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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ACA 보조금 종료 여파… 3만3천 명 보험 이탈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연방 건강보험 보조금 종료 이후 건강보험 가입자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보험료 상승 부담 속에 일부 주민들은 생활비와 의료비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가입자 감소가 더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 ‘Affordable Care Act’, 이른바 ACA 건강보험 가입자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연방 의회가 보험료 보조금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보험료가 급등했고, 이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보험 유지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세나 모기지, 교통비, 식료품 비용 등 기본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일부는 결국 보험을 포기하고 있는 겁니다. 연방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ACA 가입자는 약 120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지니아주의 경우 약 3만3천 명이 이미 보험에서 이탈했으며, 이는 올해 1분기 기준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또한


VA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 학교 안전·학생 지원 강화 법안 서명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학교 안전과 학생 복지 강화를 위한 법안들이 본격 시행됩니다. 공화·민주 양당의 초당적 지지를 받은 이번 조치는 위기 대응부터 정신건강, 아동 식사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가 학교 안전과 학생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법안 패키지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법안들은 주 의회를 통과한 초당적 입법으로, 공립학교의 안전 체계 강화와 학생 복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법안은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학부모로서, 또 전직 연방 수사관으로서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모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학교 내 위협 대응 능력 강화입니다. K부터-12학년까지 재학중인 학교와 공립대학의 위협 평가팀은 앞으로 ‘레드 플래그 법’으로 불리는 긴급 위험 명령에 대한 교육을 의무적으로


유학생 떠난 자리, 재정 공백 커진 버지니아주 대학들 위기 직면
<엥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부터 시행한 국제 학생 비자 규제 강화 여파가 현실화 되면서, 버지니아주 대학들이 대학원 유학생 급감으로 재정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승교 기자가 전합니다. 버지니아주 대학들이 대학원 유학생 급감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등록금과 수입 감소에 직면하며 재정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2025년 봄부터 시행된 연방 정부의 유학생 비자 규제 강화가 현실화되면서 대학 재정 공백뿐 아니라 지역 경제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고등교육위원회(State Council of Higher Education for Virginia)는 공립대학들이 대학원 과정 유학생 감소로 약 3,600만 달러의 등록금 및 수입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번 분석은 스콧 수로벨(Scott Surovell) 주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의 요청으로 진행 되었고, 학부 유학생 증가가 일부 손실을 상쇄했지만 올해


워싱턴 DC, ‘무알코올 대마 음료’ 허용 추진…새 소비 시장 열리나
<앵커> 워싱턴 DC에서 대마 성분이 포함된 무알코올 음료를 합법화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음주 문화의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워싱턴 DC에서 대마 관련 규제 완화 움직임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2일, 대마 성분이 포함된 무알코올 음료의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새로운 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기존 주류 시장과는 별도로, 알코올을 포함하지 않은 대마 음료를 합법적인 소비 제품으로 인정하겠다는 데 있습니다. 현재 DC에서는 개인적인 대마 사용은 일정 범위 내에서 허용되고 있지만, 식음료 형태로의 상업적 판매는 엄격히 제한돼 왔습니다. 바우저 시장은 이번 조치가 불법 시장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유통 구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명확히 규제함으로써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트럼프, 법무장관 팸 본디 경질. 엡스타인 논란 속 갈등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장관을 전격 교체했습니다. 정적 수사와 엡스타인 사건 처리 등을 둘러싼 갈등이 누적되며 사실상 경질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목요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팸 본디 법무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나고 민간 부문 보직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We love Pam, and she will be transitioning to a much needed and important new job in the private sector" 라고 전했습니다. 본디 장관의 후임으로는 토드 블랜치(Todd Blanche) 법무부 부장관이 법무장관직을 대행하게 됩니다. 블랜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 사건을 변호했던 최측근 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디 장관이 범죄 단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


뉴욕시 브루클린, 유모차 탄 7개월 영아 총격 사망, 용의자 1명 체포
<앵커> 어제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유모차를 타고 있던 7개월 영아가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뉴욕시경은 피해 영아의 신원 및 체포된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수사당국은 다른 한 명의 행방도 쫓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1일 수요일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유모차에 타고 있던 7개월 영아가 보도로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를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치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건은 1일 오후 1시경 뉴욕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위치한 Humboldt Street와 Moore Street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피해 영아의 어머니는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 이동 중이었으며, 갑자기 모페드를 타고 지나가던 남성들이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 영아의 부모는 재빨리 유모차를 끌고 인근 델리샵으로 몸을 숨기려 했지만, 7개월 된 자녀의 머리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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