께 공동 주최 된다”며 최신 한국 영화 상영과 함께 6.25 참전용사분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최태은 회장은 “미주한미동맹재단은 73년 한미동맹을 안보를 넘어 경제와 문화로 넓히는 민간외교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차세대들이 이번 PIP 대회를 통해 한미 양국을 잇는 가교로 성장하기를 기다하며 한미 동맹의 미래는 아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 최태은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
다가오는 행사들을 통해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가운데, 이를 이끌어갈 미래세대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안보를 넘어 한미 문화 교류를 확장해 나갈 차세대의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입니다.
K-Radio 김승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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