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정기 이사회, 새로운 이사회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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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일 저녁,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뉴욕시 퀸즈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뉴욕한인회장은 최근 불거진 여러가지 논란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신임 이사장의 인사말을 전한 뒤, 부이사장 및 수석부회장 등을 선출했습니다. 그 현장에 K라디오가 다녀왔습니다.
최근 뉴욕한인회장이 매월 2천불의 체크를 지급 받았다는 논란 뿐 아니라, 한인회에 무명의 독지가로부터 매월 천불씩 2년간 2만4천불을 지급 받기로 하고, 차량을 구매했지만, 해당 차량이 이명석 회장 명의로 돼있다는 논란 등 잡음이 이어져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5일 월요일 저녁 6시30분, 뉴욕시 퀸즈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이사회에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최근 뉴욕한인회에 대해서 최근 여러 논란과 보도가 나간데 대해 죄송하다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새해가 밝은 만큼, 뉴욕한인회가 새로운 마음으로 분발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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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스더 신임 이사장은, 지난 3차 이사회 때, 여러 이사들에 의해 인준돼 갑작스럽게 이사장이 됐다고 소개인사를 했습니다. 이어 법과 질서가 있는데, 곽호수 이사장의 자진 사퇴이후 자진 이사장이라고 나온 이사가 있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해당 이사가 지난 12월 23일 열린 이사회 도중 나가버렸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당 이사가, 한인회 내부의 일을 외부로 유출하는 유감스러운 일을 벌였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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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사회는 한인회를 북돋아주고, 뉴욕한인회를 위해 있는 단체라며, 이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부 문제를 외부 언론에 노출한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6년 4월까지 얼마 남지않은 기간이지만, 회장과 잘 협조하면서 잘 이끌어가길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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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의 이사가 참석해, 일부 퇴장, 일부 기권으로 부이사장의 인준여부에 대해 17명의 이사가 투표한 결과, 부이사장이 이사장으로 인준되는것을 찬성1표, 반대 16표로 문영운 이사는 인준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후 투표를 통해, 16명의 투표한 결과 찬성 12표, 반대 3표, 기권 1표로 이 에스더 이사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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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이사장으로 선출된 조동현 부이사장은, 한인회 사태를 보면서, 한인회가 우리의 큰 집이자, 기둥인데, 협조 안하고 문제를 만들고, 한인회 발목을 잡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인회가 더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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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석부회장은 거수로 인해 음갑선 이사가 선출됐으며, 감사위원장으로 이해진 이사, 감사위원으로는 소피아 홍, 임일빈 이사가 거수로 선출됐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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