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재산세 또 최고치…팰팍·데마레스트 등 한인 밀집 지역도 부담 가중

  • Feb 10
  • 1 min read


<앵커> 뉴저지 평균 재산세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을 포함한 대부분 타운에서 재산세가 큰 폭으로 올랐으며, 일부 지역은 향후 추가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저지주 평균 재산세가 2025년에도 최고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주정부 커뮤니티어페어국(DCA)이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 주민들이 납부한 평균 재산세는 전년 대비 475달러 오른 1만570달러로, 증가율 4.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물가 상승률 2.7%를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특히 한인 밀집 지역에서도 재산세 부담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의 2025년 평균 재산세는 1만1,726달러로 전년 대비 5.8% 올랐습니다. 팰팍은 최근 77만5,000달러의 타운 적자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2026년에도 재산세 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포트리와 레오니아 역시 각각 1만2,980달러, 1만5,908달러로 전년보다 3.8%와 5.9% 올랐습니다.



뉴저지 내 한인 밀집 타운 중 재산세가 가장 높은 곳은 데마레스트와 테너플라이입니다. 데마레스트는 2만6,108달러로 전년 대비 5.5% 상승하며 주 전체 3번째로 높았고, 테너플라이는 2만5,123달러로 버겐카운티 2위, 주 전체 6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의 높은 재산세는 주택 소유자에게 매년 부과되며, 대부분 지역 학군과 지방정부 운영 예산에 사용됩니다. 이처럼 재산세가 절대적 재정 비중을 차지하면서 뉴저지가 미국 내에서 재산세 부담이 가장 큰 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Comments


K-RADIO

Headquarter
209-35 Northern Blvd. #212
Bayside, NY 11361 (Headquarters)
info@am1660.com

Tel: (718) 352-1660
Fax: (718) 352-1663

New Jersey
530 Main Street #202
Fort Lee, NJ 07024

Tel: (201) 242-1660

  • Youtube
  • Instagram
  • naver

Washington DC

3554 Chain Bridge Rd. #306

Fairfax, VA 22030

info@dc1310com

Tel: (703) 273-4000

© 2025 K-RADIO LLC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