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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과디아 사고 차량, 경고 시스템 작동 안 해” 조사 본격 물살
<앵커> 지난 22일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발생한 에어캐나다 여객기와 공항 소방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연방 조사 당국이 “화재차량의 활주로 경고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초기 조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이에 이번 사고 원인 규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연방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24일 화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고 당시 활주로 경고 시스템이 알람을 울리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공항에서 지상 차량의 움직임을 더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소방차에 트랜스폰더를 장착할 것을 공항에 권고하고 있는데, 사고가 난 소방차에는 항공관제소에 위치 정보를 전송하는 장치인 트랜스폰더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제니퍼 호멘디(Jennifer Homendy)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사고 소방차에 트랜스폰더(transponder)가 장착돼


이현탁 회장 6월까지 휴직, 줄리 원 연방하원 후보 선대위본부장으로 전념
<앵커> 뉴욕 퀸즈 한인회 이현탁 회장이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0일까지 한인회장 직무를 휴직하고 줄리 원(Julie Won) 연방하원 후보 당선을 위해 전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한인 사회 목소리를 워싱턴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라며 이번 결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현탁 퀸즈 한인회장은 24일 오전 뉴욕시 퀸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 한인회 활동을 돌아보며, “우리 커뮤니티와 함께 조직을 안정시키고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한인회장 직무를 휴직하고 줄리 원 후보의 연방 하원 진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중요한 결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회장은 휴직 결정 배경에 대해 “한인회장이라는 자리도 중요하지만, 우리 커뮤니티를 대표할 수 있는 한인 정치인이 연방 의회에 진출하는 것이야 말


MD, ‘차량 등록 원정’ 단속 강화…VA 등록 악용 막는다
<앵커> 메릴랜드주가 차량 등록을 둘러싼 ‘편법’에 칼을 빼들었습니다. 세금과 보험료를 피하기 위해 타주에 차량을 등록하는 주민들을 겨냥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메릴랜드주에서 차량 등록을 둘러싼 단속이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주 당국은 일부 주민들이 세금과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접한 버지니아주에 차량을 등록하는 관행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한 입법에 나섰습니다. 문제가 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실제로는 메릴랜드에 거주하면서도, 차량은 버지니아 주소를 이용해 등록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차량 등록세와 보험료를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엄연한 규정 위반으로, 주 정부는 세수 손실과 보험 체계 왜곡을 초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주의회에 제출된 이번 법안은 이러한 ‘타주 등록 꼼수’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영읽남] 이란 전쟁과 관련한 거센 반대에도 루비오 장관만은 비판을 피하는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3eac599cf1f943e3931a0b1a9e0b4d03~mv2.png/v1/fill/w_441,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3eac599cf1f943e3931a0b1a9e0b4d03~mv2.webp)
![[영읽남] 이란 전쟁과 관련한 거센 반대에도 루비오 장관만은 비판을 피하는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3eac599cf1f943e3931a0b1a9e0b4d03~mv2.png/v1/fill/w_233,h_132,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3eac599cf1f943e3931a0b1a9e0b4d03~mv2.webp)
[영읽남] 이란 전쟁과 관련한 거센 반대에도 루비오 장관만은 비판을 피하는 이유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지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치솟는 기름값과 예산 낭비 등의 이유로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로이터지의 설문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가 36%를 기록했다고 전하는 등 국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불만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국민들의 불만은 전쟁을 결정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런 대통령을 보좌하고 전쟁을 계속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국가 지도부를 향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그 역풍을 피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소식, 폴리티코의 3월 24일 기사 < Why Marco Rubio Is Escaping the Brunt of Fury Over Iran > < 마르코 루비오가 이란 문제로 인한 거


시민 소송으로DC 주요 자전거도로 철거 연기
시민들의 소송으로 연방정부의 워싱턴 DC 네셔널 몰 인근과 백악관을 지나가는 15번가 선상에 위치한 자전거 도로 폐쇄 계획이 연기됐습니다. 15번가 선상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는 시 남부의 타이덜 베이신에서 시 북부의 컬럼비아 하이츠까지 이어지며 워싱턴 DC의 주요 관광지, 업무 구역, 거주 구역 등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연방고속도로청은 지난 20일, 곧 개최될 벚꽃 축제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덤250 행사 등에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효율적인 도심 계획”을 위해 15번가 자전거 도로를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DC의 중심가를 가로지르는 해당 자전거 도로는 하루 평균 4천여명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등 도심 내 차량 수 및 교통 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워싱턴 지역 자전거 협회의 엘리자베스 키커 협회장은 협회 측 변호사들이 법무부에 소송 의사를 통보했고 이후 3월 30일 이


"헬리콥터 소음 같다”… 버지니아 주 라우던 카운티 데이터센터 소음 논란 확산
<앵커> 버지니아 주 라우던 카운티의 한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소음이 주민들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헬리콥터가 머리 위를 맴도는 듯한 소음이 밤낮없이 이어진다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승교 기자가 전합니다. 버지니아 주 라우던 카운티 ( Loudoun County) 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제가 제기된 지역은 애슈번 (Ashburn) 지역 일대로, 주민들은 “마치 헬리콥터가 하루 종일 머리 위를 맴도는 듯한 소리”가 지속된다고 호소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미국 기술 기업 클라우드 HQ가 운영하는 데이터 센터들 중 하나로 밝혀졌습니다. 주민들은 라우던 카운티 파크웨이 (Loudoun County Parkway Side)와 왁스풀 로드 (Waxpool Road) 인근에서도 창문을 닫아도 소음이 차단되지 않을 정도로 소음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음 측정 결과


버지니아 북부 송전선 지중화 논란… '주민 반발 속 규제당국 결정 임박'
<앵커> 버지니아 북부 라우던 카운티에서 대규모 송전선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 의회가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자 지역 정치인들은 송전선을 땅속에 묻는 ‘지중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규제당국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비용 문제와 주민 우려가 맞물리며 최종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북부 라우던 카운티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소속 주 상원의원 칸난 스리니바산과 하원의원 제이제이 싱은 최근 주 규제기관인 버지니아 주 기업위원회에 고압 송전선 지중화 검토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송전선이 전력 안정성 확보에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주민 건강과 안전, 삶의 질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부 구간이라도 지중화하는 ‘혼합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사업은 전력회사 도미니언 에너지가 추진 중인 ‘골든 투 마스’ 프로젝트입니다. 이 사업은 데이터센터 밀집


버지니아, 페어팩스 고등학교 성추행 의혹… "교육청, 외부 로펌 조사 착수"
<앵커> 버지니아 북부 소재 페어팩스 고등학교에서 학생 간 부적절한 신체 접촉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육 당국이 외부 로펌을 통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학생은 이미 경찰에 체포돼 법원 심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는 최근 많은 한인학생들이 재학중이기도 한 페어팩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간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독립적인 외부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 미셸 리드는 지난 23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외부 로펌 맥과이어우즈를 고용해 사건 전반에 대한 종합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의 목적은 사건 발생 경위와 시점, 그리고 학교 측이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제대로 준수했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18세 학생 이스라엘 플로레스-오르티스가 지난 2월 25일 여러 학생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총 9건의 경범죄 폭행 및 구타 혐의가 적용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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