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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장 재정 비리 확산, 이사장 부이사장 기자회견 성명발표 "잘못 인정하고 개선하라"
<앵커> 뉴욕한인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봉사직인 한인회장이 매 월 2천불의 체크를 지급받아온 사실이 드러났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재정적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명석 한인회장은, 한인회 내부의 문제를 이사장 및 이사회와 먼저 논의하지 않고 외부로 폭로했을 뿐 아니라, 체크 사진을 찍어 유출한 문영운 이사장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29일 월요일, 문영운 이사장과 박경은 부이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현 한인회 재정 비리 및 실체 규명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 회장의 태도는 '적반하장'이라며 이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29일 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월 3일 문영운, 당시 부이사장이 감사위원장 내정자와 함께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회장이 발행한 체크들을 불법적으로 사진 찍은 뒤, 이를 한인언론에 배포했다며 문영운
Dec 30, 2025


VA, MD, DC 새해부터 달라지는 법들… “생활 밀착형 새 법률 시행”
<앵커> 새해와 함께 우리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법들이 시행됩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그리고 워싱턴 DC에서는 소셜미디어 사용 제한부터 최저임금 인상, 의료·보험 제도 변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규정들이 적용됩니다. 지역별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조훈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그리고 워싱턴 DC에서 여러 생활 밀착형 법안들이 본격 시행됩니다. 먼저 버지니아입니다. 버지니아에서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 시간이 하루 1시간으로 제한됩니다 부모는 필요에 따라 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메신저 중심의 플랫폼,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 사이트 등은 제외됩니다.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이용자의 나이를 정확히 확인해야 하고, 확인한 나이 정보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실제 효과와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치
Dec 29, 2025


뉴욕시 새해 전야 및 새해 첫날 대중교통 일정
<앵커> 다가오는 새해 전야와 새해 첫날, 뉴욕 시내 교통 혼잡이 예상되면서 시 당국이 대중교통 운행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축제 현장으로 가기 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내용들, 성영화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먼저 뉴욕 지하철(NYC Subway)의 경우, 새해 전야인 수요일에는 평일 시간표대로 운행되지만, 밤늦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전 노선에서 심야 시간대 열차 운행이 대폭 증편됩니다. 특히 A 전철은 새벽 2시 30분까지 급행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새해 첫날인 목요일에는 모든 노선이 일요일 시간표에 맞춰 운행됩니다. 뉴욕시 버스(NYC Bus) 이용객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해 전야에 브루클린, 더 브롱스, 맨해튼, 퀸즈 노선은 감축된 평일 일정으로 운행됩니다. 특히 맨해튼 미드타운(Midtown) 지역은 도로 통제로 인해 우회 구간이 많을 것으로 보이니 외출 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새해 첫날은 지하철과 마찬가지
Dec 29, 2025
![[영읽남] 미국, UN 지원금 대폭 삭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177e8b1f8ac1455ab0610ccb4669a861~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bdfba_177e8b1f8ac1455ab0610ccb4669a861~mv2.webp)
![[영읽남] 미국, UN 지원금 대폭 삭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177e8b1f8ac1455ab0610ccb4669a861~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bdfba_177e8b1f8ac1455ab0610ccb4669a861~mv2.webp)
[영읽남] 미국, UN 지원금 대폭 삭감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전부터 미국 우선주의를 분명히 밝혔었고 행정부 집권 이후에도 해외 원조 관련 예산을 꾸준히 삭감해 왔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자금 지원 축소와 함께 UN측에 “Adapt, shrink or die”, 즉 적응하거나 축소하거나 사라져라 라고 경고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다수의 국제 단체들은 미국의 원조 삭감이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기아와 질병으로 죽음에 이르는 근시안적인 결정이며 미국의 소프트 파워도 약화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2025년의 마지막 월요일인 12월 29일, 미국은 UN의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 OCHA에 2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지원 발표와 관련된 더 자세한 소식, AP 통신의 29일 기사 < US pledges $2B for UN humanitarian aid as Trum
Dec 29, 2025


MD, 전기차 충전기 등록 제도 변경 발표
<앵커> 메릴랜드 농무부가 전기차 충전기 등록 제도에 중요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까지 등록 기한을 연장했고, 개인용·직장용·무료 충전기 등 여러 조건에서 등록 면제를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지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메릴랜드주 농무부는 지난 23일, 전기차 충전기(EVSE) 등록 정책에 대한 중요한 변경 사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EVSE 등록 의무 적용 시점과 예외 규정을 수정·명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 발표는 메릴랜드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정책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주 농무부는 당초 2026년 1월 1일까지 모든 상업용 EVSE 충전기를 등록해야 한다고 했던 기한을 연장해, 2026년 7월 1일까지로 바꾸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연장은 업계와 지역사회 의견을 더 폭넓게 수렴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Dec 29, 2025


미 행정부, 물류창고 활용해 불법체류자 8만 명 수용 추진…인권 논란 확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구금과 추방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물류 거점 창고를 대규모 수용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대 8만 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이 계획을 두고,효율성을 앞세운 정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인권 침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 ICE는 한 번에 수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물류창고를 개조해 최대 8만 명 규모의 이민자 수용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 계획은 구금 대상을 각지에 분산 배치해 추방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ICE는 우선 5천 명에서 1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창고 7곳을 중심 시설로 삼고, 이들 시설 인근에 500명에서 1,500명 규모의 중소형 창고 16곳을 추가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상 지역에는 버지니아, 텍사스, 루이지애나, 애리조나, 조지아, 미주리주 등이 포함됐습니다. 현재 ICE는 수용 공간 부족으로 인해 폐쇄된 교도소나 군 기지
Dec 26, 2025


미 교육부, 학자금 대출 체납자 임금압류 재개…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
정부가 학자금 대출을 장기간 갚지 않은 차주들을 대상으로 임금 압류 절차를 본격적으로 재개합니다. 이르면 내년 1월부터 교육부가 고용주에게 직접 압류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급여의 일부가 강제 공제될 예정입니다. CNN은 23일, 교육부가 내년 1월 둘째 주부터 약 1천 명의 채무 불이행자에게 임금 압류 사전 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통지를 시작으로 압류 대상자를 매달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조치는 법원 명령 없이 연방정부가 직접 고용주에게 압류를 지시할 수 있는 ‘행정적 임금 압류(AWG)’ 제도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고용주는 직원 급여의 최대 15%까지를 공제해 연방정부에 납부해야 합니다. 연방 교육부 기준으로 학자금 대출을 90일 이상 갚지 않으면 ‘연체자’, 270일 이상 상환하지 않으면 ‘채무 불이행자’로 분류됩니다. 지난 4월 기준, 채무 불이행자가 500만 명을 넘고, 추가로 약 400만 명이
Dec 26, 2025


뉴욕주, 청소년 소셜미디어 경고 라벨 의무화
<앵커> 뉴욕주가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소셜미디어 규제 강화에나섰습니다. 중독성을 유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해, 청소년 이용자에게 정신건강 위험을 알리는 경고 문구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공식 시행됩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소셜미디어의 유해한 사용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26일 금요일 서명한 법안은 주 상원 법안 S4505와, 하원 법안 A5346으로, 특정한 중독성 기능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경고 라벨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지사실은 해당 법안이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주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노력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자동 재생, 무한 스크롤, 중독성 피드 등 이용 시간을 과도하게 늘릴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청소년 이용자가 해당 기능을 처
Dec 26, 2025


연말연시 맞아 뉴욕·뉴저지 음주 단속
<앵커> 연말연시를 맞아 뉴욕과 뉴저지 전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됩니다. 뉴욕 및 뉴저지 주정부는, 음주운전은 물론 무면허 운전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말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당국은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하예 기자 입니다. 연말과 새해를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 주 정부가 대규모 교통 안전 단속에 나섰습니다. 뉴욕주에 따르면 연말 시즌을 맞아 실시하는 음주운전 특별 단속이 주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단속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이번 단속에는 뉴욕주 경찰을 비롯해 각 카운티 셰리프국과 지역 경찰서가 총출동해 공조 체제로 운영됩니다. 특히 뉴욕시 전역의 일반 도로와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음주운전 단속뿐 아니라 무면허 운전, 제한속도 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각종 교통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이
Dec 26, 2025


2025년, 구글 인물검색 순위 TOP5
<앵커> 올 한해 동안 세계적인 검색 서비스 업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 탑 5를 정리해봤습니다. 이하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25년 한 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은 누구일까요? 구글은 26일, 연간 인물검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 5명을 공개했습니다. 그 순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인물은 뉴욕시장 당선인 조란 맘다니입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2024년 10월 뉴욕시장 출마를 발표했을 당시 대부분 뉴욕 시민들에게 생소한 주 의원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34세의 민주사회주의자인 맘다니는 올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뼈대굵은 정치인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고, 이어 11월 본선에서도 무소속 쿠오모와 공화당 후보 커티스 슬리와를 상대로 승리하며 뉴욕시 최초의 무슬림 시장, 남아시아계 최초의 시장, 그리고 100년 만의 최연소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두 번
Dec 26, 2025


MD 몽고메리 카운티 “연방 구조조정 여파 컸다”… 2026년 더 큰 도전 예고
<앵커>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 카운티장이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연방정부의 인력 감축과 예산 삭감이 지역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감소와 복지 축소 우려 속에서, 카운티는 2026년을 앞두고 새로운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 카운티장은 지역매체 WTOP와의 인터뷰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카운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정부 구조조정과 각종 프로그램 예산 삭감을 꼽았습니다. 그는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 삭감 위협을 이미 체감하고 있고, 식량 지원과 의료 분야에 대한 위협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런 문제들은 2026년에 더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연방정부 감원 조치로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 4천 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연방정부 고용은 약 10% 감
Dec 26, 2025


연방 예산 변수에 흔들리는 버지니아 교통 계획… 2026년은 안갯속
<앵커> 버지니아주의 도로와 철도망은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방대하지만, 운전자와 통근자들의 체감 불편은 여전합니다. 이런 가운데 연방정부 교통 예산 변화가 2026년 버지니아 교통 사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에는 약 12만9천 마일에 달하는 도로 차선과 5천9백 마일의 철도망이 촘촘히 깔려 있습니다. 주정부에 따르면 도로 확장과 보수, 철도 개선 사업은 늘 진행 중이지만, 주민들은 “언제쯤 교통이 나아질지”를 묻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6년을 앞둔 지금, 가장 큰 변수는 연방정부의 교통 예산입니다. 자전거·보행자 정책 단체인 바이크워크RVA의 브랜틀리 틴달 국장은 “2026년 교통 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는 연방 예산 축소의 여파”라고 말합니다. 특히 미 교통부가 자전거와 보행자 사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관련 예산이 크게 줄거나 사실상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틴달 국장은 “자동차
Dec 26, 2025
![[영읽남] 미군이 크리스마스에 공습을 가한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라쿠라와는 어떤 단체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16dd9fa2ea074f85a618946a54d37e58~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bdfba_16dd9fa2ea074f85a618946a54d37e58~mv2.webp)
![[영읽남] 미군이 크리스마스에 공습을 가한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라쿠라와는 어떤 단체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bdfba_16dd9fa2ea074f85a618946a54d37e58~mv2.jp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bdfba_16dd9fa2ea074f85a618946a54d37e58~mv2.webp)
[영읽남] 미군이 크리스마스에 공습을 가한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라쿠라와는 어떤 단체인가?
<사진설명: 길거리에서 공부하는 나이지리아 학생들. 해당 기사와 상관 없음> 주요 영자 기사를 읽는 영자신문 읽어주는 남자, 영읽남에 김 훈입니다. 전세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및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 미군은 나이지리아의 이슬람국가, IS에 공습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IS가 무고한 기독교인들을 학살했기에 이들을 강력하고 치명적인 공습으로 응징했다고 발표했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또한 향후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군에 의해 크리스마스에 이뤄진 공습, 해당 조직과 세부사항을 AP통신의 26일 기사 < What to know about the militants targeted by US airstrikes in northwest Nigeria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다. 기사 첫 문장입니다. <The United States airstrikes that targeted Islamic St
Dec 26, 2025


VA 파워볼, 공교육 지원금 3,350만 달러 돌파
<앵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까지 이어진 파워볼 복권 누적 매출로 약 3,350만 달러가 버지니아 공립학교 교육기금으로 조성됐습니다.이 수익은 모두 버지니아주 K-12 공교육 재정으로 들어갑니다. 보도에 김지수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파워볼 복권 누적 매출로 총 3,350만 달러 이상이 주 공립학교 교육 재정으로 조성됐습니다. 이번 누적 매출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이어진 46회 연속 추첨 동안 판매된 티켓 수익에서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 로터리법에 따라 복권 수익 전액은 K-12 공교육 지원에 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추첨 당일에만 16만 6천 장이 넘는 티켓이 판매돼 다양한 당첨자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는 100만 달러짜리 당첨권 한 장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100만 달러 당첨권은 버지니아 로터리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당첨으로 10만 달러짜리 당첨권 한 장이 판매
Dec 26, 2025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제22대 김헨리 회장 취임…송년회 겸해 성료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가 차기 회장 취임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행사를 열었습니다. 6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홍진선 회장은 이임 후에도 이사장으로 협회를 지원할 뜻을 밝혔습니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는 지난 18일 뉴저지주 포트리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5년 송년회를 함께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1대 홍진선 회장이 제22대 김헨리 신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며 공식적으로 회장직을 이양했습니다. 행사는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협회 측은 이번 행사가 지난 2020년 취임해 제19대부터 제21대까지 협회를 이끌어온 홍진선 회장의 이임과, 지난 6년간 집행부 임원으로 봉사해온 김헨리 신임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진선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노창균 변호사, JIB 전홍만 대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의 질
Dec 24, 2025


미국 자진출국 불체자 지원금 3천 달러로
미 정부가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의 자진 출국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금을 대폭 늘렸습니다. 연말까지 정부 앱을 통해 출국을 신청하면 무료 항공권과 함께 최대 3천 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불법체류자가 자발적으로 미국을 떠날 경우 지급하는 출국 지원금을 기존보다 3배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연방 세관국경보호국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CBP 홈(Home)’을 통해 자진 출국을 등록한 이민자는 무료 귀국 항공권과 함께 3천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기존 지급액은 1천 달러였습니다. 국토안보부는 CBP 홈 앱을 이용할 경우 출국 불이행으로 인해 부과될 수 있는 민사 벌금이나 과태료가 면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이 방식이 빠르고 비용 부담이 없으며 절차가 간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토안보부는 자진 출국을 “불법체류자 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이라며, 강제 추방에 앞서 자발적
Dec 24, 2025


메릴랜드 앤아룬델 카운티서 이민단속 요원 총격… 2명 부상
<앵커> 메릴랜드주 앤아룬델 카운티에서 이민단속 요원이 발포하는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이용한 도주 과정에서 총격이 이뤄졌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경위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 앤아룬델 카운티 글렌 버니 지역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이 발포하는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앤아룬델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4일 오전 11시쯤, 글렌 버니 웨스트 코트 5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이 해당 지역에서 단속 활동을 벌이던 중, 흰색 밴 차량에 접근했고, 이 차량이 요원들을 향해 돌진하며 현장을 벗어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ICE 소속 요원 한 명이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밴 차량은 속도를 높여 도주한 뒤 인근 주택가 뒤편 숲 지역에서 멈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량 내부에 있던 한 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Dec 24, 2025


삼성바이오로직스,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진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앵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에 한국 글로벌 바이오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첫 미국 내 생산시설을 설립합니다. 카운티 정부는 이번 투자를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 ‘중요한 성과이자 큰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진출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입주를 “지역 경제에 있어 중요한 성과이자 큰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옛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의 휴먼 게놈 사이언스 제조 캠퍼스 부지를 인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해당 시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내 첫 제조시설이 될 예정입니다. 엘리치 카운티장은 이번 투자로 해당 부지에서 근무하던 500명 이상의 숙련 인력이 고용을 유지하게 되며, 이는 지역 노동시장 안정에 큰 의미가 있다고
Dec 24, 2025


파행으로 끝난 뉴욕한인회 이사회
<앵커> 어제 뉴욕한인회 제 3차 정기이사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는 이명석 한인회장과 문영운 이사장 사이의 첨예한 갈등으로 이사회 자체가 진행되지 못한채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그 현장 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뉴욕한인회 제 3차 정기 이사회가 23일 저녁 6시30분, 뉴욕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삼원각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동포언론사들도 최근 논란이된 이명석 한인회장의 2천불 판공비 논란에 대한 해명 및 해결방안 그리고 향후 대책에 대해 직접 듣고자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이사회는 제대로된 논의조차 해보지 못한채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이날 행사는 먼저 이명석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습니다. <인서트> 이 회장이 인사말로 시작해, 이사들 한명 한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자고 말하자, 문영운 이사장이 이사회의 진행은 이사장 및 이사단체가 하는거지, 회장이 일어서서 진행하는것은 아니라고 제지했습니다. <인서트> 이회장은 최
Dec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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