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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행정책임자, 공립학교 재원 확보 위해 재산세 6% 인상 제안
<앵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공립학교 예산 확보를 위한 재산세 인상 제안이 나왔습니다. 임기 마지막 예산안을 발표한 카운티 행정책임자가 재산세 6%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카운티 의회의 심사를 앞두고 논쟁이 예상됩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크 엘리치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행정책임자가 공립학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재산세 인상을 포함한 새 예산안을 제안했습니다. 엘리치 행정책임자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7 회계연도 운영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 규모는 약 80억 달러로, 몽고메리 카운티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평가됩니다. 특히 그는 이 자리에서 카운티 공립학교의 예산을 충분히 지원하기 위해 재산세율을 약 6%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엘리치는 교육 예산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재원만으로는 학교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3 days ago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윈코리아 토크콘서트' 28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
미주통일연대 워싱턴이 주최하는 ‘윈코리아 토크콘서트’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됩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1부에서 ‘두 국가론의 위험성’,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를 위한 청원서’, ‘재일교포 북송사업 재판승소 보고’, 그리고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문제’ 등에 대해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김유숙 회장을 포함해 총 4명의 강사가 강연을 진행합니다. 2부에서는 ‘북한 차세대의 인권’이라는 주제로 이현승 북한청년지도자총회 대표와 그렉 스칼라튜 북한인ㄱ눤위원회 초대회장 겸 CEO가 토크콘서트로 강연 및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미주통일연대 워싱턴측은 현재 북한이 반민족적인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고, 대한민국 안에서도 이것을 인정하자는 무책임한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자유롭고 진실된 하나의 나라,
6 days ago


워싱턴한인복지센터, 몽고메리 카운티 시니어 아카데미 2026 봄 학기 개강
워싱턴 한인복지센터가 2026년 봄 학기 시니어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아카데미는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반과 타이치 체조반 등 총 2과목이 진행됩니다. 스마트폰은 기존 기초 수업에서 한 단계 확장되어, 카카오톡과 다양한 앱 사용뿐 아니라 영어로 된 우편물이나 안내문을 사진으로 찍어 이해하는 방법, 생활 영어 번역, 은행 앱 활용과 금융 사기 예방 등 시니어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활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타이치 체조반은 부드럽고 천천히 진행되는 동작을 통해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돕습니다. 매주 새로운 동작을 배우고 전체 동작을 연결해 연습하며, 명상과 호흡법까지 포함되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스마트폰반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타이치 체조반은 4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
6 days ago


버지니아주, 트럼프 피임 보험 제한 규정에 소송 참여
<앵커> 버지니아주가 피임 비용 보장을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규정에 맞서 다른 주들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버지니아주 법무장관 제이 존스는 해당 규정이 건강보험법의 핵심 보호 장치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가 피임 접근권을 제한할 수 있는 연방 규정에 맞서 다른 주들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버지니아주 법무장관 제이 존스는 20개 주 법무장관들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도입된 피임 보험 관련 규정에 대해 법원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문제가 된 규정은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에 포함된 피임 보장 조항의 예외 범위를 확대해, 종교적 또는 도덕적 이유를 내세우는 고용주나 대학이 직원 건강보험에서 무료 피임 보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제이 존스 주 법무장관과 다른 주 정부들은 현재 제3연방항소법원에 해당 규정이 위법이라고 판단한 하급심 판결을 유지해 줄 것을 요
6 days ago


VA 올드도미니언대학교 총격 사건… 1명 사망, 2명 부상 “테러가능성 수사 착수”
<앵커> 버지니아주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테러 행위 가능성으로 수사되고 있습니다. 총격범이 사용한 총기의 일련번호가 훼손된 상태로 확인되면서 수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대학 군사훈련 프로그램 지도 교수가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노퍽에 위치한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연방 수사당국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서 사용된 총기의 일련번호가 의도적으로 훼손된 상태로 발견돼 총기의 출처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법 집행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수사 당국이 훼손된 일련번호를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총기의 유통 경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이번 총격 사
6 days ago


미시간, 유대교회당 차량 돌진·총격. 용의자 사망
<앵커> 12일 미시간주 웨스트 블룸필드의 대형 유대교회당에서 차량 돌진 및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무장한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돌진한 차량에 치인 보안 요원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건은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12일 목요일 낮 12시 30분경,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약 30km 떨어진 웨스트 블룸필드 타운십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 템플 이스라엘(Temple Israel)에 무장 괴한이 차량을 몰고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은 회당 정문을 들이받고 건물 복도를 따라 이동했으며, 충돌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회당 내 경비원들이 차량을 향해 즉각 총격으로 대응했으며,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내부에 폭발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공범이 있는지 여부도
6 days ago


뉴욕 퀸즈 팟홀로 스쿠터 탑승자 사망. 팟홀 관련 민원 급증
<앵커> 뉴욕시 퀸즈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고 가던 40대 남성이 팟홀에 걸려 넘어지며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지점 주변은 오래전부터 팟홀 문제가 심각했던 구간으로, 이번 사건으로 도로 안전 문제와 겨울철 팟홀 신고 급증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지난 9일 저녁 9시 30분경, 서서 타는 전동 스쿠터를 타고 퀸즈 오존파크 리버티 애비뉴와 109 스트릿 인근을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갑자기 앞으로 넘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팟홀에 걸려 넘어지며 앞으로 세게 쓰러졌고,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즉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근 상점에서 설치된 CCTV 영상을 보면 피해 남성이 서서타는 전동 스쿠터를 타고 리버티 애비뉴 동쪽 방면을 따라 이동하다가 교차로 부근에서 갑자기 앞쪽으로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주민들은 사고가 난 도로 곳곳에 팟홀이 너무 많아 민원을 끊임없이 제기해
6 days ago


뉴욕 소상공인들 “자동차 보험료 인하 필요” 호소
<앵커> 뉴욕 전역의 소상공인들이 급등하는 자동차 보험료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며, 보험 사기 근절과 보험료 인하를 목표로 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개혁안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뉴욕 전역의 30여 개 소상공인과 계약업체, 서비스 업체들로 구성된 연합이 자동차 보험료 급등 문제 해결을 위해 주 의회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주 의회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자동차 보험료 상승이 사업 운영과 고용,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 능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구에는 뉴욕시 브롱스·퀸즈·브루클린·맨해튼을 비롯해 롱아일랜드와 뉴욕 중부 지역에 위치한, 피자가게 및 의료 클리닉, 건축 자재 업체, 세탁소,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뉴욕 경제를 떠받치는 소상공업계에 있어, 차량은 사업 운영의 핵심 장비”라며 “플러싱의 배달 밴, 브루클린의 공사업
6 days ago


민주당 의원들 “저소득 근로자 연방 소득세 면제 추진”…세금 감면 법안 발의
<앵커> 민주당 의원들이 어제(12일) 저소득 근로자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내놓았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수천만 명의 미국인이 연방 소득세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주당 소속 상·하원 의원들이 12일 생활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방 소득세 부담을 줄이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메릴랜드주 크리스 반 홀른 상원의원이 법안을 주도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법안이 “일하는 미국인들의 세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돈 비어와 애리조나주 상원의원 마크 켈리 등 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홀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 계획이 시행되면 약 1억 3천만 명의 미국인이 어떤 형태로든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저소
6 days ago


트럼프 '케네디센터 폐쇄' 논란
<엥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기관인 '케네디센터'를 2년간 폐쇄하고 개보수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이번 철거 및 개보수 계획을 중단시켜 달라는 임시 금지 명령에 대해 오늘 연방법원이 심리할 예정입니다. 연방 지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케네디 센터 폐쇄와 재건 계획에 제동을 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승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방법원이 12일 목요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의 케네디 센터 폐쇄와 재건 계획에 반대하는 임시 금지 명령(Temporary Restraining Order)에 대한 심리를 진행합니다. 이번 임시 금지 명령 요청은 직원 해고와 공연 취소, 그리고 케네디 센터의 폐쇄와 개보수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당분간 중단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심리는 오하이오 주, 민주당 조이스 비티 (Joyce Beatty) 연방 하원의
7 days ago


버지니아, 처방약 가격 관리기구 설립 추진… 초당적 지지 속 의회 통과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처방약 가격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기구 설립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5년 동안 논의돼 온 이 법안은 초당적 지지를 받으며 통과됐으며, 주지사 서명을 거치면 약값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처방약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정책 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주 의회는 최근 처방약 가격을 분석하고 관리하는 처방약 부담 완화 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법안은 상원 법안 271호와 하원 법안 483호로 구성돼 있으며, 두 법안 모두 큰 반대 없이 각각 상·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법안이 최종 발효되면 버지니아주는 처방약 가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방정부가 정한 약값 상한이 주 규제 건강보험에도 적용되도록 검토하는 자문 패널을 설치하게 됩니다. 이번 법안은 페어팩스를 지역구로 둔 캐리 델라니 하원의원과 샬
7 days ago


MD 프레더릭 카운티 공립학교, 방과 후 행사 ‘투명 가방 정책’ 도입
<앵커>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카운티 공립학교가 학교 행사 안전 강화를 위해 앞으로 모든 방과 후 행사에 ‘투명 가방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정책은 오는 16일부터 시행됩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메릴랜드주에 있는 프레더릭 카운티 공립학교(Frederick County Public Schools, FCPS)가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새로운 규정을 도입합니다. 이 교육구는 다음주 월요일인 16일부터, 앞으로 열리는 모든 방과 후 행사에서 ‘투명 가방 정책’, 이른바 클리어 백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스포츠 경기나 공연, 학교 행사 등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방과 후 프로그램에 적용됩니다. 학교 측은 학생과 교직원, 방문객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새 규정에 따르면 행사에 입장하는 모든 관람객은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가방을 사용해야 하며, 가방은 행
Mar 12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직능단체협의회’로 명칭 복원 추진
<앵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가 단체 명칭을 다시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로 되돌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명칭 변경 이후 한인 경제단체들의 반발과 내부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협의회가 조직 정상화와 갈등 해소를 위한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는 10일 뉴욕 퀸즈 베이사이드의 한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열고 단체 명칭을 기존의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로 다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는 4월 정기 모임에서 해당 안건을 공식 상정해 최종 통과시키고 단체명을 복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박광민 의장은 “45대 의장 취임 이후 첫 모임에서 단체명 복구를 제안한 이유는 ‘경제단체’라는 명칭으로는 활동 영역이 제한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석한 각 단체장들도 별다른 반대 의견 없이 4월 회의에서 명칭 변경을 확정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38년의
Mar 11


뉴욕시 지하철 묻지마 밀치기 사건 및 브루클린 화재 소식
<앵커> 뉴욕시 맨해튼 지하철역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무고한 시민 두 명을 선로로 밀어 중태에 빠뜨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용의자는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한편 브루클린에서는 오늘(11일), 대형 창고 화재가 발생해 세 건물이 불길에 휩싸였고, 화재 발생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뉴욕시 사건사고 소식, 이하예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8일 오전 뉴욕시 맨해튼 지하철 승강장에서 묻지마 밀치기 사건이 발생해, 두 남성이 선로로 떨어져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은 10일, 이번 사건의 용의자 34세 남성 베이론 에르난데스(Bairon Hernandez)를 체포해 살인미수와 폭행미수, 폭행, 무모한 위험 행위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8일 오전 11시 30분경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렉싱턴 애비뉴–63가(Lexington Avenue-63rd Street)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후디를 입은 한
Mar 11
![[파워인터뷰] 뉴욕시 첫 한국계 시의원, 린다 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b209b4073abc47448f2a3514e2f5b15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b209b4073abc47448f2a3514e2f5b150~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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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뉴욕시 첫 한국계 시의원, 린다 리
[파워인터뷰 1부] 파워 인터뷰 오늘 이 시간에는 첫 한국계 뉴욕 시의원이자, 베이사이드 퀸즈 동부 지역을 아우르는 최초의 아시아 여성 시의원, 린다 리 의원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1. 먼저 청취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2. 로컬 사회와 한인 커뮤니티를 연결해주시는 다리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시의원으로 당선되기 전까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CEO로 활동하신 경험이 큰 거름이 됐다고 하셨는데요. KCS에서의 활동들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3. KCS에서 일했을 당시에, 유일한 한인 2세였다는 말씀해주셨습니다. 당시의 경험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소명이라고 느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최근 린다 리 의원이 뉴욕시의회 재정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는데요. 어떤 역할을 하는 건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파워인터뷰 2부] 1.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임대료 안정화 정책과 무료 버스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
Mar 11
![[영읽남]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2028 대선 출마 희망에도 민주당은 "글쎄"](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082852a35b0a4af4897d94d2d4072fa2~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082852a35b0a4af4897d94d2d4072fa2~mv2.webp)
![[영읽남]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2028 대선 출마 희망에도 민주당은 "글쎄"](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082852a35b0a4af4897d94d2d4072fa2~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082852a35b0a4af4897d94d2d4072fa2~mv2.webp)
[영읽남]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2028 대선 출마 희망에도 민주당은 "글쎄"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지난 2024년 대선 이후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와 공화당에만 쏠려 있었습니다. 이는 미국내에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항들이 끊임없이 이어져서 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당시 공화당과 맞섰던 민주당이 대선 참패 이후 한동안 지도부 책임론, 균열 등을 겪으며 뚜렷한 외부행보를 크게 보이지 않은 것도 그 이유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양당은 향후, 오는 2028년 대선을 위해 출마 후보들을 물색해야 하는데 지난 대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의 경우 벌써부터 당과 출마 희망 후보 간의 간극이 보여지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차기 대선 후보와 관련해 폴리티코의 정치 전문 기자 조나단 마틴이 작성한 칼럼, < Kamala Harris Is Buying Time — But Democrats Are Looking Ahead
Mar 11
![[영읽남] 친이랑 성향 가짜 뉴스, 엡스틴 음모론 통해 미국 공격](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3d3ed140d2974887b24b72f04f4d4476~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3d3ed140d2974887b24b72f04f4d4476~mv2.webp)
![[영읽남] 친이랑 성향 가짜 뉴스, 엡스틴 음모론 통해 미국 공격](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3d3ed140d2974887b24b72f04f4d4476~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3d3ed140d2974887b24b72f04f4d4476~mv2.webp)
[영읽남] 친이랑 성향 가짜 뉴스, 엡스틴 음모론 통해 미국 공격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2022년,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AI기술의 실용화가 시작돼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인식이 더 긍정적으로 바뀌었지만 한편으로는 AI에 따른 부작용도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중 AI기술로 제작하거나 합성한 가짜 영상이 특히 문제인데, 이란 전쟁 시작 후, 친이란 성향의 온라인 선전 네트워크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난하기 위해 가짜 영상 및 컨텐츠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워싱턴포스트지의 3월 10일 기사 < Pro-Iran propaganda network gains traction with posts about Epstein > < 친이란 선전 네트워크, 엡스틴 관련 게시물로 영향력 확대 >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기사 본문입니다. <A grainy video appears to show a line of blindfolde
Mar 11


MD, ICE 수용 시설 관련 기록 미제출에 국토안보부 소송
앤서니 브라운 메릴랜드 주 법무장관은 10일, 이민세관단속국과 국토안보부가 주 정부의 구금시설 관련 기록을 제출하라는 주 정부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추가 구금 시설 공사를 14일간 중단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소송은 또 볼티모어 소재 연방 이민 구금시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인권 조사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까지 공개를 거부해 온 문서들을 연방 법원이 강제로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주 법무부가 문제로 삼은 구금시설은 볼티모어 시내에 위치한 조지 팔론 연방 건물에 내부에 있는 곳으로 수용인원 과밀, 비위생적 환경, 의료 지원 부족 등이 주요 문제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 메릴랜드주는 지난 1월, 해당 시설 내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이 공개된 이후 구금 환경과 관련해 조사를 시작했으며 이후 국토안보부 관계자들에게 행정 소환장을 발부하고 구금자 수, 시설 환경 및 구금자 관련 법적 정보에 대한 기록 열람을
Mar 11


DC 도심 진입 차량 ‘10달러 혼잡통행료’ 논란… 바우저 시장 “나쁜 아이디어”
<앵커> 워싱턴 DC 도심에 차량으로 들어오는 운전자에게 최대 10달러의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담긴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뮤리얼 바우저 DC 시장은 해당 방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심 활성화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DC 시의회는 이 보고서를 토대로 향후 정책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워싱턴 DC 도심에 차량으로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혼잡통행료’ 도입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DC 교통체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차량으로 DC에 들어오는 운전자에게 10달러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또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5달러를 부과하는 시나리오도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정책이 시행될 경우, 연간 최대 3억4천5백만 달러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DC
Mar 11


VA, 도로 공사 안전 위해 ‘자율주행 충돌완화 차량’ 도입 검토
<앵커> 버지니아 주의회가 도로 공사 현장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사 구간에서 작업자를 보호하는 ‘충돌완화 차량’을 자율주행 방식으로 운영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 의회는 이와 함께 자율주행 차량 확대에 따른 노동시장 영향과 안전 기준도 함께 논의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주의회가 도로 공사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로 공사 현장에서는 작업자 보호를 위해 충돌 완화 장치가 장착된 트럭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장치는 차량이 공사 차량을 들이받을 경우 충격을 흡수해 작업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트럭 뒤쪽에 설치되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치가 장착된 차량도 사고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버지니아 주의회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공사 차량에 대한 충돌 사고가 평균 77건 발생했고, 2020년 이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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