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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미 전역 10시간 '먹통' 후 서비스 재개
<앵커>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14일 하루 '먹통'이 됐습니다. 뉴욕 등 주요 도시에서 911 연결까지 차단되며 10시간 넘게 대혼란이 이어졌는데요. 버라이즌은 사과와 함께 보상 대책을 내놨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미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의 통신망 서비스가 14일 미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중단돼 이용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14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정오 무렵 장애 신고가 폭증하며 본격화되었습니다. 버라이즌 측은 발생 약 10시간 만인 오후 10시 20분경 X를 통해 모든 서비스가 복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비스 장애는 미 전역에 걸쳐 발생했으나, 특히 동부 해안 지역(Eastern Seaboard)인 뉴욕시, 애틀랜타, 샬럿, 마이애미, 필라델피아 등 동부권 대도시의 피해가 컸습니다.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시카고 등 서부 및 중부 대도시에서도 대규모 장애 보고가 잇따랐습니다.


VA, 선거구 재획정 곧바로 추진
<앵커> 버지니아 주 의회가 2026년 정기회기를 시작하면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선거구 재획정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민주당은 의회 첫날부터 새로운 연방 하원 선거구를 그들 손으로 재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헌법 개정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버지니아 주의회가 새 회기를 시작하면서 민주당이 곧바로 선거구 재획정 문제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새로운 의회는 하원에서 민주당의 확고한 다수석을 바탕으로 정식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의회 첫날은 통상 의례적인 일정으로 진행되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총 4개의 헌법 개정안을 신속히 상정하고 통과시켰습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연방 의회 선거구 재획정 권한을 주정부가 갖도록 하는 안입니다. 민주당은 공화당이 주도한 다른 주의 선거구 재획정이 불공정하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파워인터뷰] 팰팍 재정적자 77만5천 달러, 결국 주민들에게 전가 될 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d1d0f893976d44d69630c2299c01aecf~mv2.pn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d1d0f893976d44d69630c2299c01aecf~mv2.webp)
![[파워인터뷰] 팰팍 재정적자 77만5천 달러, 결국 주민들에게 전가 될 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d1d0f893976d44d69630c2299c01aecf~mv2.pn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d1d0f893976d44d69630c2299c01aecf~mv2.webp)
[파워인터뷰] 팰팍 재정적자 77만5천 달러, 결국 주민들에게 전가 될 위기
<앵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재 팰팍 시행정부는, 77만5,000달러 규모 재정적자를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주민들의 혈세를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파워인터뷰 오늘 이시간에는 팰팍 시의원 두분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 네 뉴저지 팰팍의 원유봉 시의원, 그리고 민석준 시의원 모시고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팰팍 시행정부가 지난 1월 5일 약 2시간에 걸친 격론 끝에, 77만 5천달러의 재정 적자를 보전하겠다는 결의안을 결찬성 4표, 반대 2표로 가결해 통과시켰지만, 결국 뉴저지 주정부가 승인을 하지 않았죠? <인서트> 2) 타운의회가 2025회계연도 예산에서 발생한 77만5,000달러의 초과 지출분, 사실 더 많을수도 있지만, 전체 예산의 3%이상을 보전신청 못하기 때문에 77만5천달러만 신청이 가능했던거다. 실제적인 재정적자 규모도 왜 적자가 났는지도


워싱턴주 아동 성범죄 한인 남성, 가중 요소 인정돼 징역 33년 선고
<앵커> 워싱턴주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한인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자의 취약성을 중대하게 판단해, 당초 예상보다 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워싱턴주 샌후안 카운티 고등법원은 지난 5일 형량 공판을 열고, 아동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유죄가 인정된 최찬수 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습니다. 최 씨는 아동 성폭행 4건과 아동 성추행 4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지역 매체 후안아일랜즈 저널에 따르면, 검찰이 제시한 기본 형량 범위는 20년에서 26년이었지만, 배심원단이 범행의 심각성과 여러 가중 요소를 인정하면서 형량이 상향됐습니다. 배심원단은 평결 사유로 범행의 잔혹성, 피해자가 저항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취약한 상태였다는 점, 18세 미만의 동일 피해자를 상대로 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범행, 가정 내 신뢰 관계와 지위를 이용해 범행을 쉽게 했다는 점 등을


가족·취업이민 영주권 문호 대부분 동결, 일부 순위만 소폭 진전
<앵커> 2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전 부문이 3개월째 제자리입니다. 취업이민도 일부 순위만 소폭 개선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동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연방국무부가 2026년 2월 기준 가족·취업이민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습니다. 가족이민 전 부문은 3개월 연속 전면 동결 상태입니다.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지난달과 동일하며, 사실상 진전이 없었습니다. 사전접수 허용일은 일부 개선이 있었습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포함된 2A 순위만 1개월 앞당겨졌고, 나머지 순위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취업이민 문호도 전반적으로 답답한 상황입니다. 3순위 전문직·숙련공 승인 판정일만 1개월 1주 정도 빨라졌지만, 석사 이상 고학력자 대상 2순위와, 3순위 비숙련공, 4순위 종교이민 성직자와 비성직자 부문은 동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세계적 특기자, 기업 간부인 1순위와 투자


트럼프, 이민자 보호도시, 예산 중단 예고, 반ICE 시위 확산
<앵커>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미니애폴리스에서 30대 시민이 숨진 사건 이후, 이민 단속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 도시’에 대한 연방 예산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고, 조란맘다니 뉴욕시장을 비롯한 각 도시와 지방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 르네 니콜 굿(Rene Nicole Good)이 사망한 사건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과도한 단속과 공권력 행사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옹호하며 오히려 이민자들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설에서 “미국 시민을 상대로 사기를 저지른 귀화 이민자에 대해서는 시민권 박탈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소말리아계 이민자들이


미 연방의회서 ‘제21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앵커> 1903년 하와이 이민으로 시작된 한인 이민 역사 123주년이자, 미 연방의회의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 통과 21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 주최 기념행사가 13일 워싱턴DC 연방 하원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미 양국 정상의 축사와 함께 연방의원, 한인 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미주 한인들의 역사와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1903년 하와이에 한인들이 미국에 이민온지 올해로 123주년, 미 연방의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이 통과된 지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3일 워싱턴DC 소재 연방 하원의회 레이번 하우스 오피스 빌딩에서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의 주최로 ‘제21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한미 양국 대통령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인 이민 역사 123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며, 미국의


VA 주하원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북버지니아 2개 지역구 모두 승리
<앵커> 버지니아 북부 지역에서 실시된 주의회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차기 주지사 내각 인선으로 공석이 된 하원의원 자리를 채우기 위해 치러졌으며, 민주당은 압도적인 득표율로 두 지역구를 모두 사수했습니다. 보도에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북부 일부 지역에서 13일 실시된 주의회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이 두 개의 공석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제11지역구에서는 민주당 그레첸 불로바 후보가 68%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고, 제23지역구에서는 민주당 마거릿 프랭클린 후보가 77%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승리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스태퍼드 카운티 일부 지역, 그리고 페어팩스 시를 포함하는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투표는 이날 오후 7시에 마감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차기 주지사로 선출된 애비게일 스팬버거가 현직 민주당 하원의원 두 명을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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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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