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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첫 무슬림 시장 맘다니 비공개 취임식
<앵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인 뉴욕에서 뉴욕시 역사상 처음으로 무슬림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새해 첫날, 성경 대신 이슬람 경전 쿠란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비공개 취임식은 1월 1일 자정, 폐쇄된 지하철 역에서 치러졌습니다. 이하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1월 1일 자정, 비공개 취임 선서가 이뤄진 장소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옛 뉴욕시청 지하철역이었습니다.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시정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기 위해 공식 취임식에 앞서 별도로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전통적으로 사용돼 온 성경 대신, 이슬람 경전 쿠란에 손을 얹고 선서했습니다. 선서식은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이 직접 맡아 진행했습니다. <인서트> “미국 헌법과 뉴욕주 헌법, 그리고 뉴욕시 헌장을 수호하며 시장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Jan 2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 임기 1일 차 '주거 권리' 행정명령 서명
<앵커> 새해 첫날 취임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주거 위기 타개를 위한 전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취임식 직후 무려 세 건의 주택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며 세입자 보호와 주택 공급 가속화를 선언했는데요. 보도에 성영화 기자입니다. 조란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이 취임사 직후 내놓은 1호 정책 발표는 '주거권 보호'에 집중됐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대선 캠페인 당시부터 강조해온 '임대료 동결' 공약 실천의 연장선상에서, 세입자 권리를 방어하고 주택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세 건의 행정명령에 1일 서명했습니다. 먼저 세입자 보호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시장은 '세입자 보호국(Mayor's Office to Protect Tenants)'을 재활성화하고, 뉴욕 주택 운동 계의 '전설'로 통하는 유명한 주택 활동가 시아 위버 (Cea Weaver)를 수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 부서는 앞으로 불법적인 주거 환경에 처한 세입자들을 위해 즉
Jan 2


VA 페어팩스 카운티 외식비 인상… '2026년 새해 첫날부터 ‘식사세’ 4%시행'
<앵커> 새해부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외식비 부담이 늘어납니다. 레스토랑과 카페 등에서 판매되는 음식과 음료에 4%의 새로운 식사세가 부과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조훈호 기자가 전합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내 식당에서 외식할 때 지갑을 조금 더 열어야 하게 됐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카운티 전역에 4% 식사세(Meals Tax)가 공식 시행됐기 때문입니다. 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이번 식사세는 레스토랑과 카페는 물론, 바와 푸드트럭 등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모든 업소에 적용됩니다. 여기에 기존 버지니아주 판매세 6%가 그대로 더해져, 외식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세금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다만 모든 음식에 세금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 식료품점에서 판매되는 일반 식재료와 스낵류, 음료, 그리고 공장에서 밀봉된 상태로 판매되는 주류는 이번 식사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세금 도입을 지지한 일부 카운티 운
Jan 2


새해 건강보험료 부담 현실화
<앵커> 새해와 함께 미국인들의 건강보험료가 두 배, 세 배로 치솟고 있습니다.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중산층과 자영업자들의 생활 부담이 한층 커졌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6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미국민들의 건강보험 비용이 크게 올랐습니다. 코비드19 이후 확대되었던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올해부터 만료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변화는 직장에서 보험을 받지 못하고, 메디케이드나 메디케어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자영업자, 소규모 사업주 등 다양한 직군이 포함됩니다. 카이저가족재단(KFF)에 따르면, 2천만 명 이상의 보조금 수혜자들은 2026년 평균 보험료가 114%나 올랐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해 가을 미국 정부 역사상 최장 기간 셧다운의 핵심 원인이었습니다. 민주당은 보조금 연장을 강하게 요구했지만, 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정치적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
Jan 2
![[파워인터뷰] Soon Kil Jang Day, 장순길 관장](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92f8e62b14da4cbb9ad93e216ef4dc7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92f8e62b14da4cbb9ad93e216ef4dc75~mv2.webp)
![[파워인터뷰] Soon Kil Jang Day, 장순길 관장](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92f8e62b14da4cbb9ad93e216ef4dc75~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92f8e62b14da4cbb9ad93e216ef4dc75~mv2.webp)
[파워인터뷰] Soon Kil Jang Day, 장순길 관장
뉴저지 저지시티에는 'Soon Kil Jang Day'가 있습니다. 35년 이상 지역사회에서 태권도를 가르쳐온 장순길 관장의 공로를 높이사는 기념일을 제정한 건데요. 파워인터뷰 오늘 이시간에는 장순길 관장 보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 저지시티에서는 매년 11월 5일을 장순길 데이로 지정했다고요? 처음에 저지시티에서 이렇게 태권도 데이, 장순길 데이를 만들겠다고 먼저 제안을 해오셨나요?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장순길 과장의 날이 공식 선포된건지. 그 과정좀 설명해주시죠. 2. 태권도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제자들을 양성한지 35년이 되셨습니다. 태권도 인생의 여정은 어떻게 시작된건가요? 3. 사회적인 약자들을 돕는 기부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분들을 돕고 계신지, 또 어떤식으로 후원하고 계신지 좀 나눠주세요. 4. 마지막으로 한인동포사회에 하고싶으신 말씀있으면 전해주세요. 파워인터뷰 이하예 입니다. news@am1660
Jan 1


뉴욕 교통사고 현장서 한인 남성 체포…차량서 총기·마약 발견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인 남성이 차량 안에서 총기와 마약이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은 임병군, 영문명 케빈 임(45) 씨를 총기와 마약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는 사고 다음 날인 지난 22일 이뤄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지난 21일 오전 0시 30분쯤 시오셋 지역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 사우스 서비스 로드, 43번 출구 인근에서 2024년식 셰보레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사고로 인한 중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고 처리 과정에서 차량 내부를 수색했고, 그 결과 지그자우어 권총 1정과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 형태의 약물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물품들이 불법 소지된 것으로 판단해 임 씨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임 씨에게 2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마약 불법 소지 1건, 7
Dec 31, 2025


미 전역 22개 주서 생굴 섭취 후 살모넬라 감염 확산…64명 감염
미 전역에서 생굴을 먹은 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방 보건 당국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등 22개 주에서 60여 명이 감염됐으며,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전역 22개 주에서 생굴을 섭취한 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가 모두 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 CDC는 최근 생굴 섭취와 관련된 살모넬라 집단 감염이 여러 주에서 동시에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자는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을 포함한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발생했습니다. 주별로는 펜실베니아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이 7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뉴저지와 버지니아에서는 각각 6건, 커네티컷에서는 2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이번 감염 사례 가운데 20명은 증상이 심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염은 지난 6월 말부터 11월 말 사이에 발생
Dec 31, 2025


VA 연방자격 보건센터, ‘낮은 메디케이드 보상 이유로 주정부 상대 소송’
<앵커> 버지니아주 전역의 연방자격 보건센터, 이른바 FQHC들이 메디케이드 진료비 보상이 지나치게 낮다며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 센터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전망 의료기관’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소송의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 내 15개 비영리 의료기관이 주정부를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주정부가 메디케이드 진료비를 수십 년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주법과 연방법을 위반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의료기관들은 모두 연방자격 보건센터, FQHC(Federally Qualified Health Centers)로 지정된 곳들입니다. 이들 센터는 연방 지원을 받는 비영리 클리닉으로, 환자의 지불 능력과 관계없이 1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료비는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이러한 보건센터는 메디케이드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
Dec 31, 2025


워싱턴한인복지센터, 2025년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성황리 개최
<앵커> 워싱턴한인복지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12월 11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자원봉사자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의료, 법률, 상담 등 전문 분야 자원봉사자부터 프론트 데스크 봉사자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지역사회의 숨은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1일과 13일, 자원봉사자 감사 행사를 이틀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다양한 활동 시간과 역할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돼, 더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11일에는 의료, 법률, 회계, 주거 상담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헬스 페어와 암 검진 행사 지원에 참여한 의사, 영양사, 그리고 약사를 비롯해 법률과 회계 자문을 제공한 봉사자, 지역 주민 주거 안정을 돕는 주택담당 전문가, 정신건강 상담사 등이 참석해
Dec 31, 2025


연방법무부, 이민자 등록금 지원하는 VA 소송
<앵커> 법무부는 30일, 불법 이민자에게 등록금과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버지니아주 법이 연방 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다른 주의 유사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법적 쟁점을 담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법무부는 30일, 버지니아주를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송의 골자는 버지니아주가 불법 체류 이민자에게 주거 기준 등록금과 재정 지원을 제공한 것이 연방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입니다. 법무부는 해당 소송을 버지니아주 동부지방법원 리치먼드 지부에 제출했습니다. 소송의 핵심은 불법 체류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미국 시민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법무부는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학교가 불법 체류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연방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소송 대상 법은 버지니아주가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주 공립대 주민 등록금과 재정 지원 법규입
Dec 31, 2025


버지니아 교도소 ‘무료 전화’ 도입 논쟁…재활 vs 보안·예산
<앵커> 일부 주에서 교도소 수감자 전화 이용을 무료로 전환한 가운데, 버지니아주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범 방지와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주장과 함께, 범죄 악용과 예산 부담을 우려하는 반대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버지니아주에서 교도소 수감자의 외부 통화를 무료로 전환할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코네티컷,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뉴욕, 콜로라도 등 6개 주가 교도소 내 전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료화에 찬성하는 측은 수감자의 통신이 단순한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재활을 돕는 공공적 수단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외부와의 소통이 활발할수록 출소 이후 사회 복귀가 수월해지고, 재범 가능성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근거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교도소 통신 서비스를 운영하는 일부 민간 업체들이 높은 통화료를 통해 수
Dec 30, 2025


송미숙 신임 뉴저지한인회장 취임…“봉사와 장학으로 한인회 신뢰 회복”
<앵커> 뉴저지한인회 제32대 회장에 송미숙 후보가 단독 출마로 당선되며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했습니다. 송 신임 회장은 봉사와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침체된 한인회를 재정비하고, 차세대와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저지한인회가 제32대 회장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15일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임재빈 선관위원장이 송미숙 후보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며 신임 회장의 임기 시작을 알렸습니다. 송 회장은 이번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송미숙 신임 회장은 한인봉사센터(KCS)와 통합된 뉴저지한인동포회관(KCC·전신 FGS) 이사로 활동해왔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 경제인 협회, 뉴저지 한인상록회 등 다양한 한인 단체에서 오랜 기간 봉사 활동을 이어온 인물입니다. 특히 뉴저지한인회 이사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며 한인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
Dec 30, 2025
![[뉴욕한인회 보도자료] "한인회장으로 단 1불도 공금횡령 또는 불법행위 없어"](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1bf5957422834349bbb71ba13cb0b1f4~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9839d2_1bf5957422834349bbb71ba13cb0b1f4~mv2.webp)
![[뉴욕한인회 보도자료] "한인회장으로 단 1불도 공금횡령 또는 불법행위 없어"](https://static.wixstatic.com/media/9839d2_1bf5957422834349bbb71ba13cb0b1f4~mv2.png/v1/fill/w_514,h_386,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9839d2_1bf5957422834349bbb71ba13cb0b1f4~mv2.webp)
[뉴욕한인회 보도자료] "한인회장으로 단 1불도 공금횡령 또는 불법행위 없어"
23일 열린 뉴욕한인회 정기이사회에서 (좌)이명석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한인회의 모든 재정과 지출항목, 상세히 한인사회에 공개할 예정 -“언론사 및 모든 한인의 한인회 재정관련 요청에 성실히 임할 것” - 문영운 이사에 대해 이번 주 중 명예훼손 소송 제기 '아래는 30일 화요일 뉴욕한인회가 발송한 보도자료 입니다' 1. 회장인 저는 지난 5월 1일, 39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단 1불도 공금을 횡령한 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2. 저는 지난 3차 이사회 개최 이전부터 켈리 강 재무이사에게 뉴욕한인회 온라인 뱅킹 전체를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볼수 있게 ID와 password를 주어서, 한인회 전체 재정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지난 3차 이사회 때 6개월치 재무보고 서류도 준비한 상태였습니다. 3. 오는 1월 5일(월) 개최되는 4차 이사회에서 모든 한인언론사에, 한인회의 모든 은행계좌 및 체크사용,
Dec 30, 2025


뉴왁 공항 홍역 노출 경보… “12일 터미널 B·C 이용객 주의”
<앵커> 뉴저지주 보건국이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홍역 노출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12일 공항 터미널 B와 C를 이용한 승객들은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증상 여부를 살펴봐야 겠습니다. 보도에 김소영 기잡니다. 뉴저지주 보건국은 최근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홍역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공식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보건국에 따르면 홍역에 감염된 상태였던 뉴저지 비거주자가 12월 1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항 터미널 B와 C를 이동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초 노출 날짜가 12월 19일로 안내됐으나, 조사 결과 12월 12일로 정정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해당 시간대에 터미널 B 또는 C에 있었던 여행객들이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감염자가 자리를 떠난 뒤에도 최대 2시간 동안 공기 중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Dec 30, 2025


버지니아, 농촌 의료 개선에 1억8천9백만 달러 지원금 확보
<앵커> 버지니아주가 연방정부로부터 농촌 지역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대규모 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원격의료 확대와 의료 인력 부족 해소 등 오랜 농촌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지만, 연방 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버지니아주가 농촌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약 1억 8천9백만 달러의 대규모 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 CMS는 버지니아가 ‘농촌 의료 전환 기금’을 통해 총 1억 8천9백만 달러를 배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글렌 영킨 주지사와 주 보건 당국이 지난 11월 제출한 ‘버지니아 농촌 활력 강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부족과 만성적인 건강 격차 문제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버지니아주는 이번 자금을 활용해 노후화된 의료 기술을 개
Dec 30, 2025


비자 규제 여파… VA 유학생 감소로 2천3백만 달러 손실 전망
<앵커> 새해 새 학기를 앞두고 버지니아주 대학들이 국제 유학생 감소로 인한 재정 타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의 비자 제한과 행정 절차 지연으로 유학생 등록이 감소하면서, 주 전체 수입이 지난해보다 약 2천3백만 달러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대학에 크게 의존하는 지역 경제와 공립대학들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훈호 기자입니다. 국제 교육자 협회(NAFSA)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버지니아주 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2만 3천여 명의 국제 유학생들은 약 8억9천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습니 다. 하지만 최근 연방 정부의 비자 정책 변화로 이 같은 흐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교육자 협회의 분석 결과, 비자 발급 제한과 신청 지연, 비자 유효기간 단축 등으로 인해 올해 버지니아주는 지난해 가을과 비교해 약 2천3백만 달러의 수입 손실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입학 연기를
Dec 30, 2025




뉴욕한인회장 재정 비리 확산, 이사장 부이사장 기자회견 성명발표 "잘못 인정하고 개선하라"
<앵커> 뉴욕한인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봉사직인 한인회장이 매 월 2천불의 체크를 지급받아온 사실이 드러났을 뿐 아니라, 추가적인 재정적 문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명석 한인회장은, 한인회 내부의 문제를 이사장 및 이사회와 먼저 논의하지 않고 외부로 폭로했을 뿐 아니라, 체크 사진을 찍어 유출한 문영운 이사장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29일 월요일, 문영운 이사장과 박경은 부이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현 한인회 재정 비리 및 실체 규명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 회장의 태도는 '적반하장'이라며 이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 현장에 이하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29일 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월 3일 문영운, 당시 부이사장이 감사위원장 내정자와 함께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회장이 발행한 체크들을 불법적으로 사진 찍은 뒤, 이를 한인언론에 배포했다며 문영운
Dec 30, 2025


VA, MD, DC 새해부터 달라지는 법들… “생활 밀착형 새 법률 시행”
<앵커> 새해와 함께 우리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법들이 시행됩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그리고 워싱턴 DC에서는 소셜미디어 사용 제한부터 최저임금 인상, 의료·보험 제도 변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규정들이 적용됩니다. 지역별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조훈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그리고 워싱턴 DC에서 여러 생활 밀착형 법안들이 본격 시행됩니다. 먼저 버지니아입니다. 버지니아에서는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 시간이 하루 1시간으로 제한됩니다 부모는 필요에 따라 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메신저 중심의 플랫폼,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 사이트 등은 제외됩니다. 소셜미디어 기업들은 이용자의 나이를 정확히 확인해야 하고, 확인한 나이 정보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실제 효과와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치
Dec 29, 2025


뉴욕시 새해 전야 및 새해 첫날 대중교통 일정
<앵커> 다가오는 새해 전야와 새해 첫날, 뉴욕 시내 교통 혼잡이 예상되면서 시 당국이 대중교통 운행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축제 현장으로 가기 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 내용들, 성영화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먼저 뉴욕 지하철(NYC Subway)의 경우, 새해 전야인 수요일에는 평일 시간표대로 운행되지만, 밤늦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전 노선에서 심야 시간대 열차 운행이 대폭 증편됩니다. 특히 A 전철은 새벽 2시 30분까지 급행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새해 첫날인 목요일에는 모든 노선이 일요일 시간표에 맞춰 운행됩니다. 뉴욕시 버스(NYC Bus) 이용객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해 전야에 브루클린, 더 브롱스, 맨해튼, 퀸즈 노선은 감축된 평일 일정으로 운행됩니다. 특히 맨해튼 미드타운(Midtown) 지역은 도로 통제로 인해 우회 구간이 많을 것으로 보이니 외출 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새해 첫날은 지하철과 마찬가지
Dec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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