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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무알코올 대마 음료’ 허용 추진…새 소비 시장 열리나
<앵커> 워싱턴 DC에서 대마 성분이 포함된 무알코올 음료를 합법화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음주 문화의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워싱턴 DC에서 대마 관련 규제 완화 움직임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2일, 대마 성분이 포함된 무알코올 음료의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새로운 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기존 주류 시장과는 별도로, 알코올을 포함하지 않은 대마 음료를 합법적인 소비 제품으로 인정하겠다는 데 있습니다. 현재 DC에서는 개인적인 대마 사용은 일정 범위 내에서 허용되고 있지만, 식음료 형태로의 상업적 판매는 엄격히 제한돼 왔습니다. 바우저 시장은 이번 조치가 불법 시장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유통 구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명확히 규제함으로써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트럼프, 법무장관 팸 본디 경질. 엡스타인 논란 속 갈등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장관을 전격 교체했습니다. 정적 수사와 엡스타인 사건 처리 등을 둘러싼 갈등이 누적되며 사실상 경질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목요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팸 본디 법무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나고 민간 부문 보직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We love Pam, and she will be transitioning to a much needed and important new job in the private sector" 라고 전했습니다. 본디 장관의 후임으로는 토드 블랜치(Todd Blanche) 법무부 부장관이 법무장관직을 대행하게 됩니다. 블랜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 사건을 변호했던 최측근 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디 장관이 범죄 단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


뉴욕시 브루클린, 유모차 탄 7개월 영아 총격 사망, 용의자 1명 체포
<앵커> 어제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유모차를 타고 있던 7개월 영아가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뉴욕시경은 피해 영아의 신원 및 체포된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수사당국은 다른 한 명의 행방도 쫓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1일 수요일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유모차에 타고 있던 7개월 영아가 보도로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치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건은 1일 오후 1시경 뉴욕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Humboldt Street와 Moore Street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피해 영아의 어머니는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 이동 중이었으며, 갑자기 모페드를 타고 지나가던 남성들이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 영아의 부모는 재빨리 유모차를 끌고 인근 델리샵으로 몸을 숨기려 했지만, 7개월 된 자녀의 머리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고


뉴욕시 살인·총격 사건 1분기 역대 최저
<앵커>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7개월 영아가 사망한 가운데, 뉴욕시 행정부와 뉴욕시 경찰국은 올 1분기 살인과 총격 사건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범죄 감소 흐름 속에서도 총격으로 영아가 사망하면서 치안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뉴욕시 행정부와 뉴욕시 경찰당국은 2일 목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동안 집계된 범죄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과 제시카 티시 경찰청장은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의 주요 범죄가 전년 대비 5%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살인 사건은 총 54건, 총격 사건은 139건으로 집계되며, 해당 기간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 최저 기록은 2018년 60건이었습니다. 또 스태튼아일랜드에서는 올해 1분기 동안 살인 사건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D 몽고메리 카운티, ‘SF 영화 같은’ 대형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 도입
<앵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최근 독특한 외형의 대형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가 등장해 운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를 중심으로 설치된 이 장비는 과속 억제 효과와 함께 벌금 부과까지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이 지난해 가을 발표한 신규 과속 단속 카메라 140대 가운데 6대는 기존과 전혀 다른 형태의 대형 장비입니다. 금속 재질에 각진 기하학적 디자인을 갖춘 이 카메라는 이동이 가능해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구간에 집중적으로 설치됩니다. 이 장비는 독일 기업 비트로닉이 제작한 ‘폴리스캔 단속 트레일러’로, 경찰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차량 속도를 측정하고 위반을 단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이 단속 카메라가 영화 ‘스타워즈’ 속 기계나 전기차 ‘사이버트럭’을 연상시킨다고 말할 정도로 독특한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적


VA ‘스킬 슬롯머신’ 합법화 논란… “지역사회에 위험한 도박”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이른바 ‘스킬 슬롯머신’ 합법화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향군인 단체 관계자는 해당 법안이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애비게일 스펜버거 주지사의 신중한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최근 버지니아 주의회가 이른바 ‘스킬 게임’으로 불리는 슬롯머신형 기기의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기들은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에서 운영되며 카지노 슬롯머신과 유사하지만, 규제와 안전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법안은 주지사의 최종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서명, 거부권 행사, 또는 수정 후 재심의 요청 등 여러 선택지가 있는 상황입니다. 법안 반대 측은 먼저 이 기기들이 재향군인 단체와 교회, 비영리기관 등의 자선 모금 활동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존의 합법적 자선 게임 수익을 잠식해 지역사회 지원 재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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