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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시의회, 청소년 통행금지 여름까지 연장 여부 표결
<엥커> 워싱턴 D.C. 시의회가 청소년 통행금지 조치의 연장 여부를 놓고 오늘 표결에 나섭니다. 최근 도심 일대에서 발생한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가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시의회가 올여름까지 통행금지 구역을 유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승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워싱턴 D.C. 시의회가 오늘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청소년 통행금지 (juvenile curfew)를 올 여름까지 연장할지 표결에 부칩니다. 이번 논의는 최근 잇따른 대규모 10대 청소년 난동 사태 이후 이뤄지는 것으로, 특히 3월 14일 네이비야드 (Navy Yard)에서 발생한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네이비야드에서 열린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n takeover)’ 집회는 혼란과 폭력으로 번졌고, 체포와 총격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 이후 시 당국은 청소년 밀집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통행금지 조치는 4월


메릴랜드 위탁아동 개혁안 발표… 기대와 우려 교차
<앵커> 메릴랜드 주가 위탁아동 보호 시스템 개혁안을 발표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한 책임성과 감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메릴랜드 주 위탁아동 관련 단체들은 최근 발표된 개혁 조치에 대해 고무적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실제 진전은 감독과 책임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웨스 무어 주지사가 발표한 이번 개혁안과 관련해, 비영리단체 ‘보이스 포 칠드런 몽고메리’의 프란차 데이비스 대표는 “신중하지만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위탁아동을 위한 권익 보호 활동을 펼치며, 법원이 지정한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대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주지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혁이 특히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감독 체계와 수용 능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주 전역에 걸친 일대일 돌봄 기준을


버지니아 대학가 무기 범죄 증가… 캠퍼스 안전 논쟁 재점화
<앵커> 버지니아 주 대학 캠퍼스에서 무기 관련 범죄가 최근 몇 년 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격 사건을 계기로 캠퍼스 안전과 총기 규제 논쟁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주립경찰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주 내 대학 캠퍼스 일대에서의 무기 관련 법 위반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비드19 펜데믹으로 캠퍼스가 비었던 2020년 이후 사건은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고, 2025년에는 총 55건으로 5년 사이 약 40% 증가했습니다. 특히 노퍽의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와 리치먼드의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에서 사건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 3월 12일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군단 책임자인 중령이 숨졌으며, 용의자는 사건 직전 불법으로 구입한 권총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학 내 안전과
![[0331 굿모닝 워싱턴 2부] "허성빈의 역사 한" - 유럽, 후추 그리고 콜럼버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bc3f1489176147879eb084b68584e224~mv2.png/v1/fill/w_441,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bc3f1489176147879eb084b68584e224~mv2.webp)
![[0331 굿모닝 워싱턴 2부] "허성빈의 역사 한" - 유럽, 후추 그리고 콜럼버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bc3f1489176147879eb084b68584e224~mv2.png/v1/fill/w_233,h_1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bc3f1489176147879eb084b68584e224~mv2.webp)
[0331 굿모닝 워싱턴 2부] "허성빈의 역사 한" - 유럽, 후추 그리고 콜럼버스
허성빈의 역사한판을 통해 미국 역사 함께 배워요! 오늘은 아메리카 대륙 발견 이전 유럽의 상황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입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학부모들 “혼란스러운 학사일정” 개선 촉구
<앵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학부모들이 학교 학사일정 운영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 당국도 일정 개편 논의에 나섰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학부모들이 학사일정 운영 방식을 두고 “혼란스럽고 일관성이 없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가장 큰 문제로 꼽는 것은 예측하기 어려운 일정입니다. 겨울철 눈 등 악천후로 인한 휴교 이후 보충 수업이 이어지면서 학사일정이 수시로 조정되고, 여기에 각종 휴일과 학교 일정이 겹치면서 정상 수업이 이뤄지는 주가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오는 4월 21일에는 특별선거로 인해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전체가 휴교할 예정입니다. 다수의 학교가 투표소로 사용되기 때문인데, 이 역시 학사일정 변동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 연수일과 조기 하교일 등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날도 적지 않아, 학부모들은


브루클린 노숙자 쉘터 건설 주민 반발
<앵커> 뉴욕 브루클린에서 노숙자 보호소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지역 정치인들은 안전 문제와 시 당국과의 소통 부재를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시 브루클린에 위치한 벤슨허스트(Bensonhurst) 지역에 노숙자 쉘터 건설을 앞두고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해당 보호소는 약 150명의 남성 노숙자를 수용할 계획으로, 공사는 이번 주 철거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현재 뉴욕시 행정부는 해당 노숙자 쉘터 완공 시기를 2027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29일 저녁부터 자정까지 수백 명의 주민들이 공사 현장에 모여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뉴욕시경이 안전상의 이유로 현장에 투입돼 질서 유지에 나섰지만, 이 과정에서 경찰의 팔을 깨문 시위대 1명이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시위대는 특히 조란 맘다니 시장이 지역 커뮤니티와 충분한 대화 및 의견 나눔


뉴욕시, 공무원 대상 무료 보육 시범사업 첫 도입
<앵커> 뉴욕시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무상보육 시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맨해튼 시청 인근에 보육시설을 신설해 근무 중 무상으로 자녀 돌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조란 맘다니 시장이 약속한 ‘보편적 보육’ 정책 확대의 일환입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시 공무원 대상 첫 무상 보육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맘다니 시장이 약속한 모든 시민 대상 무상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보편적 보육’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David N. Dinkins Municipal Building(맨해튼 1 Centre St.)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근무지와 관계없이 뉴욕시 행정서비스국(DCAS) 소속 직원들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보육시설은 해당 건물 1층에 마련되며, 연중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


뉴욕서 친팔레스타인 활동가 암살 시도, 용의자 체포
<앵커> 뉴욕에서 친팔레스타인 활동가를 겨냥한 암살 시도가 경찰에 의해 사전에 차단된 가운데, 당사자가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건을 계기로 정치적 폭력과 증오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지난주, 뉴욕시에서 친팔레스타인 활동가를 겨냥한 암살 시도가 발각돼 뉴욕시경이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뉴욕시경은 지난 26일, 31세 친팔레스타인 활동가 너딘 키스와니(Nerdeen Kiswani)의 자택을 겨냥한 공격이 있었으며, 암살을 계획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목요일 체포된 용의자는 26세 남성 알렉산더 헤이플러(Alexander Heifler)로 밝혀졌으며, 당시 주위에서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이 그를 발견하고 즉시 개입해 체포했습니다. 현재 용의자 헤이플러는 화염병 8개를 제조해, 키스와니의 자택을 공격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암살 대상자 였던 키스와니는 30일 월요일 사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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