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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50주년 맞아 새 단장 완성 단계
<앵커> 워싱턴 D.C.의 대표 명소인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이 개관 50주년을 맞아 올해 대규모 개보수 사업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박물관 측은 오는 7월 1일 신규 전시관 5곳 개방을 시작으로 나머지 공간도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단장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승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가오는 7월 1일, 스미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The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of the Smithsonian Institution)은 개관 50주년에 맞춰 5개의 신규·개편 전시관을 추가 공개하며, 2026년 전체 공사를 마무리 합니다. 2018년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은 박물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내부·외부 개보수 공사에 착수했고, 이번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은 냉전 시대 로켓 기술부터 오늘날 민간 우주여행까지 인류의 도전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


VA 타이슨스 카지노 개발 논란…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들 “대부분 반대”
<앵커>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지역 카지노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 주요 지방정부 인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는 반대 기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의 최종 결정을 앞둔 타이슨스 카지노 개발 법안을 두고,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들의 입장이 속속히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타이슨스 지역에 대형 카지노와 컨벤션센터,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포함한 복합 개발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민투표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지로는 스프링힐 메트로역 인근 부지와 타이슨스 갤러리아 인근 주차장 부지 등 두 곳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두 부지는 서로 다른 개발업체가 소유하고 있어 특정 업체를 위한 사업이라는 비판에 대해 주 상원 다수당 대표 스콧 수로벨 의원은 “여러 개발자에게 기회가 열려 있다”고 반


버지니아 ‘동일임금법’ 주지사 서명 대기… 성별 임금격차 해소 기대
<앵커> 수년간 번번이 무산됐던 버지니아 동일임금법이 올해는 통과돼 주지사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별과 인종 간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될지 주목됩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의회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이 ‘동일임금법’을 통과시키며, 법안은 이제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서의 서명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법안을 오랫동안 추진해온 페어팩스 지역 제니퍼 보이스코 주 상원의원은 “여성과 소수계층이 여전히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법안 통과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채용 과정에서 임금 불평등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고용주는 지원자의 과거 급여 이력을 묻거나 이를 임금 결정에 활용할 수 없으며, 채용 공고에는 반드시 급여 범위를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지원자가 급여 정보를 요구하거나 과거 연봉 공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VA, ‘전자담배 매장’ 위장 마약 유통망 적발
<앵커> 버지니아 전자담배 매장을 이용한 대규모 마약 유통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국은 해당 매장들이 사실상 ‘부패의 온상’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에서 전자담배 매장을 위장한 조직적인 마약 유통망이 경찰에 의해 대대적으로 적발됐습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25일 낸 성명에서, 합동 단속을 통해 총 13곳의 전자담배 매장을 급습하고, 이들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마약 거래에 연루된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된 마약의 시가만 약 2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매장은 겉으로는 합법적인 전자담배 판매점으로 운영됐지만 실제로는 대마초와 각종 불법 약물, 향정신성 물질 등을 유통하는 거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청소년들에게까지 접근이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지역


중동전쟁 언제 끝나나: 인샬라(신의 뜻), 부크라(내일, 언젠가)
아프리카-중동 한인총연합회 회장, 월드OKTA 오만 지회장, Al Kaus Overseas Trading CEO 김점배 회장과의 두번째 시간. 중동 사람들이 자주 쓰는 "인샬라"와 "부크라"라는 표현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말 만큼이나 전쟁 출구에 대한 예상을 어렵게 한다는 설명으로 시작된 인터뷰는, 호르무즈해협의 지형적 악조건과, 4주째 들어 선 전쟁속에서 주변 국가 주민들의 거의 평온한 일상, 그리고 자국에 대한 공격도 "이란 짓이 아니야" 라고 믿는다는 현지인들의 반응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바라보는 전쟁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이란이 쐈다고 해서 자신들을 전쟁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믿음은 "무지"에서 일까요? 아니면 인샬라? (2026년3월25일 인터뷰) 진행: 김경주/ 세상의 모든 아침 미동부 시간 9-10 am (재방송 9-10 pm) weekdays kjkimnyc@gmail.com


메릴랜드, 고속도로 쓰레기 대청소 돌입… “곳곳에 버려진 매트리스까지”
<앵커> 메릴랜드주가 매년 실시하는 고속도로 환경 정비 작업이 이번 주 시작됐습니다. 단순한 쓰레기를 넘어 타이어와 가구, 심지어 매트리스까지 도로 곳곳에서 발견되면서 심각한 오염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 교통부 산하 고속도로관리국이 올해도 ‘오퍼레이션 클린 스윕’, 대규모 도로 정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이어지며, 주 전역의 고속도로 주변 쓰레기와 각종 잔해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작업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작업에는 고속도로 관리 인력뿐 아니라 민간 계약업체, 그리고 교정당국 인력까지 참여하는 ‘총동원 체제’로 진행됩니다. 특히 잔디 깎기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도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한 도로 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실제로 메릴랜드주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쓰레기 수거와 잔해 제거에만 약 1,


버지니아 해상풍력 첫 전력 생산… 미 최대 규모 프로젝트 본격 가동
<앵커> 버지니아 앞바다에 조성 중인 미국 최대 해상풍력 단지가 처음으로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청정에너지 확대와 함께 안보와 경제 효과까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도미니언 에너지가 추진 중인 ‘버지니아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첫 상업용 터빈 가동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가동된 터빈은 단일 설비로 약 14.7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며, 해저 케이블을 통해 전력망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운영돼 온 시험용 터빈 2기와는 별도로 처음 상업 운전에 들어간 설비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으로, 최근 국가 안보 우려로 연방정부의 공사 중단 조치를 겪기도 했지만, 이번 전력 생산을 통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젠 키건스 버지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은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에너지를 넘어 국가 안보와도 직결된다”며, 안정적인 국내 전력 생산이 군사 기반 시설의 운영 안정성을
![[영읽남] 라구아디아 공항 충돌 사고 전 통신 내용](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0b4eaad933d84bde8e4fed6beaa8cadd~mv2.jpg/v1/fill/w_441,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0b4eaad933d84bde8e4fed6beaa8cadd~mv2.webp)
![[영읽남] 라구아디아 공항 충돌 사고 전 통신 내용](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0b4eaad933d84bde8e4fed6beaa8cadd~mv2.jpg/v1/fill/w_233,h_1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0b4eaad933d84bde8e4fed6beaa8cadd~mv2.webp)
[영읽남] 라구아디아 공항 충돌 사고 전 통신 내용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지난 3월 22일 오후 11시 38분경, 캐나다의 몬트리올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항공의 8646편 항공기가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 착륙하자 마자 항만청 경찰국 소속의 소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항공 기의 기장과 부기장이 충돌 직후 즉사했고 승객 11명과 소방차에 타고 있던 2명의 소방대원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중에 있지만, 사고 당시 녹음된 교신 내용에 의하면 라구아디아 공항 관제사가 사고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 중인데도 불구하고 소방차에 활주로 횡단 허가를 내렸고 해당 관제사도 사고 직후 본인의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해 뉴욕타임즈가 3월 24일에 보도한 사고 당시의 상황, < Final 3 Minutes: A Breakdown in Communication Before the 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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