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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남] 국정연설 앞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팩트체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4ed79c6de73647c09c277f2d43af5f81~mv2.jp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bdfba_4ed79c6de73647c09c277f2d43af5f81~mv2.webp)
![[영읽남] 국정연설 앞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팩트체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4ed79c6de73647c09c277f2d43af5f81~mv2.jp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bdfba_4ed79c6de73647c09c277f2d43af5f81~mv2.webp)
[영읽남] 국정연설 앞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팩트체크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취임 이후 첫 국정연설을 할 예정으로 행정부의 정책 우선순위는 주로 경제, 이민, 범죄, 에너지, 국가 안보에 집중돼 있기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언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업적을 비하하며 본인의 성과를 자랑해 왔는데 이에 AP 통신이 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 중인 허위 사실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AP 통신의 < FACT FOCUS: A look at Trump’s false and misleading claims ahead of the State of the Union >기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주장을 다루고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기사가 가장 먼저 다루고 있는 주제는 경제입니다. <Trump often says the U.S. is no


MD 주정부, ICE 구금시설 반대 소송 제기
메릴랜드주는 지난 23일,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워싱턴 카운티 내 이민자 구금 시설 신설 계획을 저지하기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1월, 워싱턴 카운티 윌리엄스포트 지역의 한 창고를 1억 200만 달러에 매입해 이를 이민자 구금 시설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메릴랜드 주정부는 해당 창고가 82만 제곱피트 규모의 상업용 창고로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히며 연방정부는 처음부터 창고를 이민세관집행국 구금 시설로 전환시킬 의도를 갖고 매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법에서 요구하는데로 환경 평가를 실시하지 않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공론화 절차 및 의사 결정에 대한 설명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구금시설 개조로 인해 포토맥 강으로 흘러가는 하천과 인근 보호종 서식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대기 질 및 인근 도로 교통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앤서니


뉴욕시, 제설 요원 시급 30불로 파격 인상
<앵커>기록적인 폭설이 휩쓸고 간 뉴욕 일대에 이번에는 '블랙아이스' 비상령이 내려졌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살인적인 추위 속에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데요. 뉴욕시는 제설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파격적인 시급 인상안까지 내놨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국립기상청은 24일 오후까지 뉴욕시 전역에 '블랙아이스 특별 기상 통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설 작업이 끝난 도로 위로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얼음막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뉴욕시는 긴급 제설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임시 제설 요원의 시급을 파격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뉴욕시의 제설 요원 시급은 19달러 14센트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례없는 블리자드급 폭설이 뉴욕을 강타하면서,


맨해튼 워싱턴 스퀘어 파크서, NYPD에 눈 투척 공격
<앵커> 뉴욕 맨해튼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대규모 눈싸움 현장에 안전 관리를 위해 출동했던 NYPD 경찰관들을 향해, 군중이 눈을 던지고 머리를 치는 등 충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 국장과 경찰 노조는 이를 “범죄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규탄하며 관련자 체포와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뉴욕 일대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23일 오후 4시경 뉴욕시 맨해튼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에 수백 명이 모여 대규모 눈싸움을 벌이는 현장에 뉴욕시경이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눈싸움 참가자들은 갑자기 출동한 경찰관들을 향해 눈덩이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경찰관들이 군중에 둘러싸인 채 야유를 받으며 눈세례를 맞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당국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경찰을 향해 눈을 던지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했지만, 일부 인원이 이를 무시하


VA 예산안 수정…"증세 없이 생활비 완화"
<앵커> 버지니아주 의회가 글렌 영킨 전 주지사가 제안한 2년, 2,120억 달러 규모의 주 예산안을 대폭 수정했습니다. 하원과 상원은 세금 인상 없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예산안을 재편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버지니아 주의회가 글렌 영킨 전 주지사가 제안한 마지막 예산안을 전면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지난 21일, 주 의회 하원과 상원의 예산위원회는 2년간 총 2,12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주정부 예산안에 대한 광범위한 수정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영킨 전 주지사의 임기 말에 제출된 예산안을 토대로 의회가 자체 우선순위를 반영해 재구성한 것입니다. 의회가 내세운 핵심 기조는 ‘어포더빌리티( affordability )’, 즉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 완화입니다. 최근 물가 상승과 주거비, 교육비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습니


이민단속반 한인업소로 뛰어든 그 이후 팰팍(Palisades Park) NJ : 폴김(Paul Kim) 시장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팰팍)에서 날아 온 사진. 지난 1월 겨울폭풍이 눈을 퍼붓고 간 뒤 혹한이 덥친 Broad Avenue 였습니다. 거기에 Police라고 적힌 선명한 싸인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평소 같으면 안전한 거리를 위해 "조금 과하다" 라고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을 이 Police의 출현이 추위 만큼이나 얼어 붙는 이유는 그 보다 앞 서 있었던 여기 브로드 애비뉴 한 한인 업소에서의 사건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2026년 설날에 팰팍 시장 Paul Kim의 설명으로 직접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결코 쉽지 않은 이 문제를 풀어보려는 노력은 결국 이런 방문을 받게 될 때 각자의 판단은 예민한 그 법의 테두리를 아는 것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걸 필요로 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진짜 영장과 가짜 영장을 구별할 줄 알고 자신의 영역이 아닌 법 집행을 방해하지 않으며 이민단속반이 들어올 수 없는 구역에는 싸인을 붙이는 일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마영애 평양순대 마사장, 그리고 미국 연방정부가 인정한 북한인권연맹 마영애 총재
"저는 평양을 탈출해서 자유를 찾아 온 탈북민 마영앱니다~" 라고 시작하던 K-Radio에서의 2026년 새해 인사의 그 또렷한 목소리. 하늘로 솟구치는 기개와 담담하게 쏟아내는 단어들 속 뜨거운 열정. 마영애...너무나 많은 이름 뒤에 수식어가 붙은 그 삶을 잠시 함께 들여다 봤습니다. 그녀의 아침길은 새벽을 이미 몇 바퀴 돌고 온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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