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해외통상사무소, MD 몽고메리 카운티와 협력 관계 구축 및 확대 본격화
- Ap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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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3월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개소한 대전광역시 해외통상사무소가 실질적 협력관계 구축과 한국 내 기업들의 북미 진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공식 개소한 대전광역시가 양 지역간 실질적 협력 관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메릴랜드에 파견된 대전광역시 민동희 국장은 몽고메리 카운티가 참여하고 있는 Global Innovation & network Initiative) GINI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몽고메리 카운티의 다양한 정책 수립 과정과 행정 운영 전반, 특히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포용 정책, 혁신 기반 경제 개발 전략 등 몽고메리 카운티 부처의 우수 사례 등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애이드리안 내기 대전광역시 해외통상사무소 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대전광역시가 선진 행정 경험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축적해 향후 대전 광역시 정책 기획 및 국제협력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이 점차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애이드리안 내기 대전광역시 해외통상사무소 소장]
대전광역시 해외통상사무소는 개소 이후 북미 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C DC(센터장 류시훈)의 Deep Tech Program과의 협력 아래 한국나노오트와 인네이처의 CES 2025 혁신상 수상과 일본 사까이 상사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몽고메리 사무소는 BioHealth 분야에 특화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몽고메리 카운티와의 협력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대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서트: 애이드리안 내기 대전광역시 해외통상사무소 소장]
한편 대전광역시 몽고메리 카운티 해외통상사무소는 대전 소재 첨단 로봇기술 기업인 트위니(Twiny)의 물류 로봇 나르고(Nargo) 60을 북미 현지에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트위니는 실내외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물류 및 배송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 로봇 전문기업으로 다수의 기업 및 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북미 내 ‘나르고’의 시범 운영은 도서관의 책 배달 시스템, 창고 및 물류센터 내 자율 물류 이동, 상품 집품 등 다양한 산업 및 공공 분야에서의 실제 활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 RADIO 조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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