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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VA.MD 지역 중소기업들, 트럼프 긴급 관세 위헌 여부 촉각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권한을 근거로 부과한 관세의 합법성을 두고 연방대법원이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관세 부담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은 향후 경영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이라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사이다 제조업체 ‘로스트 보이 사이다’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캔 가격은 최근 크게 상승했습니다. 창업자 트리스탄 라이트는 알루미늄에 부과된 관세 인상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국으로, 수입 가격 상승이 곧 제조 원가 부담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트럼프 2기 행정부 임기 초반부터 확대해온 관세 정책이 미국 전역의 중소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 쟁점은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 즉 국가 비상사태를 근거로 경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한 1970년대 제정 법률을 활용해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적법한지


버지니아 데이터센터 디젤 비상발전기 규제 논쟁… “지역사회 건강 우려”
<앵커> 북버지니아에 9천 대가 넘는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기가 설치된 가운데, 디젤 발전기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관련 규제 법안이 잇따라 논의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북버지니아 지역에는 9천 대가 넘는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기가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티어 2’ 등급 발전기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버지니아 환경품질부는 티어 2 발전기의 가동을 정전 등 비상 상황과 정기 점검 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지역을 대표하는 일부 의원들은 매달 실시되는 시험 가동만으로도 인근 지역사회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존 매컬리프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하원법안 507호는 2026년 7월 이후


"한국 문화의 밤 정통으로 잇다"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선생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사랑을 '춤'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분들이 계십니다.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선생님, 전수자 정수경 선생님, 이수자 이가원 선생님을 굿모닝 워싱턴에서 1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하수관 파손두고 무어 주지사와 또다시 격돌](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26ade5074f7e44bf98653f7bcc9d8abd~mv2.jpg/v1/fill/w_441,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26ade5074f7e44bf98653f7bcc9d8abd~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하수관 파손두고 무어 주지사와 또다시 격돌](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26ade5074f7e44bf98653f7bcc9d8abd~mv2.jpg/v1/fill/w_233,h_1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26ade5074f7e44bf98653f7bcc9d8abd~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하수관 파손두고 무어 주지사와 또다시 격돌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민주당 소속의 메릴랜드 주지사 웨스 무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포토맥 강 하수 유출을 두고 무어 주지사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9일, 워싱턴 DC의 하수관 한 부분에서 직경 72인치의 구멍이 생겨 수백만 갤런의 폐수가 지면에서 분출돼 인근 포토맥 강으로 유입되고 있고 수차례 진행한 복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최소 수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볼티모어시의 치안을 언급하며 주 방위군 투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고 이에 반대하는 무어 주지사는 강한 어조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무어 주지사가 자신을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칭찬했다고 주장했지만 무어 주지사는 즉각 부인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 키 대교 재건을 위한 연방 지원을 중단


VA 유급병가 법안, 하원 통과
주 내에서 유급 병가를 의무화하는 법안인 하원 법안 5호가 63대 35로 월요일 버지니아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버지니아주는 타주와 달리 주가 제시하는 최소 병가 일수 규정 정책이 없어 근로자의 유급 병가제공 여부를 전적으로 고용주가 결정하고 있습니다. 하원 법안 5호는 민주당 소속의 케일리 콘버스-파울러 하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현재 주 내에서 존재하는 제한적인 유급 병가 법안을 주 내 모든 공공 및 민간 부문 근로자로 확대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근무 시간 30시간당 유급 병가 1시간을 모을 수 있게 되고 함께 채택된 수정안은 다양한 유형의 근로자에 대한 다른 적립률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 지지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지역 주민은 일부 기업이 자발적으로 병가 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어 주정부 수준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버지니아주에서 가정의학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데이비드 클락도 환자들이 일을


NJ 트랜짓, 오늘(17일)부터 대규모 감축 운행 돌입
<앵커> 역사적인 '포털 노스 브리지' 전환 작업이 시작되면서 17일부터 뉴욕 펜 스테이션으로 향하던 열차 통행이 사실상 막혔습니다. 대부분의 승객이 호보켄으로 우회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성영화 기자가 전합니다. 뉴저지 통근자들의 '교통 대란'이 현실화되었습니다. 17일부터 모리스 앤 에섹스(Morris & Essex), 글래드스톤 브랜치(Gladstone Branch), 몽클레어-분튼(Montclair-Boonton) 노선을 이용해 뉴욕으로 직행하던 '미드타운 다이렉트' 열차의 펜 스테이션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대신 모든 열차는 호보켄(Hoboken) 터미널로 최종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곳에 내린 수만 명의 승객들은 다시 PATH 기차나 페리, 버스로 갈아타고 맨해튼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작업 기간 동안 뉴어크와 세카커스 사이 구간이 단선으로만 운영되면서, 시간당 48대에 달하던 열차 운행 편수가 단 18대로 줄어들었습니다.


2026 F/W 뉴욕패션위크, 한복으로 물들다
<앵커> 글로벌 예술·패션 플랫폼 젠아트(Gen Art)가 2026년 2월 뉴욕패션위크에서 한복 패션쇼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미스 USA가 한복을 직접 입고 런웨이를 걷기도 했습니다. 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글로벌 예술·패션 플랫폼 젠아트가 12일부터 15일까지 뉴욕에서 ‘뉴욕패션위크 2026년 2월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특히 14일 열린 패션쇼는 한복을 포함한 패션·예술·문화·커뮤니티를 결합한 멀티데이로 기획됐습니다. J2 Brand 창립자이자 Gen Art의 신임 아트 디렉터인 제니 노 정(Jenny No Chung)은 이날 총 5명의 디자이너 무대를 선보인다며, 오후 8시에는 “The Hanbok & Dangchomoon” 한복 패션쇼가, 그리고 오후 9시에는 건축 기반의 지속가능 럭셔리 패션과 몰입형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온 안토니오 타드리시(Antonio Tadrissi)와, 토론토 기반의 ‘핑크 펑크(P


디자이너 손정완, 뉴욕패션위크 2026 F/W ‘블레이징 오퓰런스’ Blazing Opulence 펼쳐
<앵커> 한국 대표 디자이너 손정완의 2026 F/W 패션쇼가 뉴욕패션위크에 펼쳐졌습니다.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회복탄력성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새로운 럭셔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입니다. 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국 대표 패션 디자이너인 손정완 디자이너가 14일 뉴욕에서 열린 2026 F/W 뉴욕패션위크에서 신작 컬렉션 ‘블레이징 오퓰런스 Blazing Opulence’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즌으로 뉴욕 무대 28번째 참가를 기록한 손 디자이너는 1년에 두 차례, 매 시즌 빠짐없이 뉴욕에서 쇼를 이어온 국내 디자이너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정완 디자이너는, 뉴욕 패션쇼야말로, 계속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이번 컬렉션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한 외적 화려함을 넘어선 ‘내면의 회복탄력성(Resilience)’입니다. 손 디자이너는 “진정한 화려함은 겉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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