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장전된 권총 학교 반입한 MD 17세 고교생, 성인으로 기소
<앵커> 메릴랜드주에서 어제(10일) 오전 한 고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학교에 가져왔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학생을 성인으로 기소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게이더스버그 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학교에 가져온 사실이 확인돼 10일 오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학생은 17세 남학생으로, 학교 안에 장전된 권총을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학생을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으로 기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건은 학교 보안 체계와 신고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학교 관계자와 보안 요원이 학생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학교 내에서 해당 학생을 찾아 권총을 압수하고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압수된 권총은 실제 탄환이
Mar 11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우리가 바로 AI 대한민국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지난 7일 ‘우리가 바로 AI 대한민국 홍보대사’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하며, AI 시대 속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새로운 교육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학교 교사들이 디지털 시대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권예순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에는 정보의 왜곡을 바로잡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하게 알리는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반크와 함께 추진하는 ‘AI 대한민국 홍보대사’ 사업이 교사와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한국을 알리는 디지털 시대의 ‘사이버 외교관’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참가 교사들이 AI 시대 속에서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 ‘디지털 독립군’으로서 어떤...
Mar 10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 출범 및 창단식 개최, "우리 정신과 문화 이어가자"
<앵커> 한국 전통음악의 보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창단식에서 국악 공연과 함께 워싱턴 지역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워싱턴지회의 포부가 전해졌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 출범 및 창단식이 지난 7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는 한국 전통음악의 보전, 계승 및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2023년 정식 법인 인가를 받고, 지난해 4월 공식 출범한 사단법인 국악진흥회의 첫 해외지회로서 JUB 한국문화예술원 변재은 원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 출범 및 창단식에서 변재은 초대 지회장(왼쪽)이 김용하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한인회장으로부터 지회장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창단식에서 변재은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장은 취
Mar 10


연방법원, “캐리 레이크 대표 대행 VOA 개편 법적 권한 없다”
<앵커> 연방 법원이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국제방송 서비스인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VOA)'에 대해 캐리 레이크 대표 대행이 개편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레이크 대표 대행이 단행한 대규모 해고 및 구조조정 조치가 어떻게 처리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승교 기자입니다. 지난 7일 토요일, 연방법원은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국제방송 서비스인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VOA)'의 캐리 레이크(Kari Lake) 대표 대행이 상원의 인준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VOA 구조조정과 직원 해고 등 중대 조치를 단행한 것은 대표의 법적 권한을 벗어난 것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램버스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헌법의 임명조항(Appointments Clause)이나 공석법(Vacancies Act)에 따라야만 주요 공직을 수행할 수 있다”며 “레이크는 해당 법률이나 헌법이 요구하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
Mar 10


버지니아주 ‘보호관찰 개혁 법안’ 의회 통과
<앵커> 버지니아주에서 보호관찰 제도를 개혁하는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일정한 재활 기준을 충족한 전과자들이 보호관찰 기간을 단축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초당적 지지를 받은 이번 법안은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에서 보호관찰 제도를 개혁하는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렌 윌리엄스가 발의한 하원 법안 149호와 크리스티 뉴 크레이그 상원의원이 발의한 상원 법안 136호는 최근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 애비게일 스팬버거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법안 모두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지지한 초당적 법안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보호관찰 중인 전과자 가운데 일정한 재활 기준을 충족한 사람들은 보호관찰 기간을 단축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존 제도가 세부 기준을 엄격하게 규정했던 것과 달리, 이번 법안은 개별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하
Mar 10


VA 하원, 공화당 반대 속 총기 규제 법안 통과
<앵커> 버지니아주 하원이 공화당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 건의 총기 규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은 총기 폭력 예방을 위한 조치라고 강조한 반면, 공화당은 헌법상 권리를 침해하는 법안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하원이 9일,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며 정치권의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하원은 최근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 속에 총기 구매와 보관, 그리고 특정 총기류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들을 잇따라 가결했습니다.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하원은 총기 폭력 사건을 줄이기 위해 보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 가운데는 총기 구매 시 신원 조회 절차를 강화하고 어린이나 청소년이 접근할 수 없도록 총기 보관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일부 법안은 특정 반자동 소총과 대용량 탄창 등 이
Mar 10


뉴욕시장 관저, 그레이시 맨션 앞 폭발물 투척, IS 영향 테러 수사
<앵커> 뉴욕 맨해튼의 시장 공식 관저 앞에서 시위 도중 사제 폭발물이 투척되는 사건이 발생해 수사 당국이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이슬람국가(IS)의 영향을 받은 테러 행위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 2명이 체포돼 연방 기소된 상태입니다. 당초 그레이시 맨션에 뉴욕 시장과 아내가 머물고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조란 맘다니 시장은 폭발물이 투척된 그 시각, 자신과 아내는 관저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욕 경찰과 연방 수사 당국이 맨해튼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뉴욕 시장 공식 관저 ‘그레이시 맨션(Gracie Mansion)’ 앞에서 발생한 사제 폭발물 투척 사건을 테러 행위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 국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7일 시위 도중 발생한 폭발물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을 이슬람국가(ISIS)의 영향을 받은 테러 행위로
Mar 10


VA선거구 재획정 주민투표 앞두고 ‘YES’ 캠페인 출범… “한인 유권자 참여 촉구”
<앵커> 버지니아 선거구 재획정 주민투표를 앞두고 시민단체 ‘함께 파워’가 한인사회를 포함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정치인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공정한 선거 환경을 위해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 선거구 재획정 주민투표를 앞두고 시민단체 ‘함께 파워(Hamkae Power)’가 지난 7일 버지니아 폴스처치 시니어 센터에서 ‘YES’ 캠페인 출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한인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베키 벨코어 액션펀드 디렉터와 시카고 하나센터 전 디렉터인 최인혜 활동가 등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또한 사담 살림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과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코리아 피스 나우 워싱턴의 조현숙 코디네이터,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 실비아 패튼 회
Mar 9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전쟁 중에도 본인만의 리더쉽 스타일 고수](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103ce9589c4f45c99f791f2f16dea4e9~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103ce9589c4f45c99f791f2f16dea4e9~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전쟁 중에도 본인만의 리더쉽 스타일 고수](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103ce9589c4f45c99f791f2f16dea4e9~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103ce9589c4f45c99f791f2f16dea4e9~mv2.webp)
[영읽남] 트럼프 대통령, 전쟁 중에도 본인만의 리더쉽 스타일 고수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모로 과거의 대통령들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대통령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강하게 밀어붙이는 불도저식 리더로서 자국의 이익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협상 진행에 있어서도 흡사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 답게 접근합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에 있어서도 기존의 대통령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같은 경우 전쟁 발발 시 국민 통합, 초당적 지지 확보, 명확한 전쟁 목표 발표 등의 전형적인 국가 수장의 모습을 보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며 전쟁과 관련되지 않은 내용의 게시글을 더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과 관련해, 워싱턴포스트지는 3월 9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시 상황에서 기존의 대통령과는 어떻게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지 분석하는 기사를 보도해 관심이 집
Mar 9


DC 시장 선거전 가열…두 유력 후보 ‘정책·노선 뚜렷한 대비’
<앵커> 워싱턴 DC에서 차기 시장을 뽑는 선거전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현 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 두 명이 뚜렷하게 다른 정치 노선을 내세우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워싱턴 DC에서 차기 시장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DC 차기 지도자를 뽑는 선거에서 두 명의 민주당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열릴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워싱턴 시의원인 케니언 알 맥더피(Kenyan R. McDuffie)와 재니스 루이스 조지(Janeese Lewis George)가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같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정책 방향과 정치적 색채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맥더피 후보는 비교적 중도 성향의 실용적 정책 노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제 성장과 공공 안전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기업 유치와
Mar 9


KCS ‘Together As One’ 갈라 600여명 참석, 성공적 개최
<앵커> 뉴욕 한인사회 대표 비영리단체 KCS가 개최한 연례 갈라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Together As One’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갈라에는 각계 한인리더는 물론, 뉴욕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민자 커뮤니티 지원 활동을 응원했습니다.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인 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지원 비영리단체 KCS가 지난 6일 금요일 ‘Together As One’이라는 주제로 연례 갈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갈라는 KCS의 주요 기금 모금 행사로, 각계 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사회 리더들과 후원자, 지역 정치인 약 6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런스틴 뉴욕주 하원의원, 린다 리 뉴욕시의원, 줄리 원 뉴욕시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습
Mar 8


척 박(Chuck Park) 연방하원 예비후보 후원의 밤 성황
<앵커> 오는 6월 뉴욕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한인 정치력 신장과 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지를 모았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오는 6월 23일 실시되는 연방하원의원 뉴욕주 제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 후보의 후원의 밤 행사가 6일 저녁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하크네시아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사회 인사들과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의 선거운동을 응원하고 후원금을 모금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한인 사회의 정치적 위상을 높이고 뉴욕에서도 한인 연방 하원의원을 배출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행사는 공동회장단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한인 사회 원로와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행사장에 참석한 김기철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
Mar 8


줄리 원, 연방하원 출마 선언 기념 행사 개최해
<앵커> 뉴욕시 퀸즈를 지역구로 둔 한인 정치인, 줄리 원 뉴욕시의원이 연방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선거 캠페인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를 8일 롱아일랜드시티에서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뉴욕주 및 뉴욕시 주요 정치인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한인 정치인 줄리 원 뉴욕시의원 8일 일요일 오후 6시, 뉴욕시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클럽인 ‘미드나이트(21-38 44th Rd, Long Island City)’에서 연방하원 선거 캠페인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줄리 원 시의원의 선거 캠페인 시작을 축하하고 지역 정치인들의 지지 선언을 함께 알리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행사에는 줄리 원 시의원을 비롯해 뉴욕주 상원의원 존 류, 뉴욕시의원 샤넬 토마스 헨리, 뉴욕주 하원의원 론 김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퀸즈브리지 하우스 주민협회 회장 코린 헤인스,
Mar 8


워싱턴목회연구원, 3월 정기모임 개최… 목회자 45여명 참석 성료
워싱턴 목회연구원(원장 윤구현 목사)은 지난 3월 2일(월) 오전 10시 30분, 애난데일 소재 죠이장로교회(허성무 목사 시무)에서 3월 정기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모임의 주제 발표는 지역 목회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오픈 강좌’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45명 이상의 목회자와 교수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찬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이정범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았으며, 찬송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를 다 함께 제창했다. 설교자로 나선 박노영 목사는 마태복음 7장 12절을 본문으로 "그러므로 무엇이든지"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의 말씀을 강조하며, 목회 현장에서의 실천적 섬김을 권면했다. 예배는 김성도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원장 윤구현 목사의 환영사와 버지니아 워싱턴대학 총장 장만석 박사의 인사와 증경회장 김범수 목사
Mar 6


문인석 워싱턴총영사, 동포언론 간담회… “동포사회 화합·소통·영사서비스 강화”
<앵커> 지난달 부임한 문인석 신임 워싱턴총영사가 동포언론과의 간담회를 열고 향후 동포사회와의 협력 방향을 밝혔습니다. 문 총영사는 동포사회 화합 및 소통 강화, 그리고 효율적인 영사민원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훈호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달 2월 26일 워싱턴총영사에 부임한 문인석 신임 총영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5일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 위치한 한 한식당에서 동포언론간담회를 열고, 부임 소감 및 향후 동포사회를 위한 계획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인석 총영사는 모두발언을 시작하며 무엇보다도 세계의 중심축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 지역에서 생활하시는 자랑스러운 동포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워싱턴에서 이미 근무한 경험이 있는 문 총영사는 워싱턴지역 한인동포들이 해외 한인사회 및 한미관계 발전 등 여러 주요 현안들에
Mar 6


메릴랜드주, 자율주행차 도입 법안 논의… 안전성과 일자리 놓고 공방
<앵커> 메릴랜드주 의회가 자율주행 차량 도입을 허용하는 법안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지지측은 자율주행차가 교통사고를 크게 줄이고 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측은 운송업 일자리 감소와 기술 안전성 문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 의회가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허용하기 위한 법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주 상원 사법위원회는 지난 5일 약 두 시간 동안 공청회를 열고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한 규제 마련에 대한 찬반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어 하원에서도 같은 사안을 놓고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이 법안을 발의한 하원의원 나탈리 지글러는 자율주행차가 인간 운전자보다 훨씬 안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글러 하원의원은 기술기업 웨이모의 자료를 인용하며 자율주행차는 인간 운전자와 비교해 보행자 관련 사고가 92% 적고, 중상 사고는 90%, 모든 부상 사고는 81%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율주
Mar 6
![[영읽남] 러시아, 이란에 미군 시설 등 위치 정보 제공 중](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99343e8e449145919a9e362aa50272db~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99343e8e449145919a9e362aa50272db~mv2.webp)
![[영읽남] 러시아, 이란에 미군 시설 등 위치 정보 제공 중](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99343e8e449145919a9e362aa50272db~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9839d2_99343e8e449145919a9e362aa50272db~mv2.webp)
[영읽남] 러시아, 이란에 미군 시설 등 위치 정보 제공 중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이란은 미국의 2월 공습 시작 이전부터 경제난, 가뭄, 사회적 불안정이 촉발한 시위를 겪어 오는 등 정상적인 국가 운영이 다소 어려운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 와중에 미국은 공습을 시작했고 개전 초기, 이란의 반격은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탄도 미사일 발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란의 중동 내 미군 시설 타격 정밀성이 크게 증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 및 경제적 문제로 인해 이란이 미군 시설 위치 및 정보 파악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상당한 정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인데 그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워싱턴포스트지의 단독 기사 < Russia is providing Iran intelligence to target U.S. forces, officials say > < 관계자들에 따르면,
Mar 6


VA 페어팩스 교육청, ‘딥페이크로 친구 조롱’ 학생 징계 검토
<앵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 이 학생들이 만든 딥페이크 영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징계 규정 강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급생의 얼굴을 합성해 조롱하거나 성적 이미지를 만드는 사례가 늘면서 학교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만든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에 대해 징계 조치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사람의 얼굴이나 음성을 다른 영상이나 사진에 정교하게 합성하는 기술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이나 온라인 서비스만으로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어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페어팩스 교육청 관계자들은 일부 학생들이 이 기술을 이용해 동급생의 얼굴을 다른 영상에 합성하거나, 성적으로 부적절한 이미지로 만들어 온라인에 공유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
Mar 6


레티샤 제임스 뉴욕 법무장관, 트럼프 행정부 새 관세정책 집단 소송제기
<앵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이 트럼프 행정부가 새롭게 내세운 관세 부과 정책이 위헌이라며 여러 주 정부와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레티샤 제임스(Letitia (Letitia James_ 뉴욕주 법무장관은 5일 목요일, 21개 주 법무장관과 앤디 비셔(Andy Beshear) 켄터키 주지사, 조시 사피로(Josh Shapiro)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등 여러 주 요직 인사들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 발표한 대규모 관세 정책 중단 요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은 최근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온 상호관세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리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원고 측은 미 국제무역법원(U.S. Court of International Trade)에 제출한 소장에서 해당 관세 정책을 불법으로 선언하고 이미 징수된 관세 비용을 환급하라
Mar 5


맘다니 시장 '급진적 이슬람 바퀴벌레' 발언한 라디오 진행자 사과
<앵커> 뉴욕의 보수 성향 라디오 진행자가 뉴욕 시장을 향해 “급진적인 이슬람 바퀴벌레”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시장은 이러한 발언이 뉴욕 사회에 존재해 온 이슬람 혐오의 단면이며 슬픈 현실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해당 발언을 한 라디오 진행자는 비판이 확산되자 결국 사과하고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습니다.보도에 이하예 기자입니다. 뉴욕에서 한 보수 성향 라디오 진행자가 뉴욕 시장을 향해 이슬람 혐오적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유명 보수 라디오 진행자인 시드 로젠버그(Sid Rosenberg)는 최근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을 “지하디스트”이자 “급진 이슬람 바퀴벌레(Radical Islam cockroach)”라고 표현했습니다. 로젠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맘다니 시장이 우호적인 관계를 보이는 것에 불만을 표하며 두사람의 관계 단절을 촉구하며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Mar 5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