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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긴급재난문자 한국어 포함 13개 언어로 확대 제공
뉴욕주가 앞으로 긴급재난문자를 영어와 스페인어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어 등 13개 언어와 미국 수화(ASL)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최근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발표한 다국어 경보 확대 규정을 두고 “주민 수백만 명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긴급재난문자는 허리케인, 폭설, 홍수 등 자연재해와 실종자 경보, 공공 안전 위협 상황에서 핵심적인 알림 수단으로 활용됐지만, 대부분 영어로만 제공돼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가 문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최근 스페인어 지원이 추가됐지만, 영어·스페인어를 사용하지 않는 주민들은 여전히 정보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이번 규정에 따라 한국어, 아랍어, 중국어(간체·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아이티 크리올어, 힌디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등 총 13개 언어가 공식 지원됩니다. FCC는 이 규정에 따라 이동통신사들이 2028년 6월 12일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 다국어 긴급문자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뉴욕주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모두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주민이 약 130만명에 달해, 이번 조치로 지역 안전망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VA 법무장관 “정치 개입 차단”… 주요 공립대 법률고문 전국 공모
<앵커> 버지니아주의 고등교육 현장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 취임한 버지니아 제이 존스 법무장관이 주요 공립대학들의 법률고문을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정부의 정치적 압박으로부터 대학의 자율성과 학생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지난해 버지니아주의 고등교육 환경이 큰 혼란을 겪은 가운데, 민주당 소속으로 새롭게 취임한 제이 존스 버지니아주 법무장관이 주내 주요 공립대학 세 곳의 법률고문을 선발하기 위한 전국 공모에 나섰습니다. 버지니아 법무장관실은 23일 성명을 통해, 대학 현장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배제하고 학생과 교육기관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인재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제이 존스 법무장관이 공약으로 내세운 ‘고등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회복’의 일환입니다. 존스 장관은 지난 17일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 가지알라 하슈미 부지사와 함께 공식 취임했습니다. 이번에 법률고문을 새로 채용하는 대학은 버지니아대학교, 조지 메이슨 대학교, 그리고 버지니아 군사대학 등 세 곳입니다. 이들 대학은 최근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이른바 DEI 정책과 관련해 연방 정부의 집중적인 감시와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전국 대학들의 운영 방향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고, 이 과정에서 버지니아의 주요 공립대학들도 여러 차례 연방 조사의 대상이 됐습니다. 특히 버지니아대와 조지 메이슨 대학교는 복수의 연방 조사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존스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버지니아의 세계적 수준의 고등교육 기관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현재와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며, 주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년간 버지니아 대학들을 상대로 벌인 정치적 동기의 공격이 대학들의 명성을 훼손하고, 학생들을 미래에 대비시키는 능력을 약화시키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선거에서 버지니아 주민들은 이러한 연방 정부의 과도한 개입에 맞설 지도자를 원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며, 이번 전국 공모가 그 약속을 이행하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존스 장관이 조지 메이슨 대학교와 버지니아 군사대학의 기존 대학 법률고문을 해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장관실은 새 법무장관이 자신의 철학을 공유하는 법률고문을 임명하는 것은 관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공화당 소속이었던 제이슨 미야레스 전 법무장관도 2022년 취임 직후 대학 법률고문들을 교체한 바 있습니다. 법무장관실은 이번 공모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고등교육 관련 단체들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며, 대학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지킬 최고 수준의 법률 인재를 영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news@dc131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버지니아주 비상사태 선포… 폭설 앞두고 ‘가격폭리 금지법’ 발동
<앵커> 버지니아주에 이번 주말 대규모 겨울폭풍이 예보되면서, 주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필수품 가격 폭리를 금지하는 법을 즉각 발동했습니다. 당국은 폭설과 결빙에 대비해 생필품을 구매하는 주민들에게 부당한 가격 인상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전역에 폭설과 진눈깨비, 얼어붙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주정부가 가격 폭리를 막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는 22일, 이번 주말에 예상되는 심각한 겨울 폭풍에 대비해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상 상황에서 필수 물품과 서비스 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이른바 ‘가격 폭리 금지법’이 자동으로 발동됐습니다. 이 법은 재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생수와 얼음, 식료품을 비롯해 발전기와 배터리, 주택 수리 자재와 서비스, 그리고 쓰러진 나무 제거 서비스까지 폭넓게 적용됩니다. 주 검찰총장실은 가격 폭리 피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주민들은 소비자 보호 핫라인, 800-552-9963번으로 전화하거나, 주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신고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방 정부 기관들은 자연재해 직후 가격 폭리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고 경고해 왔으며, 버지니아 검찰총장실도 부당한 가격 인상을 구별하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기본적인 판단 기준은 재난 발생 이후의 가격이, 재난 발생 직전 10일 동안 동일한 상품이나 서비스에 적용됐던 가격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지 여부입니다. 다만, 휘발유나 자동차 연료 가격과 관련된 민원은 검찰총장실이 아닌, 버지니아 농업·소비자서비스국에서 별도로 처리하게 됩니다. 한편, 주 당국은 이번 폭설이 토요일 저녁부터 시작돼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후에도 다음주 목요일까지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은 주민들에게 사전 대비와 함께, 비상 상황을 악용한 가격 인상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news@dc131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뉴욕시 퀸즈·맨해튼 3개 지구 보궐선거, 주말부터 사전 투표 시작
<앵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당선 등으로 공석이 된 주 의회 좌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겨울폭풍으로 선거 일정이 다소 변경됐습니다.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뉴욕시 일부 지역 유권자들이 다시 투표소로 향합니다. 지난해 11월 선거 결과에 따른 연쇄 이동 때문입니다. 퀸즈의 조란 맘다니 의원이 뉴욕의 새로운 시장으로 시청에 입성하면서 자리가 비게 되었고, 맨해튼의 브래드 호일먼-시걸 의원이 맨해튼 구청장으로, 하비 엡스틴 의원은 시의회로 각각 자리를 옮기면서 보궐선거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특별 보궐선거는 오는 2월 3일 화요일에 실시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퀸즈 아스토리아 지역의 주 하원 36지구입니다. 조란 맘다니 의원이 시장으로 선출되며 비어있는 자리입니다. 또한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의 주 하원 74지구, 그리고 어퍼 웨스트사이드에서 웨스트빌리지까지 이어지는 주 상원 47지구 역시 새로운 대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전 투표는 당장 내일인 내일인 24일 토요일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 예보된 강력한 겨울 폭풍이 변수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25일 일요일 사전 투표를 폭설로 인해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요일 투표 재개 여부 역시 기상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투표에 참여하실 분들이 꼭 기억해야 할 마감 시한도 있습니다. 유권자 등록 및 우편 투표 온라인 신청은 내일인 24일까지 마쳐야 합니다. 이번 주말 폭설로 인해 일요일 투표소는 문을 닫지만, 유권자 등록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니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우편 투표 현장 신청의 경우, 선거 전날인 2월 2일까지 가능합니다. 본 선거일은 2월 3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투표소가 운영됩니다.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려면 findmypollsite.vote .nyc 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시청 주인이 바뀐 만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의회 일꾼을 뽑는 일도 중요해졌습니다. 유권자분들은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K Radio 성영화입니다.
-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방식에 워싱턴 전문가들 마저 골머리 앓는 중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이전 대통령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업가 출신의 대통령은 세계 정상들과도 협상을 통해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또 직설적인 화법으로 상대는 물론 여론의 화제도 집중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가 쉽게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을 먼저 띄운 후 협상을 통해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 내는 방식을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 과정 자체가 기존의 외교, 안보 상식과는 거리가 멀어 국제사회에서 미국이 보여주던 영향력조차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워싱턴의 외교관, 싱크탱크, 연구원, 컨설턴트 등의 외교 및 안보 전문가들의 사고방식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됩니다. 관련 소식 폴리티코의 1월 21일 칼럼 < Trump’s Greenland Gambit Has Broken Brains Across Washington > <트럼프의 그린란드 공세, 워싱턴의 머리를 고장냈다>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칼럼 첫 문장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점령 위협을 잠시 철회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의 그린란드 공세는 이미 워싱턴을 비롯한 외교 정책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 <트럼프가 다루어 온 그 어떤 글로벌 이슈보다도, 그의 그린란드 집착은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전문가들의 머리를 쥐어뜯게 만들었다.> < 여기서 말하는 머리란 외교관, 외교정책 분석가, 경제 전문가 같은 고위 전문가들을 의미한다. 좌파 진영은 물론 우파 진영에서도 상당수가 이에 포함된다. 유럽 출신이 아닌 외교관들조차 당황해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이전까지는 유럽 등의 전통적 우방국들과의 신경전은 항상 존재했지만 관세를 올리겠다는 등의 협박과 이후의 협상을 통해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얻어 내겠다는 자세는 분명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인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해당 칼럼은 broken brains, 즉 직역하자면 뇌가 부서진다라는 다소 과장된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만큼 전문가들에게도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익숙하지 않고 향후 상황을 예측하기도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이어서 외교 및 안보 전문가들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It was like, huh?” said an African official in Washington. “The shocking part was the level of the threat, how serious he was. And it’s not over.”> <“그냥, 뭐지? 하는 느낌이었어요.” 워싱턴의 한 아프리카 관료가 말했다. “충격적인 건 위협의 수준과 그가 얼마나 진지했는지였어요. 게다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죠.”> <브루킹스 연구소 외교정책 프로그램 책임자인 중동 분석가 수잔 말로니는 “마치 세상이 미쳐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덧붙였다: “이 특정 문제에 대한 그의 언행과 결의는 우리의 국가 이익과 완전히 동떨어져 보입니다.”> <“It creates a sort of fear in the European Union,” one European diplomat told me. “It’s not just about expanding our imagination, but just to realize this is a different day and the traditional ways — the rules, the laws — don’t necessarily apply. Everything is now negotiable.”> <한 유럽 외교관은 “이는 유럽연합에 일종의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며 “단순히 우리의 상상력을 확장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제 상황이 달라졌으며 규칙 같은 기존의 방식들이 반드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하는 것 이다. 이제 모든 것이 협상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일평생을 국가 간의 외교와 협력 등을 공부하고 봐온 전문가들도 확실히 상황이 달라진 점을 피부로 느낀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칼럼은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가 국익과도 연결돼 있지만 개인적 동기도 섞여 있다고 주장합니다. <트럼프의 그린란드 추진은 다른 행동을 설명할 때 사용해온 ‘미국 우선주의’ 정당화를 넘어선 개인적 이기심도 동반했다. 그는 노벨 평화상을 받지 못한 것에 화가 나서 그린란드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 결과는 결국 시간이 지나야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막대한 국익을 불러 일으킨 대통령으로 평가될지 혹은 동맹국과의 신뢰와 국제사회의 균형을 깨트려 버린 대통령으로 평가될지 미래 사회의 판단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지금까지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이었습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VA 스팬버거 주지사, 겨울폭풍 비상사태 선포
<앵커> 겨울 폭풍이 닥치고 있는 버지니아 주에서 스팬버거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주 정부는 주민들의 안전과 대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애비게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는 22일, 이번 주말 예상되는 겨울 폭풍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는 강설과 진눈깨비, 비가 주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번 폭풍은 토요일 늦은 오전 서부 버지니아를 시작으로 동쪽 I-95 고속도로 주변까지 확산되며, 일요일 내내 눈과 얼음이 뒤섞인 강설을 동반하고 월요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 당국은 예보했습니다. 스팬버거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비상사태 선포는 버지니아가 폭풍에 대한 대응과 복구를 보다 신속하게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주 정부와 지방 정부, 공공·민간 부문이 협력해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가능한 한 이동을 자제할 것과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비상사태 발동으로 버지니아 비상관리국과 주 교통부, 주 경찰, 주 방위군 등 유관 기관이 연계되어 도로 안전 확보, 제설작업, 긴급 대응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주요 고속도로와 교통 요충지 도로에 대한 선제 제설 및 제빙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폭풍이 지나간 이후에도 도로 정리와 제설 작업, 전력 복구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이동 자제를 권고받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폭풍으로 인해 눈, 얼음, 그리고 영하권 기온으로 인해 교통 혼란, 정전, 결빙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폭설 이후에도 며칠 동안 기온이 매우 낮게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K-Radio 김지수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뉴욕·뉴저지 이번 주말 대규모 폭설·한파 예보 최대 12인치
<앵커> 이번 주말, 미국 동부 지역에 대규모 겨울 폭풍과 강력한 북극 한파가 동시에 몰아칠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뉴욕시와 허드슨밸리, 뉴저지 전역, 롱아일랜드를 포함한 삼개 주에서는 최대 12인치 이상의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눈과 강추위로 인해 교통 혼잡과 학교·공공기관 휴교가 예상됩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이번주말 다시한번 겨울 폭풍이 불어닥칠 예정입니다. 이번 겨울폭풍은 토요일 텍사스에서 발달한 후, 일요일 새벽부터 뉴욕시와 뉴저지, 롱아일랜드 등 동부 지역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폭풍은 남쪽에서 유입되는 습한 공기와 북쪽의 극지 한기가 충돌하면서 형성되는 전형적인 ‘노리스터(Noreaster)’ 패턴으로 분석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으로 눈발이 날리며 시야가 가려지는, 화이트아웃 현상까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뉴욕시를 중심으로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는 8~12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해안가 지역은 눈과 진눈깨비가 섞여 적설량이 다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폭설 이후에는 북극 한기가 유입돼 최저 기온이 10~15도(섭씨 영하 약 9-12도)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짧은 시간 야외 노출만으로도 동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금요일부터 시 전체 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토요일에는 2,000명의 청소 인력이 12시간 교대로 근무할 예정”이라며 “700대 제설 장비를 가동해 눈이 쌓이는 즉시 제설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파 대응을 위해 ‘코드 블루’를 유지하며 취약 계층 지원팀도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예보에 따르면 일요일 새벽부터 월요일 초까지 트라이스테이트를 중심으로 폭설이 이어지고, 남부 일부 지역에는 빙결성 비와 진눈깨비가 섞여 교통 상황이 매우 위험해질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1.5인치의 얼음이 도로에 쌓여 운행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월요일 오전까지 교통 정체와 도로 결빙, 시야 제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항공편 차질도 예상됩니다. 기상 당국은 주민들에게 주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난방 시설 점검, 휴대전화·보조배터리 충전, 차량 연료 확보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노약자와 노숙인 보호, 안전한 이동과 야외 활동 최소화를 강조하며, 폭설과 한파에 따른 각종 사고를 예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파워인터뷰_ 한글과자 들고 미국에 찾아온 타일러
<앵커> 네, 파워인터뷰 오늘 이 시간에는 외국인 중에 한국말을 가장 잘하는 외국인, 타일러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일러: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앵커질문1]: 네, 물론 미국이 타일러의 고향이긴 하지만, 이번에 어떤 일로 오게 되셨나요? 타일러: 아, 제가 사실 보통 미국에 가족들을 보러 오는데요. 이번에는 재밌고 맛있는 kalphabets, '한글과자'를 미국에서 런칭을 하게 돼서, 미국 H마트 입점을 추진하려고 왔습니다. 앵커: 원래 미국에는 가족을 방문하러 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Kalphabets '한글 과자'를 미국 H마트에 입점시키려고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타일러와 인도 출신 니디, 두 외국인이 함께 만든 한글 과자가 반응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맛이 두 가지 있는 거죠? 타일러: 네, 맞아요. 원래는 세 가지 맛이 있었어요. 단군신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마늘 맛, 쑥 맛으로 시작했었거든요. 쑥은 약초로 분류돼서 수출입 절차가 까다로워 미국에 들여오기 어려워서, 이번에 마늘 맛과 초코 맛을 H마트에 입점시키게 됐습니다. 앵커: 타일러는 정말 많은 팬분을 거느린 셀럽이신데요. 이렇게 유명한 분이 오셨으니, 직접 만나고 싶어 하는 한국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요? 타일러: 이번 주말 뉴욕 지역에서 여러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저녁 6시에는 포트리( Fort Lee )에 있는 ‘애니타임 키친’ 에서 행사를 진행하고요. 애니타임 키친과 메뉴 콜라보도 있어서, 한글 과자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애니타임 키친은 맨해튼에도 매장이 있어서, 토요일 저녁 6시에는 맨해튼 매장 에서 한 번 더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놀러 오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앵커: 네. 거기 가면 타일러 씨를 만날 수 있는 거죠? 타일러: 맞아요. 현장에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제 H마트에 본격적으로 입점하게 되는 걸 기념해서 팝업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에요. 이번 주 토요일(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H마트 뉴저지 리지필드 매장에 있을 거고요. 그리고 일요일(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퀸즈에 있는 베이사이드 H마트 매장에 있을 예정입니다. 앵커: 저희 방송이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또 워싱턴 DC, 메릴랜드, 버지니아까지 송출되지만, 청취자분들 중에 특히 많은 분들이, 뉴욕시 퀸즈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타일러: 아, 그럴 것 같아요. 앵커: 네, 퀸즈 베이사이드 H마트에서는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타일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앵커 질문2] 그런데, 왜 한글 과자를 만들 생각을 하셨어요? [앵커 질문3] 청취자분들이 타일러한테 궁금해 하시는게, '어떻게 이렇게 한국말을 빨리 잘 배웠는지' 입니다. 어떻게 공부하셨요? [앵커 질문4] 마지막으로 K-Radio 청취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 이번 행사와 관련해서 전하고 싶은 말씀 해주세요. 타일러: 감사합니다. 일단은 제가 미국에서 온 사람인데, 한국에서 15년 동안 살게 되고, 거기서 한국어의 매력에 빠지고 한글 과자를 만들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뜻깊은 것 같아요. 제가 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다시 미국에 계시는 분들한테 선물을 드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간이 되신다면 저희 팝업에 놀러오시고 한국 과자를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정말 감사드리겠고요. '한글 과자'를 검색하셔도 되고, 영어로 Kalphabets 검색하셔도 되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을 거고, 행사도 하고 있을 거니까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앵커: 네, 타일러 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타일러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셔도 되고요. 타일러 Kalphabets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저도 토요일에 가서 직접 뵙도록 하겠습니다. 타일러: 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으실 것 같아요. 꼭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앵커: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타일러와 함께한 파워인터뷰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뉴욕주 경제개발청과 실무 회동
<앵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가 21일 맨해튼에서 뉴욕주 경제개발청(ESD)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과 뉴욕주 간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실무 회동을 가졌습니다. 뉴욕주 공무원 윤리 규정 준수 속에서 진행된 이번 회동은 향후 협력 논의의 출발점으로 평가됩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21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가 뉴욕주 경제개발청(ESD) 관계자들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맨해튼 K타운에서 열린 이번 회동은 김성진 미주총연 운영위원장(뉴욕챕터 회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는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총회장, 김미경 이사장, John Park 대변인 등 총연 지도부와 마크 재피 대뉴욕상공회의소 회장, 방미 한국 경제인단, ESD 실무진인 애나 정, 제니 로우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성진 위원장은 참석자들을 소개하며 한국과 뉴욕주 간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아젠다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번 회동은 뉴욕 주정부의 엄격한 공무원 윤리 규정 준수 속에서 진행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ESD 관계자들은 업무 관련 민간단체의 식사 제공이 금지된 규정에 따라, 식사를 정중히 사양하고 회의와 논의에만 집중했습니다. 브라이언 뉴브너 ESD 국제통상담당 국장은 “식사 겸한 미팅은 공직자로서 이해상충의 소지가 있어 참석이 어렵다”면서도 “KACCUSA 및 한국 경제인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므로, 별도로 정식 미팅을 갖자”고 역제안을 하며 협력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실 또한 “하루 전 통보된 일정으로 물리적 여건상 참석이 어렵다”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김성진 운영위원장은 회동 후 “ESD 관계자들이 식사를 하지 않으면서까지 참석한 것은 KACCUSA를 단순한 사교적 단체가 아닌 공적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정한 것”이라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협의 채널을 조속히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동은 뉴욕주와 미주총연, 한국 경제인단이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첫 걸음으로, 향후 양측 간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후속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K-RADIO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팰팍서 닷새 만에 또 이민단속…한인 상권 인근 기습 체포
<앵커> 뉴저지 최대 한인 타운인 팰리세이즈팍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체포 작전이 닷새 만에 다시 벌어졌습니다. 한인 상가 밀집 지역 인근에서 기습 단속이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과 한인 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 타운인 팰리세이즈팍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기습적인 체포 작전이 닷새 만에 또다시 벌어졌습니다. 팰팍 타운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쯤 브로드애비뉴와 이스트 브링커호프 애비뉴 교차로 인근 거리에서 연방 요원들이 단속을 벌여 히스패닉계 이민자 여러 명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이민 단속 요원으로 보이는 인원들이 브로드애비뉴 길거리에서 히스패닉 주민들을 붙잡아 연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한인 상점들이 밀집한 곳이지만, 단속 요원들이 매장 내부까지 진입하지는 않았고 거리에서만 체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단속이 어떤 사유로 진행됐는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30분쯤에는 팰팍 그랜드애비뉴 인근 숍라이트 매장 부근에서도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이 이민자 1명을 체포하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팰팍에서는 지난 16일에도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의 급습으로 최대 2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체포된 바 있습니다. 불과 5일 만에 다시 단속이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은 예고 없는 체포 작전에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인 상점에서 근무하는 히스패닉계 직원들까지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이은 이민 단속이 지역 상권과 한인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올해 들어 뉴저지 전역에서 이민 당국의 단속이 증가하는 가운데, 팰팍과 인접한 페어뷰에서도 이달 들어 여러 차례 이민 단속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 RADIO김소영입니다. news@am166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 김하성 선수의 안타까운 부상과 전망
애틀란트 브레이브스 김하성 선수, 올 시즌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김하성의 빙판길 사고와 부상, 자세한 내막, 그리고 전망에 대해 MLB 전문 백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 워싱턴 일대 “수년 만의 폭설 대비”… DC·MD·VA ‘총력 대응’
<앵커> 워싱턴 DC와 인근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에 이번 주말, 수년 만에 가장 큰 눈폭풍이 예보되면서 지방정부가 비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당국은 대설과 함께 진눈깨비, 빙판길, 강추위까지 겹칠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워싱턴 DC 지역이 이번 주말 강력한 겨울 폭풍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비에 나섰습니다. 국립기상청은 토요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사이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보고, 월요일까지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풍으로 워싱턴 일대에는 최소 5인치, 지역에 따라서는 8인치 이상, 많게는 두 자릿수 적설이 예상됩니다. 일요일에는 특히 50번 도로 남쪽과 95번 고속도로 인근을 중심으로 눈에 진눈깨비와 얼음비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이후에는 강한 한파가 몰려오면서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DC 공공사업국 산하 제설작업을 총괄하는 워닉 웨스트 국장은 “최근 몇 년간보다 훨씬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DC시는 제설 차량 약 200대에 더해 민간 계약업체 100여 곳의 지원을 받아 이른바 ‘총력 대응 체제’ 상황에 돌입했습니다. 이미 목요일 밤부터는 주요 도로에 제설용 염화칼슘과 소금을 사전 살포해 눈이 쌓이는 것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웨스트 국장은 시민들의 협조도 강조했습니다. 제설 차량이 접근할 경우 최소 30미터, 약 100피트 이상 거리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폭설로 ‘눈 비상사태’가 선포될 경우, 비상 도로에 주차된 차량은 견인 조치될 수 있다며 미리 차량을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 등 일부 공공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인내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메릴랜드 주정부도 신속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폭설에 대비해 ‘준비 태세 선언’을 발령하고, 주 비상관리국에 전면적인 사전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메릴랜드 주방위군은 서부, 중부, 그리고 동부 해안 지역에 인력과 특수 차량을 사전 배치해 신속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폭설로 주말과 월요일 출근길까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최신 기상 정보와 도로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Radio 조훈호 입니다. news@dc1310.com K-RADIO의 기사와 사진, 영상에 대한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K-Radio ALL RIGHT RESERVED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방식에 워싱턴 전문가들 마저 골머리 앓는 중](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4ed79c6de73647c09c277f2d43af5f81~mv2.jpg/v1/fit/w_176,h_124,q_80,usm_0.66_1.00_0.01,blur_3,enc_auto/5bdfba_4ed79c6de73647c09c277f2d43af5f81~mv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