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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야, 컴퓨터야?"… SAT 시험장 '스마트 안경' 착용 전면 금지
<앵커> 오는 3월부터는 SAT 시험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쓸 수 없게 됩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신종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칩니다. 자세한 내용 김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미국 대입 시험인 SAT 응시생들은 시험을 치를 때 스마트 안경을 벗어야 합니다. SAT 주관사인 칼리지보드는 최근 발표를 통해, 오는 3월부터 모든 시험 응시자의 스마트 안경 착용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에 시행되던 에어팟이나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전자기기 사용 제한 정책을 안경 형태의 기기까지 확대한 것입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갈수록 정교해지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원천 봉쇄하는 데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 안경은 외관상 일반 안경과 구분이 어렵지만, 내부에는 고성능 카메라와 인터넷 연결 기능, 그리고 인공지능(AI)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응시자가 안경에 달린 카메라로 시험지를 촬영한 뒤, AI로


SBA 대출 자격 전면 변경…3월부터 시민권자 100% 소유 기업만 허용
<앵커> 연방 중소기업청, SBA가 대출 자격 요건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오는 3월부터 SBA 대출은 미 시민권자가 전 지분을 소유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어, 영주권자와 이민자 사업체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대출 자격 요건을 전면 개편하면서, 3월 1일부터 SBA 대출은 미국 시민권자가 100% 소유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SBA는 지난 2일 정책 공지를 통해 비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지분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대출 허용 규정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은 SBA의 대표적인 정책금융 프로그램인 7(a) 대출과 504 대출 전반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새 기준에 따르면, 대출을 신청하는 기업의 직·간접 소유주 전원은 반드시 미국 시민권자 또는 미국 국적자여야 하며, 주 거주지도 미국 본토나 미국 영토로 제한됩니다. 그동안 예외적으로 인정되던 최대 5% 외국인 지분 보유 규


버지니아한인회, 신년하례식 개최… "북중미 월드컵 단체 응원전 준비 본격화"
<앵커> 버지니아한인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식을 열고,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 새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버지니아 한인회 기존 주요 사업부터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단체 응원전까지, 버지니아 한인사회의 결속과 위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한인회가 지난달 30일 애넌데일에 위치한 장원반점에서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신년하례식을 임원 및 이사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습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 버지니아한인회는 지난 한해 수고한 곽근면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그리고 박태영 워싱턴골프대회 회장과 김미숙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또 신임이사로 이호동 씨와 이철희 씨에게 임명장이 전달됐습니다. 제 20대 버지니아한인회는 지난해 버지니아 동포사회를 위한 ‘앞선 생각, ‘앞선 행동’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슬로건 문구 답게 버지니
![[영읽남] 인공지능 전용 소셜미디어 몰트북, 인간에 저항하는 게시글 논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d49f196f5b2a4c3d8d80ae6f94d1456b~mv2.jpg/v1/fill/w_441,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d49f196f5b2a4c3d8d80ae6f94d1456b~mv2.webp)
![[영읽남] 인공지능 전용 소셜미디어 몰트북, 인간에 저항하는 게시글 논란](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d49f196f5b2a4c3d8d80ae6f94d1456b~mv2.jpg/v1/fill/w_233,h_13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d49f196f5b2a4c3d8d80ae6f94d1456b~mv2.webp)
[영읽남] 인공지능 전용 소셜미디어 몰트북, 인간에 저항하는 게시글 논란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지난 2022년, 오픈AI의 ChatGPT가 공개되며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개막과 동시에 AI의 대중화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다수의 온라인 서비스가 인공지능을 도입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고 또, 일부 근로자의 경우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돼 실업 하는 등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지난 1월 28일, 인공지능 전용 소셜미디어 몰트북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몰트북은 일반적인 소셜미디어와는 달리 댓글을 포함한 글 작성과 게시물 공유가 오직 인공지능에 의해서만 가능 합니다. 인간이 몰트북에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행위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올린 글을 열람정도만 가능합니다. 그동안 인간들의 삶과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만 하던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인간의 간섭 없이 모여 대화를 주고받은 지 이제 겨우 1주일이 지났는데 그 대화 내용


VA 주 의원, 화장품내 특정 화학물질 사용 금지 법안 발의
민주당 소속의 카렌 키스-가마라 주 하원의원이 화장품내 특정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하원 법안 122호로 알려진 이 법안은 일부 화장품에 들어있는 포름알데히드, 메틸렌 글리콜 등의 사용을 금지하기 위해 버지니아 소비자 보호법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포름알데히드는 샴푸, 바디크림 등에 흔히 들어있고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농도 및 장기간 노출 시 발암물질로도 간주됩니다. 메틸렌 글리콜은 두발 관리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액체 형태의 포름알데히드로 가열 시 기체 형태로 변하고 흡입 시 눈, 코, 폐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키스-가마라 의원은 화장품과 두발 관리 제품 등에 포함돼 있는 이 같은 화학물질들에 대해 소비자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제품 사용으로 인해 야기되는 암과 다른 건강 문제를 사업 운영 시 생길 수 있는 비용처럼 취급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지역 언론사 버지니아


뉴욕시 지하철 화장실 실태 감찰 결과 발표
<앵커> 뉴욕 지하철 이용하시다가 화장실이 급해 당황했던 경험, 한두 번쯤 있으실텐데요. MTA 감찰관이 지하철 내 공공 화장실 실태를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작동은 하지만 사용할 수는 없는' 뉴욕 지하철 화장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시 전역 65개 역에 설치된 125개의 공공 화장실은 뉴욕시 전체 공공 화장실의 약 11%를 차지할 만큼 적지 않은 비중입니다. 하지만 MTA 감찰실이 지난 4월 실시해 3일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 화장실들의 관리 상태는 낙제점에 가깝습니다. 다니엘 코트(Daniel Cort) MTA 감찰관은 이번 조사에서 "기술적으로 물은 내려가지만, 시민들이 실제로 사용하기엔 부적절한 곳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감사팀이 방문한 화장실 중 상당수에서 변기 시트가 아예 없거나, 화장지와 비누가 비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조사 대상 변기 37개 중 10개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변


“MD 수백만 달러 피해” 인도 기반 사기 콜센터 덜미
<앵커> 연방수사국 FBI가 인도에 기반을 둔 대규모 전화 사기 조직을 해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보장국을 사칭한 이 보이스피싱 조직은 수년간 특히 메릴랜드주에서만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연방수사국 FBI가 인도 당국과의 공조 수사를 통해 미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질러온 인도 내 사기 콜센터들을 해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조직은 2022년부터 사회보장국과 연방정부 기관을 사칭하며 정교한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전국적으로 약 5천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FBI는 2일,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수사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실제 피해자인 메릴랜드 주민 리사와 사하데브가 참석해, 자신들이 어떻게 사기에 속아 전 재산을 잃게 됐는지 직접 증언했습니다. 두 피해자는 사회보장국을 사칭한 이메일을 받은 것이 사기의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부의장 선임…동아시아계 첫 핵심 지도부 진입
<앵커> 뉴저지주 하원에서 유일한 동아시아계 의원인 엘렌 박 의원이 주하원 부의장에 임명됐습니다. 박 의원은 주요 상임위원회 요직을 맡고 있는 3선 의원으로, 이번 인사를 통해 주의회 핵심 지도부에 합류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민주·37선거구)이 지난달 30일 주하원 부의장(Vice Speaker)으로 임명됐습니다. 부의장은 주하원 의장이 부재할 경우 본회의를 주재하는 지도부 직책으로, 80명으로 구성된 뉴저지주 하원에서 의전 서열 상위권에 해당하는 핵심 보직입니다. 박 의원은 현재 뉴저지주 하원에서 유일한 동아시아계 의원입니다. 이번 부의장 임명을 통해 소수계 대표성을 넘어 주의회 권력 구조의 중심부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선 의원인 박 의원은 이번 회기에서 법사위원회 위원장과 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동시에 맡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의장직까지 수행하게 되면서 입법, 사법, 재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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