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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개최
<앵커>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가 자녀들의 뿌리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한국학교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37회 교사의 밤’을 오는 13일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에는 약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근속 교사, 올해 최우수 교사 감사패 증정과 교사들이 직접 꾸미는 재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는 자녀들의 뿌리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학교 교사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제 37회 교사의 밤’ 행사를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위치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1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합니다. 교사의 밤 행사를 위한 이사 및 임원들의 준비 모임이 지난 3일 애난데일에 위치한 한 한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준비모임에서 정광미 회장은 재미한국학교워싱턴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교사 240명을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소말리아 이민자에게 "막말" 논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347f130b2e2c46cf95ac665ce7bcd5a2~mv2.jpg/v1/fill/w_44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bdfba_347f130b2e2c46cf95ac665ce7bcd5a2~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소말리아 이민자에게 "막말" 논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347f130b2e2c46cf95ac665ce7bcd5a2~mv2.jpg/v1/fill/w_234,h_1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bdfba_347f130b2e2c46cf95ac665ce7bcd5a2~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소말리아 이민자에게 "막말" 논란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짧고 직설적인 화법을 즐겨 구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비공개 회의 중 소말리아가 지구상 최악의 국가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미국에 거주하는 소말리아인 이주자들을 “쓰레기”라고 표현해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여론은 격분했고 일부 공화당 지지자들과 의원들마저 해당 발언이 모욕적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대통령 본인도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해당 발언을 부인하며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발언과 관련한 자세한 소식, 로이터지의 < Trump 'garbage' rhetoric about Somalis draws cheers from administration, silence from Republicans and alarm from critics > < 트럼프의 소말리아인에 대한 ‘쓰레기’ 발언, 행정부는 환호·공화당은 침묵·비판자들은 경계 > 기사


VA 주민들 트럼프 지지율 저조, 영킨 지지율은 안정적.. 정치 불안감은 여전
로아노크 대학교가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민들은 우편투표를 지지하면서도 동시에 투표 시 신분증 확인도 적극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했음에도 글렌 영킨 주지사의 지지율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본 여론조사는 지난 6개월간 버지니아 주민들이 느끼는 정치적 불안감이 여전하고 지지 당에 따라 정치인들에 대한 인식이 극단적으로 나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민들의 모든 유권자에 우편투표를 허용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5%였고 유권자 자동 등록 제도 또한 66%의 지지율을 보여 선거 접근성 확대에 대다수가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투표 시 정부가 발급한 신분증 지참 질문에는 82%가 신분증 확인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투표용지 수집 질문에는 53%가 수집을, 43%는 수집 반대라고 응답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편투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


뉴욕시 대중교통 OMNY 잔액 표시 기능 도입 검토
<앵커> 뉴욕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뉴욕 지하철의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인 OMNY(옴니)에서도 곧 이용자가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시 지하철 이용객이라면 메트로카드를 단말기에 긁을 때마다 남은 잔액을 화면으로 확인했던 기억이 있으실텐데요. 이제 OMNY(옴니) 시스템에도 이와 유사한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MTA 대변인은 지하철 이용객이 개찰구에서 카드를 태그할 때 OMNY에 남아있는 잔액을 표시하는 방안을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기능 업데이트 검토는 지난 8월, MTA의 시민 의견 수렴 기간에 접수된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따른 것입니다. MTA 관계자들은 지난 9월 이사회 회의에서, 특히 '무제한 탑승 요금 상한제(Unlimited Ride Fare Cap)'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무료 탑승 혜택을 제대로 받고 있는지 확


뉴욕 하수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앵커> 뉴욕 시를 비롯한 뉴욕주 일부 지역의 하수에서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방역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뉴욕에서 빠르게 확산했던 노로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흔히 '겨울철 위장 독감' 또는 '배탈 감기'로 불리며,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뉴욕 지역매체 PIX11은 최근의 하수 검사 결과를 인용해 뉴욕 시 주변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3일 보도했습니다. 특히, 공중 보건 감시를 위해 하수 역학(Wastewater Epidemiology) 데이터를 수집, 분석, 시각화해 공개하는 WastewaterSCAN 대시보드에 따르면, 이타카(Ithaca) 지역과 오스위고(Oswego) 시의 하수 처리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 핵산이 발견되었으며, 오스위고 지역에서는 11월 초 이후 검출량이 상당히 급증한


페어팩스 카운티, 2027 예산 적자 1억 3천만 달러 전망
<앵커> 페어팩스 카운티가 2027회계연도에 큰 폭의 예산 적자를 예고하면서, 공공 서비스 축소나 세금 부담 증가 등 주민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카운티와 교육청이 긴축 조치를 검토하는 가운데, 향후 발표될 예산안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페어팩스 카운티가 2027회계연도 예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재 약 1억 3천150만 달러 규모의 큰 폭의 예산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카운티 정부와 공립학교 시스템의 재정 전망을 합산한 것으로, 지역 전반의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진 출처: 페어팩스 타운티 예산 위원회 크리스티나 잭슨 카운티 재무책임자는 이번 전망이 초기 단계라면서, 불확실성이 커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카운티는 약 2억 2천550만 달러의 신규 수입을 기대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교육 및 공공서비스 수요


“미 시민권자 이중국적 금지 추진…한인 복수국적자 선택 압박 우려”
<앵커> 연방 상원이 시민권자의 이중국적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국과 미국 양국 국적을 가진 한인 복수국적자들은 1년 내에 미 시민권 또는 한국 국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선택하지 않으면 시민권을 자동 상실하게 돼, 향후 입법 동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연방 상원이 시민권자의 이중국적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한인 복수국적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국과 미국 국적을 동시에 가진 사람들은 하나의 국적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지난 1일, 오하이오주 공화당 소속 버니 모레노 상원의원이 발의한 ‘배타적 시민권 법안(Exclusive Citizenship Act of 2025)’입니다. 법안에 따르면 미국 시민이 외국 국적을 보유할 경우, 1년 내 하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미 시민권을 자동 상실하게 됩니다. 모레노 의원은 이를


미국 시민권 시험, 난이도 큰 폭 상향”
<앵커> 미 시민권 시험이 개편되면서 문제 수가 늘고, 단순 암기보다 내용을 이해해야 답할 수 있는 문항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시험 준비 현장에서는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시민권 시험을 개편하면서 응시자들의 준비 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뉴욕 지역의 시민권 준비반 강사들은 개정 시험 내용을 검토한 뒤, 문항 수가 늘어난 데다 질문 방식도 복잡해져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학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정의 가장 큰 변화는 문제 규모 확대와 합격 기준 상향입니다. 문제은행은 128문항으로 늘었으며, 실제 시험에서는 무작위로 선택된 20문항 중 12문항 이상을 맞춰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9개를 틀리면 시험이 바로 종료되는 방식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개편된 규정은 지난 10월 20일 이후 신청자부터 적용됩니다. 강사들이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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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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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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