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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센터 폐쇄 심리, 연방법원 결정 보류
<엥커>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워싱턴 D.C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기관인 ‘케네디센터’ 철거 및 개보수 계획을 중단시켜 달라는 임시 금지 명령에 대한 심리를 진행한 결과,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연방법원이 이번 긴급 심리 개입을 보류함에 따라, 케네디 센터의 행방은 여전히 미지수로 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승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크리스토퍼 쿠퍼(Christopher Cooper)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12일 목요일 오후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케네디 센터 폐쇄와 재건 계획에 반대하는 임시 금지 명령(Temporary Restraining Order) 결정을 보류했습니다. 이번 심리에는 크리스토퍼 쿠퍼(Christopher Cooper) 연방 지방법원 판사, 민주당의 조이스 비티(Joyce Beatty) 연방 하원의원과 그녀의 변호인단이 참여했습니다. 민주당 조이스 비티 (Joyce Beatty) 연방 하원의원은 16일 오후 12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윈코리아 토크콘서트' 28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
미주통일연대 워싱턴이 주최하는 ‘윈코리아 토크콘서트’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됩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1부에서 ‘두 국가론의 위험성’,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를 위한 청원서’, ‘재일교포 북송사업 재판승소 보고’, 그리고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문제’ 등에 대해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김유숙 회장을 포함해 총 4명의 강사가 강연을 진행합니다. 2부에서는 ‘북한 차세대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이현승 북한청년지도자총회 대표와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ㄱ눤위원회 초대회장 겸 CEO가 토크콘서트로 강연 및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미주통일연대 워싱턴측은 현재 북한이 반민족적인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고, 대한민국 안에서도 이것을 인정하자는 무책임한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자유롭고 진실된 하나의 나라,


워싱턴한인복지센터, 몽고메리 카운티 시니어 아카데미 2026 봄 학기 개강
워싱턴 한인복지센터가 2026년 봄 학기 시니어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아카데미는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반과 타이치 체조반 등 총 2과목이 진행됩니다. 스마트폰은 기존 기초 수업에서 한 단계 확장되어, 카카오톡과 다양한 앱 사용뿐 아니라 영어로 된 우편물이나 안내문을 사진으로 찍어 이해하는 방법, 생활 영어 번역, 은행 앱 활용과 금융 사기 예방 등 시니어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활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타이치 체조반은 부드럽고 천천히 진행되는 동작을 통해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돕습니다. 매주 새로운 동작을 배우고 전체 동작을 연결해 연습하며, 명상과 호흡법까지 포함되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스마트폰반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타이치 체조반은 4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


버지니아주, 트럼프 피임 보험 제한 규정에 소송 참여
<앵커> 버지니아주가 피임 비용 보장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규정에 맞서 다른 주들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버지니아주 법무장관 제이 존스는 해당 규정이 건강보험법의 핵심 보호 장치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가 피임 접근권을 제한할 수 있는 연방 규정에 맞서 다른 주들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버지니아주 법무장관 제이 존스는 20개 주 법무장관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도입된 피임 보험 관련 규정에 대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문제가 된 규정은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에 포함된 피임 보장 조항의 예외 범위를 확대해, 종교적 또는 도덕적 이유를 내세우는 고용주나 대학이 직원 건강보험에서 무료 피임 보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제이 존스 주 법무장관과 다른 주 정부들은 현재 제3연방항소법원에 해당 규정이 위법이라고 판단한 하급심 판결을 유지해 줄 것을 요


VA 올드도미니언대학교 총격 사건… 1명 사망, 2명 부상 “테러가능성 수사 착수”
<앵커> 버지니아주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테러 행위 가능성으로 수사되고 있습니다. 총격범이 사용한 총기의 일련번호가 훼손된 상태로 확인되면서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대학 군사훈련 프로그램 지도 교수가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노퍽에 위치한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연방 수사당국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서 사용된 총기의 일련번호가 의도적으로 훼손된 상태로 발견돼 총기의 출처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법 집행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수사 당국이 훼손된 일련번호를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총기의 유통 경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이번 총격 사


미시간, 유대교회당 차량 돌진·총격. 용의자 사망
<앵커> 12일 미시간주 웨스트 블룸필드의 대형 유대교회당에서 차량 돌진 및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무장한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돌진한 차량에 치인 보안 요원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건은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12일 목요일 낮 12시 30분경,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약 30km 떨어진 웨스트 블룸필드 타운십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 템플 이스라엘(Temple Israel)에 무장 괴한이 차량을 몰고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은 회당 정문을 들이받고 건물 복도를 따라 이동했으며, 충돌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회당 내 경비원들이 차량을 향해 즉각 총격으로 대응했으며,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내부에 폭발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공범이 있는지 여부도


뉴욕 퀸즈 팟홀로 스쿠터 탑승자 사망. 팟홀 관련 민원 급증
<앵커> 뉴욕시 퀸즈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고 가던 40대 남성이 팟홀에 걸려 넘어지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지점 주변은 오래전부터 팟홀 문제가 심각했던 구간으로, 이번 사건으로 도로 안전 문제와 겨울철 팟홀 신고 급증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지난 9일 저녁 9시 30분경, 서서 타는 전동 스쿠터를 타고 퀸즈 오존파크 리버티 애비뉴와 109 스트릿 인근을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갑자기 앞으로 넘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팟홀에 걸려 넘어지며 앞으로 세게 쓰러졌고,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즉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근 상점에서 설치된 CCTV 영상을 보면 피해 남성이 서서타는 전동 스쿠터를 타고 리버티 애비뉴 동쪽 방면을 따라 이동하다가 교차로 부근에서 갑자기 앞쪽으로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주민들은 사고가 난 도로 곳곳에 팟홀이 너무 많아 민원을 끊임없이 제기해


뉴욕 소상공인들 “자동차 보험료 인하 필요” 호소
<앵커> 뉴욕 전역의 소상공인들이 급등하는 자동차 보험료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며, 보험 사기 근절과 보험료 인하를 목표로 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개혁안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뉴욕 전역의 30여 개 소상공인과 계약업체, 서비스 업체들로 구성된 연합이 자동차 보험료 급등 문제 해결을 위해 주 의회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주 의회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자동차 보험료 상승이 사업 운영과 고용,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 능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구에는 뉴욕시 브롱스·퀸즈·브루클린·맨해튼을 비롯해 롱아일랜드와 뉴욕 중부 지역에 위치한, 피자가게 및 의료 클리닉, 건축 자재 업체, 세탁소,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뉴욕 경제를 떠받치는 소상공업계에 있어, 차량은 사업 운영의 핵심 장비”라며 “플러싱의 배달 밴, 브루클린의 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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