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황(Ung)시의원 "올해 선거에 뉴욕시 시의원도 뽑아요"
- K - RADIO

- Oc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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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태어나 4학년이 되던 해에 미국으로 이민 왔습니다. 플러싱, 뉴욕 퀸즈에서 자리 잡았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곳을 떠나 산 적이 없습니다. 제 어머니도요."

선거가 다음주 화요일. 역사적인 뉴욕시장 선거에 온통 관심이 다 가 있는데 샌드랑 황 시의원은 이번 선거가 자신이 살아 온 뉴욕시 20 선거구를 위해, 그리고 미국 전체에 아시아계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자신의 마지막 시의원 선거라는 사실을 조용히 상기시켜줍니다.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먼저, 우리 전통 설날이 공휴일이 될 수 있었고, 이제 그 노력을 미국 전체로 확산시키는 노력을 한다고 했습니다. 샌드랑 황(Ung) 시의원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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