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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남] 저녁형 인간, 심장 건강에 나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dcb1b311ffc5493abbe7294279c443e3~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dcb1b311ffc5493abbe7294279c443e3~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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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남] 저녁형 인간, 심장 건강에 나쁘다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사람들의 생활 패턴은 전기로 불을 밝히는 전구가 보급된 이후부터 크게 바뀌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해가 떠있는 낮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생활 습관이 필수였지만, 햇빛의 밝기를 어느정도 대신해주는 전구가 나오고 나서는 저녁 시간에도 낮과 같은 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 또한 꾸준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연구진은 최근, 저녁에 주로 활동하는 저녁형 인간의 생활 패턴이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AP 통신의 1월 28일 기사 < Being a night owl may not be great for your heart but you can do something about it >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본문입니다. <A large study foun
5 days ago


MD, 한파로 상수도관 30여 곳 파손… “필수 용도만 물 사용 요청”
<앵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한파로 상수도관 파손이 잇따르면서 당국이 주민들에게 물 사용 절제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식수 안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복구가 지연될 경우 단수나 수압 저하가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 상수도 기관인 워싱턴 상하수도 위원회는 27일,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용도로만 물을 사용해 달라고 긴급 요청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진 극심한 한파로 상수도관 33곳에서 파손과 누수가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아직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 파손 지점도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요청은 약 190만 명의 주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 물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끓일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24시간 동안 물 사용량이 계절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혹한으로 인해
5 days ago


뉴욕시 한파로 최소 10명 사망, 맘다니 "한파 위험 아직 끝나지 않아"
<앵커> 주말 눈폭풍 이후 뉴욕시 일대가 한파에 휩싸이면서,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한파와 관련된 사망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당부하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 지난주말 폭설이 내리면서 월요일까지 그 여파가 이어진 가운데, 27일 화요일부터 학교와 상점 및 정부 산하기관이 정상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뉴욕시 당국은 강추위에 따른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6일 폭설로 뉴욕시 공립학교는 전격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시장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맘다니 시장은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온라인 수업에 깜짝 등장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했습니다. <인서트> 또한 인기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깜짝 등장해, 뉴욕시에 전례없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5 days ago


미니애폴리스 ICE 단속요원 총격 사망 논란, 뉴욕주도 대응 나서
<앵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이달들어 두명의 미국 시민이 사망하면서, ICE의 권한 남용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와 뉴욕주 정치권역시, 시민 보호와 인권 보장에 나설 것이라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론 악화와 정치권 압박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강경 대응에서 일부 유화적 접근으로 급선회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연방 이민 단속 과정에서 시민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중환자실 간호사 출신의 37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숨졌고, 국토안보부는 프레티가 무기를 소지한 채 요원에게 접근했다고 설명했지만, 현장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서는 정부 설명과 상반된 장면이 담겨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세 자녀를 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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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배달앱 결제 전 팁 선택 의무화…배달기사 수입 보호 강화
<앵커> 뉴욕시가 배달 노동자들의 수입을 보장하기 위해, 배달앱 주문 시 결제 전에 반드시 팁을 선택하도록 하는 새 규정을 시행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욕시가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 과정에서 팁 선택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규정을 26일부터 시행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우버이츠와 도어대시, 그럽허브 등 뉴욕시에서 운영되는 주요 배달앱에 모두 적용됩니다. 새 규정에 따라 배달앱은 고객이 결제를 완료하기 직전 화면에서 팁 선택 옵션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기본 제안 팁은 최소 10%로 설정되며, 고객은 금액을 조정하거나 팁을 선택하지 않는 것도 가능합니다.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은 그동안 일부 배달앱이 팁 선택을 배달 완료 이후로 미루면서 배달 기사들의 실제 수입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당국은 이번 규정이 배달 기사들의 소득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우버이츠와 도어대시는 해당 규
5 days ago


뉴저지 리얼ID 발급 숨통 트이나…AAA 사무소 활용 법안 추진
<앵커> 뉴저지에서 리얼ID 운전면허증 발급 예약이 수개월씩 밀리며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미자동차협회 AAA 지역 사무소에서도 리얼ID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저지에서 리얼ID 운전면허증 발급 대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전미자동차협회 AAA 지역 사무소에서도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의회에 따르면 크리스티 코라도 공화당 소속 주상원의원이 최근 발의한 법안은, 일반 운전면허증을 리얼ID로 업그레이드하는 업무를 포함해 일부 주 차량국, MVC 업무를 AAA 지역 사무소가 분산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법안에는 리얼ID 업그레이드 외에도 일반 운전면허증 갱신, 자동차 등록 갱신 및 재발급, 차량 번호판 반납 등 모두 5가지 민원 업무를 AAA 사무소에서도 제공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5 days ago


VA 주 상원, 총기 규제 법안 대거 통과… 영킨 전 주지사 거부안 재추진
<앵커> 버지니아 주 상원이 총기 안전 강화를 위한 법안들을 잇따라 통과시키며, 과거 글렌 영킨 전 주지사가 거부했던 총기 규제 정책들이 다시 입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버지니아주는 민주당이 주정부와 의회를 모두 장악한 가운데, 스펜버거 주지사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주 상원 법사위원회가 총기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여러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 상당수는 공화당 소속이었던 글렌 영킨 전 주지사 시절,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던 안건들입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상원 법사위원회는 약 4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군용과 유사한 형태의 민간용 반자동 총기 같은 돌격형 무기 규제와 총기 안전 보관 의무화, 유령 총기 단속, 공공장소에서의 총기 소지 제한 등 7건 이상의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모든 표결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당론에 따라 찬반을 갈랐습니다. 이번 회의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수백
6 days ago


워싱턴한인복지센터, ‘ADHD 바로알기’ 세미나 성료
워싱턴한인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한미의사협회와 협력해 진행 중인 건강세미나 시리즈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약 45여명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에는 23년 임상 경력의 정신과 전문의 크리스틴 최 박사가 강의를 맡아 ADHD의 주요 증상과 원인, 연령별 행동 특성, 미국 내 진단 절차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약물치료, 행동교정, 뇌파 자극요법 등 다양한 치료 방법과 함께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원 전략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는 건강세미나 시리즈 이외에도 개인, 부부, 가족 상담 및 그룹 상담과 놀이치료 등 다양한 형태의 치료 세션을 제공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저소득 무보험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정신과 진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703-354-6
6 days ago


워싱턴목회연구원, 신년 목회자 세미나 성료... '세속사회에서의 복음과 윤리'
워싱턴 목회연구원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버지니아주 월리엄스버그 소재 홀레데이 인 앤 스위트 호텔에서 신년 목회자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워싱턴 지역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목회 방향성을 재확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총 35명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원호 목사가 초청되어 ‘세속사회에서의 복음과 윤리 – 돈, 성, 정치’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복음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세속적인 가치관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워싱턴 목회연구원은 정기모임을 통해 목회 방향 및 실천 등에 대해 연구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윤구현 목사가 원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목회연구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571-329-1801 총무 김찬영 목사에게 하면 됩니다. K
6 days ago
![[영읽남] 러시아, 전쟁 위해 외국인 속여서까지 입대 시켜](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5a82a34fe5f348bfa83867c8ff05a3fd~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5a82a34fe5f348bfa83867c8ff05a3fd~mv2.webp)
![[영읽남] 러시아, 전쟁 위해 외국인 속여서까지 입대 시켜](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5a82a34fe5f348bfa83867c8ff05a3fd~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5a82a34fe5f348bfa83867c8ff05a3fd~mv2.webp)
[영읽남] 러시아, 전쟁 위해 외국인 속여서까지 입대 시켜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시작한지 벌써 4년이 돼 가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양국은 무수히 많은 병사들을 희생하고 있지만 전쟁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고 특히 러시아는 정치적 부담이 큰 자국민 동원력을 피하기 위해 막대한 현금을 쏟아 부으며 지원자를 찾고 있으며 중범죄로 수감된 범죄자와 더불어 외국인까지 유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AP 통신은 1월 27일 < Russia offers cash bonuses, frees prisoners and lures foreigners to replenish its troops in Ukraine > 기사를 통해 러시아가 전쟁에 투입할 병력을 어떻게 모집하는지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기사 함께 보시겠습니다. 기사 첫 문장입니다. <For average wage earners in Russia, it’s a big payday. For c
6 days ago


VA 주 의회, 주거지역에 데이터 센터 설립 차단 추진
버지니아 주 의회는 향후 주거지역에 신규 데이터센터가 설립되는 것을 차단하는 법안을 추진중입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설립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환경, 소음, 경관 문제를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데이터센터 입지 관리를 용이하게 하려는 흐름의 일환입니다. 매나사스의 민주당 다니카 롬 상원의원은 지방정부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는 현재 들어서고 있는 데이터센터가 불과 10년 전과는 다른 점을 인지해야 하고 특히 AI용 시설은 산업용으로 따로 분류돼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롬 의원은 상원 법안 94호의 발의자로 해당 법안은 데이터센터 설립 시 산업용 구역에만 건설을 허용하는 법안입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일부를 포함하는 롬의원의 지역구에는 현재 6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위치해 있고 특히 새로 설립 예정인 한 데이터센터의 경우 건설 부지에 유적지 인근 농경지가 일부 포함돼 법정 공방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4년, 합동 입법
6 days ago


폭설 이후 뉴욕시 정상화 현황
<앵커> 주말 사이 쏟아진 눈으로 어제까지 도시 전체가 멈춘 듯했지만, 오늘부터 뉴욕시는 빠르게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 빙판길 위험과 교통 통제 구간이 남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폭설이 그친 뒤 제설 작업이 이어지면서 뉴욕시는 현재 서서히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 당국은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있어 '위험 여행 주의보'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 원격 수업을 진행했던 뉴욕시 공립학교들은 오늘부터 모두 정상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가톨릭 학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교가 대면 수업을 재개했지만, 사립학교나 일부 차터 스쿨은 학교마다 상황이 달라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웨스트체스터 지역을 비롯한 뉴욕주 일부 학군과 버겐 카운티 오라델 학군 등 뉴저지주 일부 지역의 경우, 쌓인 눈과 빙판길로 인해 한, 두시간씩 등교시간을 지연했습니다. 대중교통 상황은 대부분 안정적입니다.
6 days ago


김민석 국무총리, 뉴욕서 첫 동포간담회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맨해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뉴욕 지역 동포 40여 명과 함께 첫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김 총리가 23일 워싱턴 D.C.에서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마친 후 진행된 일정으로, 한국 총리가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41년 만이며, 뉴욕방문은 처음입니다. 간담회에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이시화 뉴욕평통회장,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각계 리더 24명과 외교부 박윤주 제1차관, 이상호 뉴욕총영사 대리, 총영사관 영사 등 한국 정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명석 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통령께서 유엔총회 참석으로 2~3년에 한 번씩 뉴욕을 방문하지만, 총리의 뉴욕 방문과 동포간담회는 사상 최초라 의미가 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건배사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 10여 명이 김 총리에게 동포사회 관련 질문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김 총리는 모든 발언을 주의 깊
6 days ago


트라이스테이트 폭설로 최대 40cm 적설
<앵커> 뉴욕·뉴저지·코네티컷 일대를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일부 지역에 최대 40센티미터에 가까운 눈이 쌓였습니다. 뉴욕시와 뉴저지 일대 공립학교는 월요일 학교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거나 스노웅 데이로 쉬어갔습니다. 특히 보도 제설에 나서지 않을 경우, 주민들은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동북부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 몰아친 이번 폭설로 뉴욕시를 비롯한 광범위한 지역에서 기록적인 적설이 관측됐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적설량은 11.4인치(약 29cm)로 집계돼 해당 날짜 기준 신기록이자 2022년 이후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시 내에서도 지역별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라과디아 공항은 9.4인치, JFK 공항은 9.5인치, 브롱스 포드햄은 13.5인치,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는 11.3인치를 기록했으며, 맨해튼 워싱턴하이츠는 14.9인치(약 38cm)로 시내 최고 수준의 적설량을
6 days ago


VA 겨울 폭풍 여파…교통사고 440건 발생
<앵커> 주말 동안 버지니아 전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경찰은 도로 상황이 여전히 위험하다며 운전자들에게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버지니아 주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주 전역에서 수백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새벽 4시 기준, 주경찰이 대응한 사고는 모두 440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34건은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또한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사망 사고 1건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주경찰은 해당 사고가 날씨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사고 현황을 보면, 중부 버지니아와 리치먼드를 포함한 1지구에서 93건, 윈체스터와 해리슨버그가 포함된 북서부 지역 2지구에서 38건, 애퍼매톡스를 포함한 중서부 지역 3지구에서 46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우
6 days ago


미국 동부, 기록적 눈폭풍 강타…뉴욕·뉴저지 비상사태 선포
<앵커> 미 동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눈폭풍으로 1만 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남부에서는 7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학교 수업은 원격으로 전환되며 일부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됩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미 동부를 강타한 기록적인 눈폭풍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5일, 전국적으로 1만 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텍사스, 테네시 등 남부 지역에서는 7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대규모 눈폭풍으로 인해 26일 뉴욕시 공립 학교의 모든 수업은 원격 수업으로 진행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마이키 셰릴 주지사가 "25일 오전 4시부터 NJ 트랜짓의 모든 버스와 경전철 운행을 중단하며, 오후 2시부터는 철도 운행도 일시 중단됩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캐시
6 days ago
![[영읽남] 언론사, 연방 당국의 "프레티가 고의적으로 총을 들고 접근" 주장은 사실 아냐](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5dea91628b514a0d8bcb095a876babe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5dea91628b514a0d8bcb095a876babea~mv2.webp)
![[영읽남] 언론사, 연방 당국의 "프레티가 고의적으로 총을 들고 접근" 주장은 사실 아냐](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5dea91628b514a0d8bcb095a876babea~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5dea91628b514a0d8bcb095a876babea~mv2.webp)
[영읽남] 언론사, 연방 당국의 "프레티가 고의적으로 총을 들고 접근" 주장은 사실 아냐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지난 1월 7일,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시에서 ICE 요원의 총격에 사망한 르네 굿 사건이 발생한지 3주도 채 가시기 전에 미니애폴리스시에서 또다른 남성이 국경순찰대 요원의 총격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7세의 알렉스 프레티라는 남성은 지난 1월 24일, 이민세관단속국에 반대하는 시위 현장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다 최루액을 맞은 일행을 돕기 위해 움직이는 와중에 국경순찰대 요원에 의해 제압당했고 이후 한 요원이 프레티의 허리춤에 있던 권총을 발견해 즉시 압수했습니다. 이때 다른 요원이 이미 제압돼 있는 프레티를 향해 수발의 사격을 가했고 심폐 소생술에도 불구, 프레티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이후 이민당국과 트럼프 대통령은 일제히 프레티가 총을 들고 연방 요원들에게 접근해 해당 요원은 자기 방어 차원에서 발포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해당 사건의 영상
7 days ago


IRS, 26일부터 세금 보고 접수 시작
<앵커> 26일부터 세금 보고 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작년에 통과된 새로운 세법, 이른바 ‘원 빅 뷰티풀 빌(OBBBA)’이 처음 적용되면서 납세자들의 혜택이 대폭 늘어날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 성영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국세청(IRS)이 26일부터 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보고 시즌의 마감일은 4월 15일까지입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표준 공제액의 대폭 인상입니다. 개인 신고자는 15,750달러, 부부 공동 신고자는 31,500달러까지 기본적으로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시니어 층을 위한 추가 공제 혜택도 신설되어 은퇴자들의 세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이나 뉴저지 등 고세율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컸던 ‘주 및 지방세(SALT)’ 공제 한도도 기존 1만 달러에서 4만 달러로 네 배나 늘어났습니다. 이에
7 days ago


뉴욕시 자동차 보험료, 다른 지역 운전자 대비 최대 4배 부담
<앵커> 뉴욕시 브루클린과 퀸스, 브롱크스 등지의 주민들이 동일한 자동차 보험 보장을 받기 위해 뉴욕주 타 지역 운전자보다 최대 네 배 가까운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구조적 차별이라며 주 의회의 즉각적인 제도 개편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뉴욕시 유력 경제단체인 ‘파트너십 포 뉴욕시(Partnership for New York City)’가 이번 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브루클린·브롱크스·퀸스 등 뉴욕시 전역의 근로 가정들이 동일한 자동차 보험 보장을 받기 위해 업스테이트 지역 운전자보다 거의 네 배에 가까운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포트라이트: 뉴욕 자동차 보험 산업의 부담 가능성 모델, 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간 보험료 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리적으로 불과 몇 마일 떨어진 브루클린과 뉴저지 저지시티(Je
7 days ago


뉴욕시, 3-4세 아동 무상교육 신청 시작, 2월 27일까지 접수
<앵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오늘 오후 뉴욕시청 블루홀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3-K 및 Pre-K 학년도 신청을 받고 있다며, 적극적으롤 신청에 나서줄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어 올해 3세·4세가 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 전화, 패밀리 웰컴 센터를 통해 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신분에 무관하게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3일 금요일 오후 뉴욕시청 블루홀에서 차일드 케어 및 유아교육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3세 및 4세가 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오늘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웹사이 트 myschools.nyc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화 718-935-2009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뉴욕시 5개 자치구에 위치한 13개 패밀리 웰컴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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