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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준 팰팍 시의원, 2026년 팰팍 시장 출마 공식 선언



<앵커> 민석준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이 오늘 2026년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원칙 있는 행정과 투명한 재정 운영, 주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민석준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 시의원이 21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팰팍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신뢰를 잃은 행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민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그동안 시의원으로서 팰팍 행정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보며, 현재의 행정이 주민 신뢰 위에 서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타운의 주요 행정 결정들이 충분한 설명 없이 추진됐고,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도 책임 있는 해명보다는 사후 정당화가 반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민 의원은 “그 결과 혼란은 주민에게, 부담은 세금으로 돌아왔다”며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넘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 의원은 시의원 재임 기간 동안의 의정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민 의원은 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는 결정에 대한 반대, 주민에게 설명되지 않은 예산에 대한 문제 제기, 불분명한 책임 구조에 대한 자료와 근거 요구 등을 끊임없이 지속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민 의원은 이번 출마를 통해 의회 내 문제 제기를 넘어, 직접 행정을 바로잡는 책임의 자리에 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의원은 이어 세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법과 절차에 기반한 원칙 있는 행정입니다. 편의에 따라 원칙이 무너지는 행정을 단호히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둘째, 투명한 재정 운영입니다. 모든 예산은 주민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주요 지출은 사전에 충분히 설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셋째, 주민 중심의 시정입니다. 주민을 사후 통보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 의원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팰팍이 어떤 기준으로 운영될 것인지, 누가 책임지는 리더십을 가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립보다는 해법을 제시하겠지만, 주민의 신뢰를 해치는 원칙 없는 타협에는 침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민 의원은 “변명으로 물러서지 않고, 주민 앞에서 숨기지 않으며 책임지는 리더가 되겠다”며 “팰리세이즈파크가 다시 신뢰받는 정부, 주민이 행정을 믿을 수 있는 타운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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